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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격!] 지만원 vs 진중권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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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2,924회 작성일 05-03-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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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그는 김구 선생을 한국의 빈 라덴이라 하고  "한승조씨의 글 중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한승조씨가 75세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줄거리는 간직해도 미세한 부분에선 무딜수도 있다"며 "이는 사회적으로 수용되고 포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지씨는 언론에 대해서 "설사 한 교수가 용서받을 수 없는 파렴치한 죄를 저질렀다 해도 언론들이 하이에나떼처럼 나서서 이렇듯 물어뜯을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또 "언론이 정말 책임 있는 존재라고 자부한다면 한 교수를 찾아가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아직도 언론이라는 어미 새가 물어다 주는 썩은 고기를 받아 먹는 새끼새 같은 국민이 너무나 많다"며 이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몰아 세웠다.
 
그는 "한승조씨의 글 중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한승조씨가 75세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줄거리는 간직해도 미세한 부분에선 무딜수도 있다"며 "이는 사회적으로 수용되고 포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1960년대에 한 하버드 법대생은 부모님과 졸업생들 앞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거리들은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조용히 말해 주었다.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에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

Eichel , Jost, Luskin and Neustadt, The Havard Strike, Houghton Miffin, 1970, Nancy Zaroulis and Gerald Sullivan, Who spoke up?, Doubleday, 1984, p.241

말을 조금만 바꾸면 누구의 논리와 비슷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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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를 위한 변명

 
잡설1.
 
예전에는 몇몇 진보 매체에 글을 좀 올렸는데 이제는 그 어느 곳도 나와 생각을 같이하는 곳은 없다. 그렇다고 글을 쓸 때마다 그 사건에 대한 성향이 비슷한 곳으로 투고할 수는 없다. 결국 내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은 내 블로그 뿐이다.

잡설2.
 
며칠 전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막 마친 선배를 만났다. 능력도 부럽지만 열심히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한 때 집안 형편이 꽤나 좋지 않기에 어떻게든 졸업하고 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중에 내 아이에게 원하지 않는 삶을 사는 내 모습이 '돈이 없어서' 이루어졌다는 변명은 하고 싶지 않다. 변명은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내 자신을 위해 존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능력도, 환경도 너무 부족한 것 같다. 열정과 용기가 이를 메워 줄 수 있을까?

잡설3.

한국인들은 민족의식이 참으로 강하다.
'사돈의 팔촌이면 남이 없다'는 속담이나 '이웃 사촌' 이라는 말 역시 '한(one) 민족' 이라는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반공정신에 조금이라도 위배되는 자세를 보이면 즉시 '빨갱이'로 몰아붙이면서도 정작 북한과 다른 국가가 국제경기를 할 때는 북한을 강하게 응원하는 모순된 태도도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모두들 쉽게 민족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민족은 책 제목처럼 '상상의 공동체' 다. 누군가에게 '국가'를 설명하라고 한다면 중고등학교 때 배운 '국가의 3요소'라도 들먹일 수 있겠지만 '민족'을 정의하라면 웬만한 학자도 입을 떼기 힘들 것이다. 나 역시 회사 입사해서 일년동안 매일 밤 면벽수양하며 '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으나 답은 '그딴 거 없다' 라고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추상적인 무언가를 '실재'로 착각해버린다.
그런데 그것은 '실재'하지 않는 '관념'적인 '무언가'이므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다. 하지만 한국 국민 대부분이 '한민족' 이라는 '자기 마음대로의 관념'을 가지고 있음은 '사실' 이므로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현실을 무시한 처사다. 그보다는 '민족'이라는 관념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봄으로 이 '추상적 관념'을 검토해 더 나은 방법을 찾음이 옳을 것이다.


