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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구려는 우리역사인가? 중국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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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우리나라의 역사라는 증거: 중국 학자들은 고구려가 현재 중국의 국경 내에서 건국되었다는 점도 유난히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민족 중심의 역사 기술이 아닌, 현재 중국의 영토를 중심으로 역사 기술을 해왔다. 이 때문에 셀 수 없는 소수민족의 역사가 중국 역사로 편입됐다. 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한민족의 역사였던 고구려사를 새삼 중국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중원왕조가 고구려의 세자 책봉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도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주요 논거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구려 왕들이 중원왕조에 공물을 바치고 인질을 보내 스스로 중국의 변방 정권을 자처했다'는 주장한다.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 (중국의 시각): 압록강 이북의 고구려ㆍ발해 유적지에 대한 접근 제한을 통해 중국 정부가 한국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민족분열주의자들의 활동을 사전에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기본적으로 ‘중국 내 각 민족이 단결해야 사회주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중국 내 각 민족의 평등과 단결을 중시해왔다. 그러나 개혁·개방 이후 계층·지역간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일부 소수민족 지구에서 분리독립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정부와 학계는 ‘서방의 적대세력이 중국을 서구화 혹은 분화(分化)시키기 위해 민족과 종교문제를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한국인을 고구려·발해 유적지에 접근시키지 않는다는 지침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당면 현실에 부합하는 정치논리가 학문 영역을 지배하게 되면서, 중국사란 ‘중화인민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민족(중화민족)이 그 영토 안에서 이루어온 모든 역사’로 변했다. 따라서 중국 내 소수민족과 그들과 뿌리가 같은 주변 민족국가 사이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논리는 정치적·학문적으로 설 땅을 잃었다. 이러한 중국 내 현실 인식은 역사적으로 만주에 거주했던 여러 민족의 역사 해석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그 예로 고구려는 ‘중원 한문화의 영향을 받은 한제국의 번속지방정권이다.
여러분은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는 주장과 중국의 역사란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낀 솔직한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슬: 우리는 고구려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요즘에 중국은 시도때도 없이 마냥 우리를 미워하는 것처럼 무엇이든 우리에게 비난하고, 우리의 것을 가져가려고 힘을 쓴다. 그러나 정작 우리 학생들은, 그리고 얼마전까지의 나 조차도. 왜 중국이 고구려역사를 자기 것이라 하는지. 그리고 왜 고구려 역사는 우리것인지. 알지 못했다. 우리는 이제 그것에 대해 바로 알고 우리 역사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제에 대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햇엇지만, 지난 발표때는 전혀 나는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만약 다시 기회를 준다면 .. 조금더 조사해서 올려도 보고 그렇게 할것인데.. 이미 기회는 지나가 버렸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내 자신에게 좀 더 엄격해야겠다는 다짐을 할수 있었다. -[01/18]-
이유진: 우리 것은 우리가 지켜야된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인터넷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가를 조사한 결과가 있었다. 20.몇%로 우리나라의 역사인데도 정말 모르는게 많은 모양이었다. 난 중국에게 그렇게 왜곡당하지 않을 대책으로 우선 우리가 우리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누가 우리 역사에 대해 물어보든 당당하게
정확히 말할수있어야 하는것같다. 고구려는 확실히 우리나라 역사를 지녔다. -[01/18]-
이자인: 요즘 최고의 이슈인 '독도문제'에 가려서 약간 주목을 덜 받긴 하지만,2002년 중국이 동북공정을 실시한 이후부터 계속 얘기가 붉어지고 있었다. 이젠 일본으로도 모자라 중국까지 우리의 역사를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들이 '독도를 사랑해서', '고구려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야망을 품고 자기네 국가만의 이익을 위해서 , 다른 목적, 꿍꿍이가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분명 중국의 개화기 전까지만해도 중국 스스로가 "고구려는 한국역사"라도 얘기했었다. 그런데 80년대에 이르러 고구려가 한.중 양국의 역사라고 얘기하는건 뭐란말인가! 아무리 현재 세계가 '힘'에 의해 돌아간다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할것아닌가!! 중국은 고구려의 초기 부족인 예맥족이 고대 자신들의 부족이며 따라서 고구려도 중국소수민족중 하나라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를 들어보면 후에 우리 남 북한이 통일하게 되었을시에 북쪽국경에 대해 분쟁이 생길것을 우려하여 미리 대비한다는 것이다. 허 참,, 준비성도 철저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막되먹은 두 강대국 사이에서 전전긍긍하고있다. 지금부터라도 고구려사에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국민에게 우리 역사에대한 지식, 의식을 더욱 고취시켜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01/18]-
이유진: 동의합니다! "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들이 '독도를 사랑해 ', '고구려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야망을 품고 자기네 국가만의 이익을 위해서 , 다른 목적, 꿍꿍이가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생략...)아무리 현재 세계가 '힘'에 의해 돌아간다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할것아닌가!!" 이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정말 독도와 고구려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자기네 것이라고 우겨도 억지이고 우리 것이 분명한데 자기들의 이익과 다른 목적만을 위하여
남의 것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건 도둑질이다. 정말 나쁜 것이다.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힘을 키워서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를 얕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01/18]-
신은영: 고구려는 우리 역사 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은 고구려의 이름 뜻 조차 모르고 있고 또한 고구려가 건국한 주몽이 고씨라서 고라는 말이 있는데 고구려에 고자는 높을高 입니다. 대한민국의 大자 처럼 강조의 의미 입니다. 그럼 나머지 고구려에 고자를 ？ 나머지 부분인 句麗는 무슨뜻일까요? 큰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닌까 고구려는 그자신을 큰나라라고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려는 만주어로는 가오리라고 발음하는데 태조왕건이 세운 고려도 가오리 라고 도 합니다. 그리고 발해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중국어로는 발해 해석을 절대로 못합니다.
