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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애완동물을 공공장소에 데리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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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김하윤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희 학교에 서 토론주제로 '애완동물을 공공장소에 데리고 다니는 것에대해서'를 한다고 했거든요?
찬성,반대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준수(letstake): 반대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위생상 좋치 않습니다. -[07/04]-
강정식(sponers): 꼭 동물이 위생상 안좋다는건 뚜렷한 근거가 없는거같습니다..
예를들면 사람을이 우울증에 걸렸을때도 동물을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하고..
공공장소에 갈때는 애완동물을 안고 간다던지 줄을 메고 가면 될거같구여..
-[07/08]-
박현진(ghyunod): 공공장소에 애완동물을 안고 가거나 줄을 메고 가더라도 그들 몸 속에서 나오는 여러가지의 질병까지 묶어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동물이 위생상 안좋다는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애완동물의 주인들이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에게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주인들이 거의 무신경하게 다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07/11]- -[07/11]-
임일균(oneinmen):
기저귀 채워서 데리고 나온다면 할 말 없슴. -[07/19]-
박종우(redpoint):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을겁니다. 아파트에서 살면서 흙 냄새를 얼마나 맡고 싶겠어요. 가끔 공원에 데리고 나가서 자연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 주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들에게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07/22]-
안지영(ssamzie120):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지만, 공공장소에 동물을 데리고 나간다는것은 옳지 못한것 같습니다. 물론 홀로사시는 독거노인분들이나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식당이나 대형마트 등 이러한 공공장소에서는 애완동물 출입을 금지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이러한 곳에는 사람들의 입속으로 바로 들어가는 음식물들이 있는데, 여기에 동물들의 털이 날아다닌다면 위생상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뛰어다니고 짖으면서 소음공해를 일으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07/22]-
김은종(kamuikej):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은 애완동물을 좋아서 같이 먹고 자고 할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공공장소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이용하는 곳입니다..그런 장소에서는 애완동물 출입을 제한해야 합니다.. 당연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스스로의 의식에서 다른사람들의 존재를 존중해야 합니다..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법으로 제한해야 합니다..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의식이 아직은 다른사람들을 배려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07/26]-
오명근(namanic): 대형마트나 식품을 파는곳 (이마트같은_) 그런곳에는 당연히 애완동물의 출입이 통제되어야겠지만, 공원에까지 못대리고 나간다는건 말도 안되는것같습니다. 어느 책에서 봤는데 강아지들은 밥보다 나가서 산책하는걸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밖에서 뛰어노는것을 좋아하는데 애완동물은 오죽하겠습니까? 강아지가 일(?)을 보아도 비닐봉지들고가서 치우기만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07/28]-
정현(jh34kor): 강아지 기생충이 놀이터 모래를 가지고 놀던 아이의 눈에 들어가서 아이가 실명했다고 합니다. 이 도면 뭐 데리고 다니는 건 자기 집앞에나 데리고 다니세요...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해도 이런 가능성이 있다면 조심하는게 좋겠죠. 아! 산에 데려가는건 괜찮겠네요. 애들도 별로 없고, 산에 있는 흙 가지고 노는 애들도 없고. -[08/20]-
오늘 저희 학교에 서 토론주제로 '애완동물을 공공장소에 데리고 다니는 것에대해서'를 한다고 했거든요?
찬성,반대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준수(letstake): 반대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위생상 좋치 않습니다. -[07/04]- 강정식(sponers): 꼭 동물이 위생상 안좋다는건 뚜렷한 근거가 없는거같습니다..예를들면 사람을이 우울증에 걸렸을때도 동물을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하고..
공공장소에 갈때는 애완동물을 안고 간다던지 줄을 메고 가면 될거같구여..
-[07/08]-
박현진(ghyunod): 공공장소에 애완동물을 안고 가거나 줄을 메고 가더라도 그들 몸 속에서 나오는 여러가지의 질병까지 묶어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동물이 위생상 안좋다는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애완동물의 주인들이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에게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주인들이 거의 무신경하게 다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07/11]- -[07/11]- 임일균(oneinmen): 기저귀 채워서 데리고 나온다면 할 말 없슴. -[07/19]-
박종우(redpoint):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을겁니다. 아파트에서 살면서 흙 냄새를 얼마나 맡고 싶겠어요. 가끔 공원에 데리고 나가서 자연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 주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들에게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07/22]- 안지영(ssamzie120):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지만, 공공장소에 동물을 데리고 나간다는것은 옳지 못한것 같습니다. 물론 홀로사시는 독거노인분들이나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식당이나 대형마트 등 이러한 공공장소에서는 애완동물 출입을 금지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이러한 곳에는 사람들의 입속으로 바로 들어가는 음식물들이 있는데, 여기에 동물들의 털이 날아다닌다면 위생상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뛰어다니고 짖으면서 소음공해를 일으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07/22]- 김은종(kamuikej):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은 애완동물을 좋아서 같이 먹고 자고 할지 몰라도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공공장소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이용하는 곳입니다..그런 장소에서는 애완동물 출입을 제한해야 합니다.. 당연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스스로의 의식에서 다른사람들의 존재를 존중해야 합니다..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법으로 제한해야 합니다..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의식이 아직은 다른사람들을 배려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07/26]-
오명근(namanic): 대형마트나 식품을 파는곳 (이마트같은_) 그런곳에는 당연히 애완동물의 출입이 통제되어야겠지만, 공원에까지 못대리고 나간다는건 말도 안되는것같습니다. 어느 책에서 봤는데 강아지들은 밥보다 나가서 산책하는걸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밖에서 뛰어노는것을 좋아하는데 애완동물은 오죽하겠습니까? 강아지가 일(?)을 보아도 비닐봉지들고가서 치우기만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07/28]- 정현(jh34kor): 강아지 기생충이 놀이터 모래를 가지고 놀던 아이의 눈에 들어가서 아이가 실명했다고 합니다. 이 도면 뭐 데리고 다니는 건 자기 집앞에나 데리고 다니세요...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해도 이런 가능성이 있다면 조심하는게 좋겠죠. 아! 산에 데려가는건 괜찮겠네요. 애들도 별로 없고, 산에 있는 흙 가지고 노는 애들도 없고. -[08/2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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