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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대이익이라는 '목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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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다큐 중에서 좋은 부분이 기억나서 올려 봅니다. 대충 이런 부류는 영국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도 책상이 기름보다 깨끗하다는 것 보다 어떤 훌륭하다는 것이 있다고 조금은 믿는 것 같습니다.
지식이 경험에서 오고 지식은 실재로 만드러지지 않으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전 아니지만. -
'기업 이윤 활동의 '목표'로서 제시되는 그 상품의 최대이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말은
'현재 경제 상황에서 어떤 가격이 이 상품을 모든 경제활동 주체에게 가장 많이 공급하게 할 수 있는가?'
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 목적과 달리 목표는 수단의 궁극점을 말한다.
'자선, 문화활동도 하는 기업은 이윤 때문에 장사를 하지만 이윤을 위해서 장사하는 것은 아니니까.'
; 내가 공부한 교과서에는 목적으로도 되어 있었고 이것이 오타가 아니라면 수정되기를 바란다.
이 말은 다시 말해서 인간의 이기심을 기업 뿐 아니라 모든 경제인에게 확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며
그 수단으로서 자본을 활용한 기업활동이 착취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스러운 노력을 통해서
자원을 일반에 공급하는 동시에 공급받으려는 수혜의 노력이라는 것이다.
기업은 타사와의 경쟁에서
자기 제품을 특정 사회에 가장 많이 공급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재창조가능한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다른 제품에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그 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사회로 부터 그 댓가로 교환의 가능성으로서 시장의 돈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자격을
제품이 가지는 우수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와 선택받게 된다.
oneinmen:
자본쥐의 공장에서 상품은 디자인을 통해 표준된 모양을 가지고 여러 개 만들어 진다고 하는 반면,
공산주의는 이것을 쓸 데 없이 쇠를 두 번 두드리는 확대재생산이라고 한다.
공산주의는 경제에서 공동의 생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소비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분배의 정의도 아니고
하나의 파이를 네 명이 나누어도 다들 하나의 파이를 얻을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일 뿐이다. -[01/04]-
지식이 경험에서 오고 지식은 실재로 만드러지지 않으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전 아니지만. -
'기업 이윤 활동의 '목표'로서 제시되는 그 상품의 최대이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말은
'현재 경제 상황에서 어떤 가격이 이 상품을 모든 경제활동 주체에게 가장 많이 공급하게 할 수 있는가?'
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 목적과 달리 목표는 수단의 궁극점을 말한다.
'자선, 문화활동도 하는 기업은 이윤 때문에 장사를 하지만 이윤을 위해서 장사하는 것은 아니니까.'
; 내가 공부한 교과서에는 목적으로도 되어 있었고 이것이 오타가 아니라면 수정되기를 바란다.
이 말은 다시 말해서 인간의 이기심을 기업 뿐 아니라 모든 경제인에게 확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며
그 수단으로서 자본을 활용한 기업활동이 착취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스러운 노력을 통해서
자원을 일반에 공급하는 동시에 공급받으려는 수혜의 노력이라는 것이다.
기업은 타사와의 경쟁에서
자기 제품을 특정 사회에 가장 많이 공급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재창조가능한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다른 제품에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그 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사회로 부터 그 댓가로 교환의 가능성으로서 시장의 돈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자격을
제품이 가지는 우수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와 선택받게 된다.

자본쥐의 공장에서 상품은 디자인을 통해 표준된 모양을 가지고 여러 개 만들어 진다고 하는 반면,
공산주의는 이것을 쓸 데 없이 쇠를 두 번 두드리는 확대재생산이라고 한다.
공산주의는 경제에서 공동의 생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소비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분배의 정의도 아니고
하나의 파이를 네 명이 나누어도 다들 하나의 파이를 얻을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일 뿐이다.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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