짧게나마 '민족'이라는 개념을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민족은 매우 근대적인 개념이다.
서구에서도 정립된지 얼마 되지 않은 이 개념이 한국에 자리잡은 방식은 식민 지배에 대해 반동적인 형태였다. 즉 제국주의가 손을 뻗히기 전 한국에 '민족'이라는 관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 우리 머리속에 뿌리를 내린 이유는 우선 이것을 생성한 서구가 중심세계이고 이에 따라 '역사관의 패러다임'으로 작용했고 일본으로부터의 압제에 대한 저항이 이 관념을 중심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민족은 일제 침탈에 대한 저항의 동력으로 작용했기에 그 긍정적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고 이는 제국주의의 수탈을 겪은 어느 국가, 민족이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임지현 교수가 지적했듯 민족이라는 관념적 틀은 그것이 지배 이데올로기로 작용하는데 정당성을 주게 된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것이 '실재'가 아닌 '관념' 이기에 기득권이 자기 유리한데로 해석해 보급하기 쉽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제로 '민족'이라는 관념은 유린되어 왔다.
남북은 서로 자신이 민족의 정당성을 지니고 있다고 우기며 체제를 강화시켰으며 양 쪽 모두 '민족'이라는 이름하에 독재를 정당화하며 상대방을 흡수의 대상으로 여겼다. 반민족적인 인물 - 김일성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 들이 '민족'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계속된 것이다. 그것은 양 측 정부의 이데올로기에 따라 '반 제국주의'와 '반공'이라는 꺼풀까지 씌워지며 더욱 부정적으로 치달았다. 이 과정 속에 개인은 희생되고 '어긋난' '민족 의식'은 더욱 강화되었다.

하지만 '민족'이라는 허울의 이름으로 그간 '언로'를 차단한 역사의 보복은 상상 이상이었다.
이제 그 누구도 '민족'이라는 사관에 반하는 말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여기에 있어서는 좌, 우의 차이가 없다. 우리는 '민족'에 대해서는 반성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자민족 중심주의'가 뿌리잡히게 되었다. 쇼비니즘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그런 말을 내뱉기에 좀 부끄럽지 않은가 한다. (쇼비니즘은 민족이 아닌 국가에만 해당하나? 솔직히 써놓고 잘 모르겠다 -_-)


이제 좀 잠잠해진 한승조 교수의 망언(?) 사건. 참으로 우리의 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일이었다.
한교수의 역사의식이 슬픈 것이 아니다. 학자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자 그것이 차분히 평가되기는 커녕 '민족' 이라는 '상상의 공동체'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한 사실이 너무나 슬프다. 나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학자의 발언, 그것도 사석에서 뱉은 말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침착하게 검토를 하는게 당연한 절차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
일반 대중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동업자로써 그를 보호해 주었어야 할 학자들은 침묵했으며 심지어 그가 속한 고려대학교는 그를 제명시키기까지 했다. 언론은 더했다. 그의 발언을 모두 '친일' '반민족' 이라는 요지로 몰아버렸으며 국민들의 감정 일으키기에 급급했다. 전 신문의 스포츠신문화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언론인으로 소명의식이 있다면, 혹은 상식이 있다면 이런 잔인한 일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들의 무책임한 기사로 한 사람의 노학자는 쓰레기로 매도되어 얼굴조차 들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것은 언론과 대중이 합작한 잔인한 '집단 광기' 그 자체였다.

시스템클럽 http://www.systemclub.co.kr/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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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vs 진중권 TV토론을 보다.
 
'1960년대에 한 하버드 법대생은 부모님과 졸업생들 앞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거리들은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조용히 말해 주었다.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에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

Eichel , Jost, Luskin and Neustadt, The Havard Strike, Houghton Miffin, 1970, Nancy Zaroulis and Gerald Sullivan, Who spoke up?, Doubleday, 1984, p.241

지만원 소장은 '당신은 좌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진중권 교수의 물음에 '좌파는 주사파'라고 대답했다. 좌파는 다 주사파라고? 사회주의자는 다 공산주의자라는 말은 웃기기라도 하다.
그럼 박정희가 한 건 우리식' 민주주의'인가? 정말 그렇게 믿는가?

지만원씨의 발언은 '반공주의'라는 점에서 일관되어 있다.
안타깝게도, 이 반공주의라는 것이, 1공화국 때의 역사인식에서 한치도 전진하지 못한 것 같다. 아니. 제 2차대전때의, 공산주의자들을 매도하던 파시즘에서 한치도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게도 그렇다. 그에게는 아직도 '반공주의'가 아닌 의견은 모두 빨갱이인가 보다.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지역이라는 이 한반도의 주박이 그에게는 너무나 선명하게 작용하고 있다.

