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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러분들은 낙태를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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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4건 조회 4,179회 작성일 04-12-27 05:39

본문

사형제도 논의는 죄를 지은자를 처벌하는 수위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죄를 짓지도 않았는 데 엄마의 뱃 속에서 세상의 빛을 보지도 못한 채 사형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정작 인간의 존엄성 문제가 가장 대두되고 있는 낙태문제에 대해선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진을 보십시오. 이 것이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과학자들은 인간을 규명하는 데 배아단계 등을 규정해서 인간의 형태가 갖추어진 것을 인간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저는 인간의 형상을 갖추기 전 모습인 액체형태일지라로도 그것은 엄연히 인간으로 인정받아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액체형태도 시간이 지나면 골격을 갖춘 태아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형태가 인간이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의 뱃속에 있는 한 그 태아는 인간으로서의 지위를 받을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인간들은 인간의 병과 인간의 편리, 인간의 행복권 추구, 인간의 실험연구와 과학연구란 명목으로 동물과 인간을 합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데 저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인간에 대한 존엄성 논란이 제대로 한번도 토론이 되지 못했던 국가 중에 한 국가입니다. 또, 동물보호 등에도 세계적으로 소극적이었던 민족으로 몬도가네 습성을 가진 민족이란 오해를 사고 있어 세계인들의 입에 화자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논란에 대한 토론을 벌이기도 전에 우리는 대학연구팀의 치적을 자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권단체와 시민의 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습니다...

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 대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간의 낙태문제와 배아복제실험, 유전자변형, 동물장기이식 등의 문제로 토론해 주십시오.


ulkni: 님의 말씀이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도 어느 정도 하는 바입니다만
두 가지 점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점에 근거해서 저는 어쩔 수 없는 낙태를 찬성합니다.
우선 인간의 존엄성 부분인데요. 님도 아시다시피 인간의 존엄성 같은 건 원래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근대에 와서 '개인'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간'이라는 개념이 조명을 받기 시작한 거죠. 그 이전에 사람의 목숨이나 존엄성이나 인권 같은 것은 아예 없었다는 겁니다.
실례로 고고학적인 연구나 인류학 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경우 영아 유기, 살해가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는 곳에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기에 인위적으로 인구압을 조절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적 필요에 의해 아기들을 살해하는 그들을 우리는 인간으로 볼 수 없을까요? 우리에게는 그 사람들이 인간인지 아닌지 판별할 자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의식은 인권 선언에 기초하기 때문이죠.
한편, 저는 왜 모두가 아는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혹자들은 위의 이야기에 근거해서 인권이라는 것이 실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단 우리 인간들이 인권의 존재를 만들어 낸 이상 지키는 것이 옳지 않느냐고 제게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권"이라는 게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만들어진 것은 사회, 문화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변적이고 또한 예외를 허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예외가 발생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인권선언에서 밝히는 두 가지 이상의 가치가 충돌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바로 낙태가 그런 경우이지요. 낙태의 경우 산모 신체의 자유와 행복 추구권이 태아의 생존권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살고 죽는 것만이 가치의 최상위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원하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가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좋은 건가요? 장애아로 태어난 태아나 불치병을 안고 태어나는 태아에게 "너는 살아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축복받은 거니까 행복한 거야"라고 여러번 말해준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망가지는 여자들의 일생과 자유는 무엇으로 대신해 줄 수 있겠습니까.
두번째는 현실적 이유입니다. 지금 낙태가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는 아기들보다 더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두 배, 세 배 정도. 이 아기들이 모두 태어난다고 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아도 세계는 곧 100억 인구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 낙태 반대론자들의 말대로 모두 아기를 낳는다면 인구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사회가 후퇴해 버릴 겁니다. 앞서 예로 든 아프리카 부족의 현실과 전 인류의 현실은 지금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낙태라는 것이 옛날에 어땠건 간에 지금의 사람들 인식으로는 나빠 보이고, 산모의 건강도 해칠 가능성이 높기에 "권장"될 만한 일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임이 권장되고 잘 이뤄져야 하며, 여러가지 미혼모 구제 대책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낙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구요. 인간 배야 복제 같은 생명윤리 문제를 지금 우려하고 계신 것 같아 위와 같은 맥락으로 간단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분명히 '혼란'과 비슷한 '변화'를 이 사회에 안 겨주게 될 '기술'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시작된 근대화도 이전과 다른 엄청난 혼란과 변화를 가져왔고, 그것의 양상은 지금의 변화와 별로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인권'이라는 것은 없었고 그것이 가변하는 것이니까요. 또한, 현실적 이유를 들어보자면 그 자랑스러운 '인권 국가'들인 독일, 미국 등 서구 사회의 국가들이 우리 나라와 비슷한 배아 복제 등의 생명공학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기술이 나중에 큰 돈이 되고 자국의 국민을 먹여 살릴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단지 과거 의식의 산물인 윤리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 기술의 발전이 늦어진다면 그만큼 다른 국가가 앞서게 되고 궁극적으로 우리는 그 기술을 사서 쓸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이상만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현실과 이상의 적절한 타협으로 돌아가게 됨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1/01]-

thingsgon: 네, 저도 역시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위의 글쓴 분과 같이 낙태에 찬성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도 얼마 들지않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
이들은 아직도 앞날이 창창한 우리나라의 유망주 들입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성폭행을 당한다거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며
그 미혼모들은, 아기를 키울 수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 아이가 태어나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수 없습니다, 태어나더라도 어딘가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고 고아원같은 시설도 턱없이 부족하지
오히려 더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낙태가 오직 인권 보호라는 차원에서 반대 되어야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위험할 수가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복제와 같은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있는데요,,
우리 나라 뿐만 아닌 다른 나라들도 이와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만 이런 기술을 제지한다고 하여서 이 세계의 인간은 존엄성이 인정받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만 뒤쳐진 나라가 될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우리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한다고 해도 구지 우리가 이런것들은 나쁜 쪽으로 이용한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01/01]-

