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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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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시험을 쳤는데요 틀린 갯수의 2배로 엉덩이를 때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선생님이 남자분이셨거든요. 다 맞구 나니까 엉덩이가 정말 아팠거든요. 그런데 "보너스" 이러면서 5대를 더 때리시는 거에요. 정말 억울해요.
어떻게 하죠..?? 답변 부탁할께요.
김원식: 약간의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듯이 칭찬과 체벌을 적절하게 섞어 사용해야겠지요. 영국에도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08/14]-
내생각: 체벌!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 기분에 의해서 얻어맞은 적이 많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 다른 잣대로 체벌하는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아무리 어린애들이지만 인격에 모독을 가하는 머리를 쥐어박거나 빰을 때리는등 교육자들로서 해야하지 않아야될 상스럽고 추한 말로 언어폭력하는 교사들이 수도없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교사들의 즉석체벌을 없애고 상벌위원회를 신설해서 어떤 경우라도 이런 경우에는 이런체벌을 받고 체벌을 받는 아이들도 수긍을 할수있는 그런 체벌이 돼야된다고 생각된다.
학부모와 교사들로 상벌위원회를 만들어서 재판장에서 재판을 하듯 학생들에게도 충분이 자기변론의 기회를 주고 그런자리를 통해 애들도 충분히 자기 반성에 시간이 될수있다고 본다.
더 이상에 인격모독적인 체벌은 사라져야된다고 생각된다. -[08/14]-
유영진(ssagsman): 체벌. 보통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잘못을 했을데 교사들이 반성을 하라는 의미에서 학생의 신체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체벌이란 용어의 의미에서 반성을 하라는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체벌을 당할때 과연 자기자신의 잘못을 반성을 할까?
또한 학교에서 체벌을 가할때 대부분의 교사의 경우에는 무엇을 잘못하고 왜 그것이 잘못됬는지 설명하지 않고 때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체 학생에게 조건반사를 각인시키듯이 체벌을 가하는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주먹이나 손을 이용하여 뺨이나 머리를 갈기는 행위는 단순히 선생이라는 권위를 앞세워 학생을 짓누르는 행위와 다를바가 없다. -[08/20]-
정현(jh34kor): 어린 아이들에게는 체벌이 통할지 몰라도 나름대로(선생님들 생각으로는 '제멋대로') 생각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체벌이 통할까요? 전교생을 무조건 물리적으로 통제하여 북한 군인들처럼 줄 딱딱 맞춰서 움직이고 항상 바른 자세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교사는 그 사상부터 의심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같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내용의 토론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이민가고싶을 정도로. -[08/20]-
안화수(sktnekd): 체벌이 우리 교육에 뿌리잡은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현직 교사들 중 체벌 안해본 교사가 몇이나 될까요? 사실 체벌이란것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 정도에 대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체벌이 폭력이다 아니다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벌 자체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디서나 삐딱하게 나오는 학생들은 있죠.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체벌이 불가항력으로 필요한 경우 어디나 있다고 봅니다. -[08/22]-
신명민(s2m0214): 과연 체벌을 한다고 해서 학생들이 그것을 뉘우치며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나는 체벌을 하면 체벌로 인해 학생들이 동물을 길들이는 방식으로 길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체벌을 하는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신다고 치면 맞기 싫어서 할 것이다. 이렇게 학생을 길들이는 쪽으로 맞춰가면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힘들어질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08/27]-
조용수(cho5133318): 일단 체벌을 하는순간 아이들은 스트레스를받고 화가나게된다. 체벌은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체벌이 완전 잘못됬다는것은아니다.
자신이 주어진과제나 무엇을 안했을경우 잘못한것을 대가를치러야한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떄리거나 그러지말고 숙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하기쉽게 하는쪽으로
주어져서 아이들도재미있고 선생님들도 재미있게 했으면좋겠다. -[08/28]-
변호준(ghwns): 체벌 을 하는 것에 찬성한다!! 많은 학생들이 체벌을 한다고해서 잘못을 뉘우칠꺼라는 보장은없지만 체벌을 해서 잠시나마 자신의 잘못을 한번 뒤돌아 볼수잇다는 점을 보아서 라도 체벌찬성에 의견을 놓지만 너무 학생들을 학대하는것은 안된다고본다. -[08/29]-
유익한(ryooikhan): 체벌! 어느정도까지는 커버가 되지만 그게 만약 학교학생 폭력이라는 선까지 가면 안되겠죠?
