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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용불량자 300만명인데 2만불 시대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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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300만명인데 2만불 시대가 오나? 3백만 신용불량자의 시대에 벌써 한국은 2만불 시대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우리의 사회개혁을 먼저 외치고 문제점을 찾아 내는 일이 먼저 선행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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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불시대에 새로운 각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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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불은 무슨 2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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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O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한국은 지금 만불의 덫에 걸려 있습니다.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어 가야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생산적으로 일을하고 노동쟁의는 가급적 삼가했으면 합니다.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야지만 1만불의 장벽을 넘어 2만불의 시대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니다. 신용불량자들에 대한 신용회복은 정부에서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들 구제할 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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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2만불은 무슨 2만불입니까? 한국은 지금 신용불량자기 3맥만명이 넘습니다. 이들의 소비행태만 언론 방송사들이 꼬집지 실제로는 수 백만명이 금융거래가 중지되어 소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2만불의 사회가 되려면 사회구조의 혁신을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단합하지 못하면 개혁은 표류하고 생산과 소비는 계속 위축될 것입니다. 2만불 시대가 아니라 다시 만불의 시대가 되더라로 사회개혁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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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재(sjnl): 3백만명이 넘는 신용불량자가 있는 이시점에서 GDP 2만불이라는 꿈은 김칫국 부터 마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GDP 2만불도 좋은겁니다. 하지만 신용불량 3백만명이라는 이거대한 짐을 지고 그꿈을 이루기엔 너무 벅차고 이르다고 봅니다.
정부의 신용불량자 구제정책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신용불량자들이 소비활동을 하지못하여서 시장에서 자금이 유연하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서 경기 침체가 이러날것입니다.
그리고 신용불량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돈이 조금남는 일반서민들은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경제 위기를 대비하기위해 저축을 늘여 소비가 줄어들어서 그여파는 더욱 강해질것입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GDP 2만불시대는 전망하기 힘들것이다.
-[10/1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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