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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라크 파병문제 그리고 김선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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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 문제는, 단지 우리 국민이 우리의 끈끈한 민심 때문에
그들을 죽일순 없다,, 우리의 형제다 라고 파병 반대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미국의 꼭두 각시 이기 때문에 ㅁ1국이 아니라면
우리 나라는 세계로의 수출의 길이 막히기 때문에
후에 경제대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에게
절대 복종 해야한다, ㅇ1것이 강대국과 우리나라와 같은
약소국의 관계이다.
ㅇ1 ㅁ1 우린 오래 전부터 미국 과 이러한 관계를 가져 왔고,
미국에 어떠한 (영화 tomorrow)에서 처럼 어떤 큰 재앙이 와 멸망하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ㄹ1고, 이미 파병문제는 결정되어 버린 일이라 철회할수도 없다.
그게 촛불 시위등 때문에 해결될수 있는 게 아니란 것이다.
우린 현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비굴해 져야 한다.
그게 힘없는 우리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방법이기 때문ㅇ1다.
ㅁ1국은,, 우리에게 김선일 씨 사건에도 불구 하고 흔들리지 않았던
그 강한 의지에 감동했다고 했다.
그 말은, 마치 사람 하나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아주
피가 독이 되어 버린 사람들 같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런데, 김선일씨 사건은,, 파병과 관여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선일씨 사건은 우리 정부가 얼만큼의 상당액수를
그들의 제안대로 내어 주기만 했다면 충분이 지금 이 세상에
살아 계실것이다.
그건 맞다 이미 전 세계의 매스컴을 타기 1달전에
우리 외교 통상부는 그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하였ㄱ1 때문에
우리는 살인자라는 말은 , 인정한다..
, 하지만 이제 김선일씨의 사건도 그렇게 잊혀져 가고 만 있는것 같다./
경혜님(스탈쟁o1경혜? 김선일씨에 대한것도 잊어지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일어난뒤 사람들은 모두다 같이 슬퍼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님이 하신 말씀은 맞습니다. 하지만 글을쓸때는 외계어는 자제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07/23]-
박종우(redpoint): 감사원에선 지금 어떻게 감사가 진행되는지...점점 김선일씨 피살사건이 기억에서 잊혀지네요. 안타깝습니다. 잘 못한 사람이 없나봅니다. -[07/26]-
아마란스(gbs24): 엉엉 -[11/24]-
그들을 죽일순 없다,, 우리의 형제다 라고 파병 반대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미국의 꼭두 각시 이기 때문에 ㅁ1국이 아니라면
우리 나라는 세계로의 수출의 길이 막히기 때문에
후에 경제대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에게
절대 복종 해야한다, ㅇ1것이 강대국과 우리나라와 같은
약소국의 관계이다.
ㅇ1 ㅁ1 우린 오래 전부터 미국 과 이러한 관계를 가져 왔고,
미국에 어떠한 (영화 tomorrow)에서 처럼 어떤 큰 재앙이 와 멸망하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ㄹ1고, 이미 파병문제는 결정되어 버린 일이라 철회할수도 없다.
그게 촛불 시위등 때문에 해결될수 있는 게 아니란 것이다.
우린 현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비굴해 져야 한다.
그게 힘없는 우리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방법이기 때문ㅇ1다.
ㅁ1국은,, 우리에게 김선일 씨 사건에도 불구 하고 흔들리지 않았던
그 강한 의지에 감동했다고 했다.
그 말은, 마치 사람 하나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아주
피가 독이 되어 버린 사람들 같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런데, 김선일씨 사건은,, 파병과 관여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선일씨 사건은 우리 정부가 얼만큼의 상당액수를
그들의 제안대로 내어 주기만 했다면 충분이 지금 이 세상에
살아 계실것이다.
그건 맞다 이미 전 세계의 매스컴을 타기 1달전에
우리 외교 통상부는 그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하였ㄱ1 때문에
우리는 살인자라는 말은 , 인정한다..
, 하지만 이제 김선일씨의 사건도 그렇게 잊혀져 가고 만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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