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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학교폭력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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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실체는 교내 불량서클, 일명 일진회로 한 교사의 폭로로 인하여 언론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일진 '란 속칭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한다.'는 뜻으로 10여년 전 일본 고교생들 사이에 처음 등장했던 것입니다.
'일진회'라는 이름은 이후 학교 내 폭력조직을 일컫는 말로 통하기 시작했다. 일진회는 '짱'과 '진'으로 조직된다.'일진회'가입 과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 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신고식'을 치르는데, 이때 진과 짱을 정한다고 한다. '일진회'의 내부 규율과 교육과정은 마치 '조폭 문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선배에 대한 인사는 반드시 90도로 굽혀서 하고, 부모님·선생님한테는 하지 않더라도 선배한테는 반드시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진회가 되면 선배들이 '성교육', '절도교육', '폭력교육' 등을 실시한다. 성행위 방법과 피임법 등과 함께 담배 훔치기, 돈 뜯어내기 등을 교육한다. 폭력 행위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한명씩 돌아가며 후배를 때리고, 상처가 나지 않게 폭행하는 법을 실제로 때리면서 가르친다.
<출처 - 조선일보 3월 9일자 신문내용>
일진회 등 학교폭력 문제가 부각된 후 각종 정부 대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대처방안으로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으로 설정했으며, '학교 경찰'시범 도입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학교폭력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 일진회 같은 학교폭력 조직이 근절되지 않을까요?
또,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 대해서 어떻게 구제하고 보상해 주어야 옳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촉구합니다.
유푸른: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저희가 지적한 일진회와 또 다르게 친구들사이에서도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 하고 다들 그러면서 지내는데 그것을 없앤다는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뉴스나 언론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학교 폭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지금의 우리가 하는 그런 일진회와 다른 양아치들의 행동보다, 옛날에는 더욱 심각하다. 지금 그아이들이 하는것은 옛날보다 나아진 것이다. 옛날에는 인터넷으로 인하여 사소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부각시키면서 선정적인 단어들을 무단으로 배포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제가 나온 중학교에서 옛날 대선배들은 후배들을 세워놓고서 도미노 놀이도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하는것은 아주 미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진회. 폭력 집단을 없어지게 만들려면은 학교에 올라오는 ,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자기주의의 사고를 버리게 만들어야합니다. 이유는 자기이기주의가 없어진다면 남을 배려하기 때문에 폭력이라는 단어조차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폭력, 폭력 집단 (일진회 포함)을 없앤다는것 그것은 불가능할것입니다. 당연희 일진회가 활동을 줄여서 어른들의 눈을 피할 수 는있겠지만.. 완벽하게 사라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18]-
서혜원: 학교폭력을 고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처와 방안을 마련하기 전에 학교 폭력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먼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끼쳐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없어지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들이 '없어지지 않을 일진회'에 대한 관념 때문에 중학교입학에 대한 두려움이 앞설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을 고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하는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01/18]-
조민지: 일진회..그것은 그 아이들 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전체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영화를 보면,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것들이 말썽없이 상영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잔인하고 폭력적인것은 관람자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요즘엔 제한도 별로 없지만,너무 잔인한것만 빼고) 실질적으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잘 지켜졌다 하더라도 친구들을 통해 다 알 수 있다. 또한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큰 목소리로 싸우는 어른들, 운전사들이 큰 소리로 서로 욕설을 퍼붓는 장면을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요즘 청소년들의 욕이 들어가지 않은 대화를 듣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들은 패해자이다. 이렇게 욕설이 기본으로 깔리니 그 다음,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일진회의 구성은 마치 조직의 구성과 같다. 이것 또한 윗 사람과 사회분위기의 영향이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먼저,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예 대중매체와 영화 등 에 욕설과 ？력이 담긴 장면을 삭제시키거나 그런 욕설과 폭력은 단지 영화일 뿐이라고 주입시키는것이다. 다음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도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만약 도덕적으로 바뀐다면 욕설과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천시할테고 그렇다면 욕설과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은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대처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01/18]-
'일진회'라는 이름은 이후 학교 내 폭력조직을 일컫는 말로 통하기 시작했다. 일진회는 '짱'과 '진'으로 조직된다.'일진회'가입 과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 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신고식'을 치르는데, 이때 진과 짱을 정한다고 한다. '일진회'의 내부 규율과 교육과정은 마치 '조폭 문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선배에 대한 인사는 반드시 90도로 굽혀서 하고, 부모님·선생님한테는 하지 않더라도 선배한테는 반드시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진회가 되면 선배들이 '성교육', '절도교육', '폭력교육' 등을 실시한다. 성행위 방법과 피임법 등과 함께 담배 훔치기, 돈 뜯어내기 등을 교육한다. 폭력 행위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한명씩 돌아가며 후배를 때리고, 상처가 나지 않게 폭행하는 법을 실제로 때리면서 가르친다.