우리는 딱이거하나만 붙히면 발해가 무슨 뜻인지 다압니다. 발에다가 ㄱ을 느면 딱압니다. 밝해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네 밝은 해라는 뜻입니다. 중국은 발해 고구려가 지내 역사라면서 정작 발해가 왜 발핸지 고구려가 왜 고구련지 모릅니다. 이것을 봐서도 고구려는 우리땅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름의 뜻도 잘 모르면서 고구려가 자기나라라는 주장을 할 권리가 있을까요? 자신의 나라인데 자신의 나라이름 뜻도 모르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따라서 저는 고구려는 우리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많이 고구려 역사에 관심을 갖아야 됩니다. -[01/18]-
박영철: 완전 우리나라 신세가 동네북이 되어버렸네요
일본 중국에의해........
우리나라 정치 인들은 밥그릇싸움에 지랄이고
국민들은 그나름대로 살기위해 아웅다웅이고
우리나라 전체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아닌가요
우리가 싫어하는 일본의 막부 시대때 한사람이 이런말을 했지요
세계변화에 대처하기위해서는 힘이필요하다 (도요데미 히데요시 일명풍신수길)
약자에강하고 강자에약한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밥그릇싸움에 지랄말고
전체인 대한민국을 생각하자
-[02/08]-
중원왕조가 고구려의 세자 책봉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도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주요 논거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구려 왕들이 중원왕조에 공물을 바치고 인질을 보내 스스로 중국의 변방 정권을 자처했다'는 주장한다.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 (중국의 시각): 압록강 이북의 고구려ㆍ발해 유적지에 대한 접근 제한을 통해 중국 정부가 한국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민족분열주의자들의 활동을 사전에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기본적으로 ‘중국 내 각 민족이 단결해야 사회주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중국 내 각 민족의 평등과 단결을 중시해왔다. 그러나 개혁·개방 이후 계층·지역간 빈부 격차가 확대되면서 일부 소수민족 지구에서 분리독립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정부와 학계는 ‘서방의 적대세력이 중국을 서구화 혹은 분화(分化)시키기 위해 민족과 종교문제를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한국인을 고구려·발해 유적지에 접근시키지 않는다는 지침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당면 현실에 부합하는 정치논리가 학문 영역을 지배하게 되면서, 중국사란 ‘중화인민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민족(중화민족)이 그 영토 안에서 이루어온 모든 역사’로 변했다. 따라서 중국 내 소수민족과 그들과 뿌리가 같은 주변 민족국가 사이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논리는 정치적·학문적으로 설 땅을 잃었다. 이러한 중국 내 현실 인식은 역사적으로 만주에 거주했던 여러 민족의 역사 해석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그 예로 고구려는 ‘중원 한문화의 영향을 받은 한제국의 번속지방정권이다.