oneinmen:
확신없는 성행위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이 당신의 세상이 됩니다. -[01/03]-

oneinmen:
아이가 죽어야 할까 엄마가 죽어야 할까 선택해야 한다면 누가 더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아빠를 죽이던가. -[01/03]-

craftjs: ulkni님의 두번째 이유의 근거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인구압을 근거로 낙태찬성을 주장하셨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연령층은 확실히
항아리모양입니다..극심한 출산율 저조 국가 중의 하나이죠..미국,일본,유럽의 여러 국가들..
한마디로 개발도상국을 제외한 나라의 출산율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거죠..
-[01/08]-

worhs1006: craftjs님 말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인구 5천만명을 넘지못하고 2020년부터 점차 감소한다네요
인구가 감소해서 고령화사회로 들어가면 복지비용이 엄청 늘어나고
나중에 일할 젊은이 들이 없죠
인구문제는
개발도상국에서 해결해야될 문제인것 같네요 -[02/07]-

강조경: 전 낙태하는것에 반대합니다..
문란한 성관계로 어쩔수 없이 아이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전에 아이가 생길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하지않았을까요?
또 어쩔수 없이 강간이라는걸로 아이가 생겼다고 해도. 강간당한 후 이틀정도안에 검사하면 아무이상없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해서 아이를 가졌다면. 확실히 필히 낙태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를 했다는건 아이를 가지겠다는 생각.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건 아이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하기때문에 그냥 한거겠죠//
아이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도 못하는 아기지만 생각이라는것도 할수있고 확실히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원히 않는다고 낙태라는걸 해서 죽여버리다뇨. 그건 말이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08/29]-


김소이: 아이를 죽이는것은 생명을 죽이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낙태를 반대합니다. -[09/15]-

이지원: 자신의 아이라면 죽이겠습니까?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이고 세상 밖도 구경도 못했습니다.!!
만약 낙태를 시켜 당신도 없어질 수 도 있었습니다.! -[09/15]-

설시윤: 제정신이 아닌가요???붕쌍한 아이를 엏떻게 죽여요??? 그게 바로 살인마에요. -[09/15]-

엄민지: 반대자
-[09/15]-

엄민지: 반대자
-[09/15]-

안수지: 말이안돼는말입니다.
낙태를 하려면, 아예 임신을하지말던가 할것이지,
마음대로 생명을 없앤다는것은
말도안돼는일입니다.
저 생명도, 나중에 크고, 또크면
바로 우리같은 한 생명이 될텐데,

낙태를하는것은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되지않고,
우리 세계와, 인간들에게도
좋지않은방법입니다. -[10/01]-

김봉준: craftjs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지금 각 나라마다 낙태가 태어나는 아기들보다 많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낙태하는것이 금지가 되면 저출산율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지금 각 나라마다 저출산율이라는 통계는 분명이 낙태가 이루어지는 사회에서의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태가 금지가 되면 저출산율형태는 나오지 않기때문에 인구압은 충분이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10/05]-

박영미: 저렇게 하는 사람이 정말 너무하다 만약 저렇게 하는사람들이 저렇게 되면 좋겠습니까?
정말 말도 안됩니다. 낙태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10/0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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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지님의 댓글

강연지 작성일

반대하죠 아이도 인간입니다 당신들ㅇ의아기 저렇게 되면 얼마나 찡한대 니네가 도 와줄거두 아니면서 ㅜㅜ 무덤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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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님의 댓글

복음 작성일

제 생각은 살인이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는 한 낙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라는 것입니다.
낙태가 살인 행위라는 것은 많은 분들, 낙태 찬성자 분들도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이런식으로 생각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동물과 식물 , 모든 생명체의 목표는 번식, 즉 자신의 대를 이어 나가는 것이지요.
낙태는 이런 자연스러운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자연을 거슬러 편익을 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그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낙태의 경우에도 지금 당장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선 어떤 피해를 우리에게 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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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님의 댓글

해파리 작성일

저는 낙태를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아기도 생명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겨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출산율이 매우 적습니다. 그러므로 낙태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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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님의 댓글

비올라 작성일

음 솔직히 태아도 인간이다 그 아이가 불쌍하지도 않느냐. 그렇게 아이의 생명권을 운운하며 낙태의 금지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낙태의 금지로 어쩔수 없이 태어난 아이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미혼모에게 지원하고 있는 돈이 한달에 12만원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여성이 자신이 원치도 않았던 아이를 자신의 삶을 망쳐가면서까지 키우고 싶겠습니까. 또한 낙태로 인해 인구가 감소된다고 할 때 낙태의 강력한 금지로 산모가 해외로 나가서까지 낙태를 하고 불법적인 낙태 시술로 산모와 아이 둩 다 죽어나가는등 결과적으로는 인구가 상당히 줄었다는 한 나라의 예를 볼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아는 태어나기 전까지 전적으로 산모의 몸에 의지하고 살아감에 따라 태아는 산모의 몸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태아가 진정한 하나의 인격체라고 볼 때도, 산모아 원하지 않았던 강간, 성폭행 혹은 피임의 실패 등의 이유에 의해 아이를 낙태시키는건 정당방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모가 낙태를 할 경우에 출산율의 급격한 저하와 후유증 등을 근거로 낙태를 반대하기도 하지만 통계적으로 그러한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출산율 또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거의 줄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아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정의할 수 없는 태아의 불분명한 인권을 운운하면서 분명한 산모의 권리와 삶을 무조건 망쳐 놓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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