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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독도/다케시마 병기 웹사이트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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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의 본색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더니만 잘 알지도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생각해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행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빼앗긴 '대마도'와 중국에게 빼앗긴 '간도'를 힘차고 줄기차게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뉴스 기사
세계 유명 웹사이트들이 독도 단독표기에서 `독도/다케시마(竹島)'로 병행 표기하는 추세가 점차 확산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독도/다케시마' 병행표기는 미 중앙정보국(CIA)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데다 일본 외무성이 세계 정부와 국가기관, 해외 웹사이트를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급속히 늘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www.prkorea.com)는 16일 "지난 7월14일 처음 조사할때는 622개의 영어권 웹사이트가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했지만 15일 현재 2천10개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향력이 막강한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05년 판 세계지도책 8판'은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해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반크는 세계 유명 웹사이트 100여개가 CIA 웹사이트를 인용해 `독도/다케시마'를 병기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CIA측에 시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ghwang@yna.co.kr 입력시각 12/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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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웹사이트들이 독도 단독표기에서 `독도/다케시마(竹島)'로 병행 표기하는 추세가 점차 확산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독도/다케시마' 병행표기는 미 중앙정보국(CIA)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데다 일본 외무성이 세계 정부와 국가기관, 해외 웹사이트를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급속히 늘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www.prkorea.com)는 16일 "지난 7월14일 처음 조사할때는 622개의 영어권 웹사이트가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했지만 15일 현재 2천10개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향력이 막강한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05년 판 세계지도책 8판'은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해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반크는 세계 유명 웹사이트 100여개가 CIA 웹사이트를 인용해 `독도/다케시마'를 병기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CIA측에 시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ghwang@yna.co.kr 입력시각 12/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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