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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학교폭력과 따돌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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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관심을 보이면 음성적이 되었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곤 하는 학원 폭력 문제가 심각하다. 부모의 입장에서 화가 나고 속상하기도 하 지만 학교에 얘기해 봤자 귀찮게 구는 아이로 찍혀 도리어 피해를 볼 따름이다. 학교를 믿을 수 없는 이 땅의 학부모들은 불쌍하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있는 부모들의 애끓는 소리에 귀기울여 신문에서 학원폭력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주었으면 좋겠다.
심층취재는 시간이 걸리니 우선 아이가 끌려가서 당하지 않도록 ‘색연필’란에서라도 언급을 해주었으면 한 다. 가해자는 활개를 치고 다니고, 피해자는 숨죽이며 살아야 하는 아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믿으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기다리겠다. ( 정난희(가명)·자영업·서울 서초구 )



따돌림문제는 많이 저조되었지만,
폭력문제는 아직까지 반복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폭력문제는 저희 학교도, 만만치 않습니다.
폭력으로 7명이 자퇴당하고 장난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아이들을 더욱 더 조여야 됩니다,
안그러면 학교생활 잘하고 있는 아이들한테 피해를 줄수 있기때문입니다.
-[05/31-23:00]-

약간 이상하네요. 당현한 문제이죠. 지금 뉴스에도 일주일에 3번정도 나오는 시사 이잖아요.
당현히 심각하다고 모든 국민들이 의식하고있는데 또 투표를 하다니..-_-;; -[06/03-21:50]-


즉,훌륭하신 선생님께서 늑대를 몰아내고 양을 보호해야~~~정말 심각한 문제 ㅠ.ㅠ -[03/19]-
댓글목록

중학생님의 댓글
중학생 작성일폭력, 따돌림... 한번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하면 절대 해어날수 없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친해지고 싶어도 나와 잘 통해도 다가가가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왜냐? 불이익이 나에게 뛸 수 있다는 거죠,, 같이 놀면 나도 반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따돌림을 받은 아이만이 친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양심찔리는 일이 있어도 좀더 나은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사람이 거의 모두 일것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따돌림이 심해질것이고 절대 해어날수없습니다. 이 문제 부터 해결해야하는 데 대책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부터 해결해야 되지않을까요?????

중학생님의 댓글
중학생 작성일선생님은 약합니다.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상황이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