<출처 - 조선일보 3월 9일자 신문내용>
일진회 등 학교폭력 문제가 부각된 후 각종 정부 대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대처방안으로 '학교폭력 자진신고기간'으로 설정했으며, '학교 경찰'시범 도입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학교폭력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 일진회 같은 학교폭력 조직이 근절되지 않을까요?
또,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 대해서 어떻게 구제하고 보상해 주어야 옳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촉구합니다.
유푸른: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저희가 지적한 일진회와 또 다르게 친구들사이에서도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 하고 다들 그러면서 지내는데 그것을 없앤다는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뉴스나 언론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학교 폭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지금의 우리가 하는 그런 일진회와 다른 양아치들의 행동보다, 옛날에는 더욱 심각하다. 지금 그아이들이 하는것은 옛날보다 나아진 것이다. 옛날에는 인터넷으로 인하여 사소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부각시키면서 선정적인 단어들을 무단으로 배포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저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제가 나온 중학교에서 옛날 대선배들은 후배들을 세워놓고서 도미노 놀이도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하는것은 아주 미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진회. 폭력 집단을 없어지게 만들려면은 학교에 올라오는 ,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자기주의의 사고를 버리게 만들어야합니다. 이유는 자기이기주의가 없어진다면 남을 배려하기 때문에 폭력이라는 단어조차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폭력, 폭력 집단 (일진회 포함)을 없앤다는것 그것은 불가능할것입니다. 당연희 일진회가 활동을 줄여서 어른들의 눈을 피할 수 는있겠지만.. 완벽하게 사라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18]-
서혜원: 학교폭력을 고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처와 방안을 마련하기 전에 학교 폭력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먼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끼쳐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없어지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들이 '없어지지 않을 일진회'에 대한 관념 때문에 중학교입학에 대한 두려움이 앞설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을 고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하는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01/18]-
조민지: 일진회..그것은 그 아이들 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전체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영화를 보면,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것들이 말썽없이 상영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잔인하고 폭력적인것은 관람자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요즘엔 제한도 별로 없지만,너무 잔인한것만 빼고) 실질적으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잘 지켜졌다 하더라도 친구들을 통해 다 알 수 있다. 또한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큰 목소리로 싸우는 어른들, 운전사들이 큰 소리로 서로 욕설을 퍼붓는 장면을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요즘 청소년들의 욕이 들어가지 않은 대화를 듣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들은 패해자이다. 이렇게 욕설이 기본으로 깔리니 그 다음,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일진회의 구성은 마치 조직의 구성과 같다. 이것 또한 윗 사람과 사회분위기의 영향이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먼저,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예 대중매체와 영화 등 에 욕설과 ？력이 담긴 장면을 삭제시키거나 그런 욕설과 폭력은 단지 영화일 뿐이라고 주입시키는것이다. 다음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도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만약 도덕적으로 바뀐다면 욕설과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천시할테고 그렇다면 욕설과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은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대처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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