여러분은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는 주장과 중국의 역사란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낀 솔직한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슬: 우리는 고구려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요즘에 중국은 시도때도 없이 마냥 우리를 미워하는 것처럼 무엇이든 우리에게 비난하고, 우리의 것을 가져가려고 힘을 쓴다. 그러나 정작 우리 학생들은, 그리고 얼마전까지의 나 조차도. 왜 중국이 고구려역사를 자기 것이라 하는지. 그리고 왜 고구려 역사는 우리것인지. 알지 못했다. 우리는 이제 그것에 대해 바로 알고 우리 역사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제에 대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햇엇지만, 지난 발표때는 전혀 나는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만약 다시 기회를 준다면 .. 조금더 조사해서 올려도 보고 그렇게 할것인데.. 이미 기회는 지나가 버렸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내 자신에게 좀 더 엄격해야겠다는 다짐을 할수 있었다. -[01/18]-
이유진: 우리 것은 우리가 지켜야된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인터넷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가를 조사한 결과가 있었다. 20.몇%로 우리나라의 역사인데도 정말 모르는게 많은 모양이었다. 난 중국에게 그렇게 왜곡당하지 않을 대책으로 우선 우리가 우리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누가 우리 역사에 대해 물어보든 당당하게정확히 말할수있어야 하는것같다. 고구려는 확실히 우리나라 역사를 지녔다. -[01/18]-
이자인: 요즘 최고의 이슈인 '독도문제'에 가려서 약간 주목을 덜 받긴 하지만,2002년 중국이 동북공정을 실시한 이후부터 계속 얘기가 붉어지고 있었다. 이젠 일본으로도 모자라 중국까지 우리의 역사를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들이 '독도를 사랑해서', '고구려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야망을 품고 자기네 국가만의 이익을 위해서 , 다른 목적, 꿍꿍이가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분명 중국의 개화기 전까지만해도 중국 스스로가 "고구려는 한국역사"라도 얘기했었다. 그런데 80년대에 이르러 고구려가 한.중 양국의 역사라고 얘기하는건 뭐란말인가! 아무리 현재 세계가 '힘'에 의해 돌아간다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할것아닌가!! 중국은 고구려의 초기 부족인 예맥족이 고대 자신들의 부족이며 따라서 고구려도 중국소수민족중 하나라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를 들어보면 후에 우리 남 북한이 통일하게 되었을시에 북쪽국경에 대해 분쟁이 생길것을 우려하여 미리 대비한다는 것이다. 허 참,, 준비성도 철저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막되먹은 두 강대국 사이에서 전전긍긍하고있다. 지금부터라도 고구려사에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국민에게 우리 역사에대한 지식, 의식을 더욱 고취시켜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01/18]-
이유진: 동의합니다! "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들이 '독도를 사랑해 ', '고구려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야망을 품고 자기네 국가만의 이익을 위해서 , 다른 목적, 꿍꿍이가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생략...)아무리 현재 세계가 '힘'에 의해 돌아간다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할것아닌가!!" 이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정말 독도와 고구려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자기네 것이라고 우겨도 억지이고 우리 것이 분명한데 자기들의 이익과 다른 목적만을 위하여남의 것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건 도둑질이다. 정말 나쁜 것이다.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힘을 키워서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를 얕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01/18]-
신은영: 고구려는 우리 역사 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은 고구려의 이름 뜻 조차 모르고 있고 또한 고구려가 건국한 주몽이 고씨라서 고라는 말이 있는데 고구려에 고자는 높을高 입니다. 대한민국의 大자 처럼 강조의 의미 입니다. 그럼 나머지 고구려에 고자를 ？ 나머지 부분인 句麗는 무슨뜻일까요? 큰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닌까 고구려는 그자신을 큰나라라고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려는 만주어로는 가오리라고 발음하는데 태조왕건이 세운 고려도 가오리 라고 도 합니다. 그리고 발해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중국어로는 발해 해석을 절대로 못합니다.우리는 딱이거하나만 붙히면 발해가 무슨 뜻인지 다압니다. 발에다가 ㄱ을 느면 딱압니다. 밝해 무슨 뜻인지 알겠나요. 네 밝은 해라는 뜻입니다. 중국은 발해 고구려가 지내 역사라면서 정작 발해가 왜 발핸지 고구려가 왜 고구련지 모릅니다. 이것을 봐서도 고구려는 우리땅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름의 뜻도 잘 모르면서 고구려가 자기나라라는 주장을 할 권리가 있을까요? 자신의 나라인데 자신의 나라이름 뜻도 모르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 따라서 저는 고구려는 우리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많이 고구려 역사에 관심을 갖아야 됩니다. -[01/18]-
박영철: 완전 우리나라 신세가 동네북이 되어버렸네요일본 중국에의해........
우리나라 정치 인들은 밥그릇싸움에 지랄이고
국민들은 그나름대로 살기위해 아웅다웅이고
우리나라 전체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아닌가요
우리가 싫어하는 일본의 막부 시대때 한사람이 이런말을 했지요
세계변화에 대처하기위해서는 힘이필요하다 (도요데미 히데요시 일명풍신수길)
약자에강하고 강자에약한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밥그릇싸움에 지랄말고
전체인 대한민국을 생각하자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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