선생님들 중에는 체벌을 고집하는 선생님들과 말로 하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아무래도 체벌쪽이 학생들에게 더 크게 다가올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체벌을 고집하면 학생들이 그 선생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체벌은 좋다고 봅니다~ -[08/29]-
유익한(ryooikhan): 위에 글 수정합니다 ㅡ_ㅡ; . 확실한 의견은 적당한 체벌운영이 좋다는 겁니다. ^^;; -[08/29]-
이수종(idoido77): 체벌을 하는 것은 찬성한다.!! 체벌이란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한 수단이죠. 하지만 보너스로 5대는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08/30]-
신성진(ko2742): 체벌을 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체벌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9/30]-
김형수(dewyday): 체벌을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학생들이 잘 못된 길로 간다면 당연히 말려야하고 말려도 되지않는다면 체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위학년은 한선생님이 전교생을 운동장에서 5대씩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선생님시간에는 자는사람도 없고 그 선생님 과목의 성적은 언제나 잘나온다
또 우리반에 수시합격했다고 학교에 안나오다가 왕창 혼난아이는 그뒤로 학교에 지각도 안하고 늘 나온다
그러므로 학생을 바로잡기 위한 체벌에 찬성하는 바이다
-[10/09]-
oskos585: 체벌이란 특히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체벌의 종류들을 살펴보면 일제강점기와 군부정권 시대의 잔재임을 볼수 있다. 이는 과거의 아픔에 대한 잔재이므로 청산했으면 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널리 펴져있는 상황에서 체벌의 폐지는 어려워 보이죠.... 체벌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개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격적 모독으로 연결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체벌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 사레, 학원에서의 체벌은 개인적인 사교육 기관이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교육, 학교 교실이지요.... -[01/12]-
어떻게 하죠..?? 답변 부탁할께요.
김원식: 약간의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듯이 칭찬과 체벌을 적절하게 섞어 사용해야겠지요. 영국에도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08/14]- 내생각: 체벌!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 기분에 의해서 얻어맞은 적이 많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 다른 잣대로 체벌하는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아무리 어린애들이지만 인격에 모독을 가하는 머리를 쥐어박거나 빰을 때리는등 교육자들로서 해야하지 않아야될 상스럽고 추한 말로 언어폭력하는 교사들이 수도없이 많다고 생각된다,그래서 교사들의 즉석체벌을 없애고 상벌위원회를 신설해서 어떤 경우라도 이런 경우에는 이런체벌을 받고 체벌을 받는 아이들도 수긍을 할수있는 그런 체벌이 돼야된다고 생각된다.
학부모와 교사들로 상벌위원회를 만들어서 재판장에서 재판을 하듯 학생들에게도 충분이 자기변론의 기회를 주고 그런자리를 통해 애들도 충분히 자기 반성에 시간이 될수있다고 본다.
더 이상에 인격모독적인 체벌은 사라져야된다고 생각된다. -[08/14]-
유영진(ssagsman): 체벌. 보통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잘못을 했을데 교사들이 반성을 하라는 의미에서 학생의 신체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체벌이란 용어의 의미에서 반성을 하라는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체벌을 당할때 과연 자기자신의 잘못을 반성을 할까?또한 학교에서 체벌을 가할때 대부분의 교사의 경우에는 무엇을 잘못하고 왜 그것이 잘못됬는지 설명하지 않고 때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체 학생에게 조건반사를 각인시키듯이 체벌을 가하는건 좋지 못하다.
