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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4대강사업은 선견지명있는 성공한 SOC사업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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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극식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중부 남부지방의 농민과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시절 그렇게 반대했던 4대강이
요즘 가뭄극복의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4대 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한 11억7000만 t의 물을
가뭄 극복에 활용하는 방안을 10년 단위의
‘수자원 장기종합계획’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 주최 토론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어떤 목적과 방법으로 4대강이 만들어졌던,
그 결과가 국가의 어려운 가뭄극복에 이용된다면,
이것은 선견지명 있는 국가의 SOC사업이었단 말이 됩니다.
놀랍습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9/7486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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