지만원씨의 주장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지만원씨의 적인 빨갱이, 그 빨갱이의 적은 일본이니, 그 일본은 우리 편이라는 논리.
월남전에 장교로 참전했고, 현재는 군사평론가라는 직함을 달고 있는 그이니, 아주 익숙한 논법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 세상이라는 게 그리 간단한가.
진중권씨에게서 '지만원 어린이'라는 말을 들을만도 하다. 저게 어디 어른의 발상인가. 도덕교육을 받은 초등학생의 발상이지. 세상은 나쁜사람과 좋은사람으로 구분된다는 초등학생의 발상이 아닌가.

논쟁을 지켜보며, 처음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포스팅을 해버렸다.
반성한다. 나 역시 초등학생임을.

그래도,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나마 우리나라의 우익을 대표한다는 논객이 저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 강화학파는 대체 어디로 갔는가. 그 서릿발같은 보수주의자의 호통을 우리는 들을 수 없는 것인가. 이제 좌파는 정녕 존경스러운 적을 만날 수 없는 것인가.

jiwoong1026: 기타의견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물론 제가 황희 정승처럼

두사람 모두 옳다고 판가름 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에 연결되어 있는 지만원vs진중권 두분의

띄엄띄엄 토론 내용으로만 보면

진중권님의 편을 들어야 하겠지만

그 아래 한승조교수님을 옹호한 지만원님의 글 중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발표한 학자의 글을

언론매체에서 발표사실에 대한 그 매체의 사견을 입혀넣어

대중에게 생각할 틈도 없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몰아갔다는 것에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여실히 보여준

언론매체의 잘못에 대해 질타는 커녕 침묵으로 일관한

같은 학문을 공부하는 학자들 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승조교수의 논문 내지는 발표내용의 논의는

마땅히 같은 류의 학문을 연구하시는 학자분들이

학술회등을 통하여 논의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언론의 잘못을 넘어가는 것은 결국 언론의 눈치를 보며

학자들의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제 무덤파기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번 외 1>-----------------------------------

위 토론방송을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편집된 위 영상만 보았을 뿐입니다.

보고나서는 꼭 모 개그프로그램 중 홈쇼핑패러디 꽁트(자~빠져봅시다)를

본 후의 느낌이 드는 것은 -웃었습니다..^^- 제가 약먹어야 할 시간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농담입니다..ㅡㅡ;

그리고 진중권이라는 분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면서도 참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같으면 전혀 말이 안통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소위 'GG' 치고 '초딩즐' 했을텐데...

그리고 한편으로는

토론하러 나왔다는 지만원이라는 분이 너무 황당해서(토론의 논지를 너무 흐리기에)

우리나라 보수주의자가 아닌 보수주의 노선을 걷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

그래서 본인도 그분들 따라 보수주의라고 생각없이 걸어가는

수학자라고 단정을 내렸습니다(제가 지만원님의 프로필을 모른답니다.)

-----------------------------------<번 외 2>-----------------------------------

사람이 뭇 짐승과 다른 이유 중의 하나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배웠습니다.

어느 철학자는 자신의 존재성조차 '생각'으로 정의했더군요.

그렇다고 저역시 그렇게 정의하고 가르칠만큼 '생각'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을 때가 있고

때론 생각하는 것이 골치아플 때가 있고

때론 그 '생각'이라는 개인활동에 의해

무엇인가가 만들어지고 그로인해 행복해질 때가 있다는 정도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이 없어지고 있는 제 모습을 종종 봅니다.

매일 컴퓨터를 켜며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뉴스거리를 보고

그에 편승하여 한 사건의 사실과 그에 대한 정의까지 지식으로 받아들여

친구들과 떠들어 대고 있는 제 모습을 자주 발견합니다.

그리고 상식이든 지식이든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을 통해 개인이 올려놓은 소견까지 지식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저처럼 생각없이 지내는,

물론 가족, 연애, 취업 등등의 미래관련 생각(=고민ㅡㅡ;)은 기본적으로 하는,

의외로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내 의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생각을 내 육체에 받아들여 행동하게 되는,

꼭두각시

......,

실은 요 며칠전에 일본 애니메이션 중 공각기동대 TV 판을 보았는데

본 직후 감독이 저에게 생각 좀 하고 살으라고 메세지를 던지더군요.

물론 생각이라는 것이 필요한지 아닌지부터 생각해본 후,

그래서 요즘 꼭두각시가 아닌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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