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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뇌졸중 일으키는 'PPA 성분 감기약' 먹으면 꼴까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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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4-08-02 22:06 조회 3,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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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쓰레기 단무지로 만들지 않나...
새우젓 숙성을 해골이 그려진 폐통에 담지 않나...
이젠 식약청이 노졸중을 유발 시키는 김기약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서민들...
살자고 먹는 약까지 불신하는 사회풍조...

더 무서운건 '식약청'이 뇌졸중 감기약을 판매한 기업의 돈으로 그것이 위험한가 검사를 했다는 사실과
선진국에선 이 위험한 PPA 성분 감기약을 2000년에 금지했다는 것입니다...

실재로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을 먹고 죽었는지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는 이 약을 먹은 환자들의 뇌 단층필름이 공개되었는 데 뇌에서 피가 나 뭉쳐있더군요.
가는 머릿속 핏줄이 모두 터져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었습니다...

이런 PPA 성분 감기약을 판매해 많은 수익을 올린 제약업체와 이를 감시할 식약청 모두 OO에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문제를 감시할 단체나 기관을 더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부패먹이사슬이 심각해 보입니다...

신문기사 발췌
출혈성 뇌졸중 유발 우려가 있는 페닐프로판올아민(PPA)의 위해성에 대한연구조사가 제약회사 자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연구보고서도 제약협회에먼저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이 조사를 수행한 윤병우 서울대 교수에 따르면PPA의 위해성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는 식약청이 아닌 제약협회가 발주했으며 중간 및 최종보고서도 제약협회를 통해 식약청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7억여원에 달하는 경비는 PPA성분 감기약을 생산하는 제약회사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책임자인 윤 교수는 “연구설계나 진행과정은 모두 내손으로 직접 처리, 제약회사들의 입김은 전혀 없었다”며 “하지만 연구의 중립성 측면에서 국가가 연구경비를 부담하는 게 마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내부적인 논란은 있었으나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 비용을 제약사측에 부담시켰다”며 “연구보고서를봉인하도록 했기 때문에 제약협회가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제약회사들이 연구결과를 미리 알고 PPA 성분 감기약을 시중에 대량 유통시켰다며 연구결과 및 행정조치내용의 사전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생략>

정현(jh34kor): 게다가 정부는 담배의 유해성을 30년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밝히지 않고 담배를 팔아먹게 했댑니다... 참.. -[08/20]-
정현(jh34kor): 저는 어릴적부터 감기가 자주 걸려서 감기약도 자주 먹었는데... 걱정이네요 -[08/20]-
이지희(shinyna88): 안일함...우리나라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조금만 엄격하고 더 확실하게 일을 하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는데..
맨날 우리나라는 속은 느낌.. 똒바로 합시다!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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