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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거듭되는 일본의 '망언'과 '망동' 대응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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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사의 ‘독도는 일본땅’ 발언으로 한·일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2월22일을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가결시켰습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이 같은 망동과 망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김민기: 이런 주제들로 국민들을 열받게하는 일본을 볼 때면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이 빨리 되어서 핵을 보유하면 그런 말 못 할텐데요
빨리 통일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도 한번쯤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07/08]-
전병도: 일본의 망언 망동......독도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역사적인 자료를 검토해서 반론을 펴고 세계에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야 겠죠. 신사참배와 같은 문제는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도 반대하는 사안이죠. 이런 경우는 국제적인 협력으로 다른 나라와 같이 행동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안 또한....북한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이 필요하죠. -[08/14]-
여러분은 일본의 이 같은 망동과 망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이 빨리 되어서 핵을 보유하면 그런 말 못 할텐데요
빨리 통일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도 한번쯤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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