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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세계 3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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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 하기를 1999년 7월에 공포의 우두머리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했다. 앙굴렘이나 몽골의 대왕이 다시 나타나리라. 그 후 전쟁이 평화로 바뀌리라 라고 예언했었다.
아시아... 중국? 북한? 일본? 한국?....
일천구백구십구년 칠월에
하늘에서 무시무시한 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렘의 대왕이 부활하리니
그 후 마르스가 평화에 굴복하리라.
하늘에서 내려온다 라는 표현은 다른 책에서처럼 외계인의 침입을 말한는 것이 아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두 가지를 암시하려 한 듯하다. 하나는 공중 폭격(비행기와 폭탄)을, 또 하나는 하늘의 왕국 혹은 천자의 나라 중국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앙골렘의 대왕이라는 표현 역시 두 인물을 두 인물을 암시하는 듯하다. 하나는 아시아에서 온 적그리스도(Angolmois에서 글자 위치 를 바꾸면 Mongol이 된다)를 말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4행시에서 대왕으로 불리는 그의 적수인, 앞으로 나올 프랑스의 지도자를 뜻한다. 그는 앙굴렘의 대제, 다시 말해서 앙굴렘의 영주였던 샤를 도를레앙의 아들로 코냑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1세를 연상시킨다. 전쟁이 평화로 바뀐다는 것은 이 마지막 대전이 세계평화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사탄이 천 년 동안 감금되리라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도 부합한다.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어떤 시점에서 어떤 동기로 예언이 유발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기름값 때문에 세계정세는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초강대국인 미국이 전략적 비축유를 풀어가며 태풍 카타리나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대재앙이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을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날 확률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시아... 중국? 북한? 일본? 한국?....
일천구백구십구년 칠월에
하늘에서 무시무시한 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렘의 대왕이 부활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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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는 두 가지를 암시하려 한 듯하다. 하나는 공중 폭격(비행기와 폭탄)을, 또 하나는 하늘의 왕국 혹은 천자의 나라 중국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앙골렘의 대왕이라는 표현 역시 두 인물을 두 인물을 암시하는 듯하다. 하나는 아시아에서 온 적그리스도(Angolmois에서 글자 위치 를 바꾸면 Mongol이 된다)를 말하고, 다른 하나는 다른 4행시에서 대왕으로 불리는 그의 적수인, 앞으로 나올 프랑스의 지도자를 뜻한다. 그는 앙굴렘의 대제, 다시 말해서 앙굴렘의 영주였던 샤를 도를레앙의 아들로 코냑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1세를 연상시킨다. 전쟁이 평화로 바뀐다는 것은 이 마지막 대전이 세계평화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사탄이 천 년 동안 감금되리라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도 부합한다.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어떤 시점에서 어떤 동기로 예언이 유발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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