그리고 주먹이나 손을 이용하여 뺨이나 머리를 갈기는 행위는 단순히 선생이라는 권위를 앞세워 학생을 짓누르는 행위와 다를바가 없다. -[08/20]-
정현(jh34kor): 어린 아이들에게는 체벌이 통할지 몰라도 나름대로(선생님들 생각으로는 '제멋대로') 생각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체벌이 통할까요? 전교생을 무조건 물리적으로 통제하여 북한 군인들처럼 줄 딱딱 맞춰서 움직이고 항상 바른 자세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교사는 그 사상부터 의심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같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내용의 토론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이민가고싶을 정도로. -[08/20]- 안화수(sktnekd): 체벌이 우리 교육에 뿌리잡은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현직 교사들 중 체벌 안해본 교사가 몇이나 될까요? 사실 체벌이란것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 정도에 대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체벌이 폭력이다 아니다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벌 자체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디서나 삐딱하게 나오는 학생들은 있죠.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체벌이 불가항력으로 필요한 경우 어디나 있다고 봅니다. -[08/22]- 신명민(s2m0214): 과연 체벌을 한다고 해서 학생들이 그것을 뉘우치며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나는 체벌을 하면 체벌로 인해 학생들이 동물을 길들이는 방식으로 길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체벌을 하는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신다고 치면 맞기 싫어서 할 것이다. 이렇게 학생을 길들이는 쪽으로 맞춰가면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힘들어질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08/27]- 조용수(cho5133318): 일단 체벌을 하는순간 아이들은 스트레스를받고 화가나게된다. 체벌은 잘못하면 아이들에게큰 상처를 줄 수 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체벌이 완전 잘못됬다는것은아니다.
자신이 주어진과제나 무엇을 안했을경우 잘못한것을 대가를치러야한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떄리거나 그러지말고 숙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하기쉽게 하는쪽으로
주어져서 아이들도재미있고 선생님들도 재미있게 했으면좋겠다. -[08/28]-
변호준(ghwns): 체벌 을 하는 것에 찬성한다!! 많은 학생들이 체벌을 한다고해서 잘못을 뉘우칠꺼라는 보장은없지만 체벌을 해서 잠시나마 자신의 잘못을 한번 뒤돌아 볼수잇다는 점을 보아서 라도 체벌찬성에 의견을 놓지만 너무 학생들을 학대하는것은 안된다고본다. -[08/29]- 유익한(ryooikhan): 체벌! 어느정도까지는 커버가 되지만 그게 만약 학교학생 폭력이라는 선까지 가면 안되겠죠?선생님들 중에는 체벌을 고집하는 선생님들과 말로 하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아무래도 체벌쪽이 학생들에게 더 크게 다가올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체벌을 고집하면 학생들이 그 선생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체벌은 좋다고 봅니다~ -[08/29]-
유익한(ryooikhan): 위에 글 수정합니다 ㅡ_ㅡ; . 확실한 의견은 적당한 체벌운영이 좋다는 겁니다. ^^;; -[08/29]- 이수종(idoido77): 체벌을 하는 것은 찬성한다.!! 체벌이란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한 수단이죠. 하지만 보너스로 5대는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08/30]- 신성진(ko2742): 체벌을 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체벌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9/30]- 김형수(dewyday): 체벌을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학생들이 잘 못된 길로 간다면 당연히 말려야하고 말려도 되지않는다면 체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위학년은 한선생님이 전교생을 운동장에서 5대씩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선생님시간에는 자는사람도 없고 그 선생님 과목의 성적은 언제나 잘나온다
또 우리반에 수시합격했다고 학교에 안나오다가 왕창 혼난아이는 그뒤로 학교에 지각도 안하고 늘 나온다
그러므로 학생을 바로잡기 위한 체벌에 찬성하는 바이다
-[10/09]-
oskos585: 체벌이란 특히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체벌의 종류들을 살펴보면 일제강점기와 군부정권 시대의 잔재임을 볼수 있다. 이는 과거의 아픔에 대한 잔재이므로 청산했으면 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널리 펴져있는 상황에서 체벌의 폐지는 어려워 보이죠.... 체벌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개발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격적 모독으로 연결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체벌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 사레, 학원에서의 체벌은 개인적인 사교육 기관이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교육, 학교 교실이지요.... -[01/1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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