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를 불법복제하는 해적들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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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컴퓨터 개발 덕분에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컴퓨터가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빠른 시간에 가장 좋은 질로 완벽하게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자료입력, 디자인, 기술개발, 데이터 전송, 개인확인, 뉴스(정보)전달, 메일링, 실시간 채팅, 재택근무, 보안 등등

컴퓨터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도 따라 발전해 마이크로소프트사 빌게이츠는 미국의 제1부호로 군림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눈부신 성정과 발전 이면에 해적판(소프트웨어 불법복제) 기술도 따라 성장하게 됐는데... 이 불법복제 기술로 인해 선량한 스포트웨어개발 업체가 부도가 나고 파산하는 일까지 생겨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진품표시 홀로그램이 수백만개가 중국에서 발견 되어 보도 되었고...
가짜표로 진짜 제품처럼 팔리고 있는 가짜 제품들이 수천만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 짝퉁 제품과 해적판 때문에 회사들이 입는 피해는 연간 수조원에 달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이 짝퉁제품과 해적판들과의 전면전에 나섰다.
이 불법제품을 사용하고 양산되면 기업이 기술 개발을 꺼려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 돌아 온다.
왜냐하면 기업이 신제품 투자와 업그레이드를 등한시하게 될 것이고, 소비자는 뛰어난 성능의 기술들을 접하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짝퉁제품과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 이런 불법행위를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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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빈: 솔직히 말해서 마이크로 소프트 그런건 심했고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에서 CD를 굽는다는지 복사하는것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부정당하면 국가나 나라에서 왜 공씨디 유출을 허가 하겠습니까.
생각해보고 국가가 나설일인지 개인의 양심에 맏기는건지 봐야한다고 봅니다.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