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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시지 햄 등 육가공식품 즐겨먹는 사람들 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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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이라고 발표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는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이 보두 후 파장은 거세다.
특히 독일이 크게 반대하고 있다.
누구나 즐겨 먹는 식품인 소시지와 햄에
발암물질 낙인이 찍혔으니 전세계 곳곳이 난리다.
나라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육가공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트 등에는 벌써부터 판매가 줄어들고 있다.
뉴스를 듣기로는 소시지나 햄 등에는
쉽게 상하지 말라고 약품을 쓰는데,
이 약품이 열을 만나서 발암물질을 만든다고 한다.
명절날 인기 선물이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에...
한국인들의 최고 많이 걸리는 질병 암발병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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