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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예인 누드열풍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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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누드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요즘은 누드를 찍는게 유행이다. 전에는 자기 몸을 노출하는 것을 매우 큰 흉으로 알았지만 지금은 예술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 아니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 시키려 하는 것이다. 누드는 예술일까 단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인 성욕을 충족 시키기 위한 도구일까??
나는 문화적 수준이 낮고 예술의 세계를 잘 몰라서 그런지 나체를 보면 예술의 경지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단지 성적 욕망만 부추기는 도구가 될 뿐이다. 단지 나의 의견이다. 연애인들 또한 누드를 많이 찍는 추세다. 연애인들의 외모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서 누두들 찍어도 더 섹시하고 아름다운 경지가 나올 것이다. 연애인들이 정말 자기 예술을 알아서 누드를 찍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젊었을 때 자기 아름다운 몸을 사진에 담아두고 싶다고...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담아두고 싶으면 혼자만 보고 담아두지 매스컴에 공개 하는 이유는 머지?? 젊었을 때 아름다운 몸을 자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이것 또한 그리 맞는 말은 아닐 것이다. 대개 사람은 자기 나체를 보여줄 떄 당연 하게 수치심을 느끼는데 그것이 좋아서 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면 정말 좋아서 할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내 짧은 의견은 연애인들이 누드를 찍는 이유는 자기 상품성 과시를 위해찍는 것 같다. 누드를 찍는 연애인들을 보면 이제 좀 시들한, 무언가 주목을 받지 못하고 그럭 저럭 연애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타가 되고 싶은 그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누드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찍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아주 얌전하고 다소곳한 이미지의 배우들을 단번에 이미지 변신을 시키는데에도 누드는 그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연애인과 기획사와의 마찰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기획사의 요구 때문에 누드를 찍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누드는 연애인을 극히 상품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나는 판단한다. 너무도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 사회에 연애인 누드는 불에 기름을 붙는 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임창규(miss121): 요즘 여자 연예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젊은시절의 모습들을 간직하고 싶다, 예술활동이다는 이유등을 내세우며 앞을 다투듯 누드집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럿듯 유행처럼 번져가는 누드집에대하여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감한 부위까지 공개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 이건 마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상술에 불과 하다는 거죠.
그리고 초창기 누드집으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다보니 연예인들의 진출도 많아진거라 생각합니다.
누드집을 낸 연예인들을 살펴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현아의 경우 마약이란 범죄를 저지른 후 누드집을 들고 나왔고
그 전보다 이름과 인지도가 높아진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함소원 같은 경우도 무슨 포르노 비디오 사건이 그렇습니다. 실제로 함소원씨가 아니라고 나왔지만 한번 깍인 이미지를 누드집을 도약의 발판으로 볼수 있습니다.
연예인이야 돈이 된다, 실추된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다 등 여러 가지 동기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듯이 남의 것을 보고싶어하는 욕구들이 있기 때문에 누드시장이 많은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누드집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많이 등작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예전에는 책자를 사야하는 수고를 해야했으며 그것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제공이 되어야했지만 요즘은 모바일 서비스나 인터넷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쉽게 누드집을 볼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누드집을 내는 연예인들은 인체의 아름다움에대한 예술적 부분을 강조하려고 하지만 그저 호기심에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하여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어쩌면 그뒤를 따르는 금전적인 풍요로움이나 조금더 상승되는 지명도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것은 비단 연예인 뿐 아니라 우리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지요. 하지만 정작 '내 아름다운 몸이 어떤가요' 하며 자신의 나신을 공개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아무런 대가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아무런 대가 없이 다만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누드집을 내는일은 아마 하지 않을테지만...
대중의 욕구를 채워주기위해 다른 사람의 것을 보고싶은 욕망을 채워주기위해 그들이 벗는 것에 대하여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다만 예술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하여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 그것이 못마땅한 것입니다.
나역시도 호기심에 또는 우연찮게 연예인 누드사진을 몇번 접한적이 있습니다.
예술 표현이라 하기에는 선정적인 사진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이 예술이라고 말하며 의도적으로 상업적으로 찍은 누드 사진을 우리들이 별 비판없이 받아들였을 때 이미 그들의 통장속에는 적지 않은 돈들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 대중들이 조금더 비판적인 눈을 갖자는 바로 그것입니다.
-[11/25-18:55]-
오예림(yerimvvv): 사람을 물건으로 판단하는것. 그것은 옛날에 사라진 노예랑 비슷한거 아닙니까? 듣기 흉해요-_-;; -[02/23]-
나는 문화적 수준이 낮고 예술의 세계를 잘 몰라서 그런지 나체를 보면 예술의 경지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단지 성적 욕망만 부추기는 도구가 될 뿐이다. 단지 나의 의견이다. 연애인들 또한 누드를 많이 찍는 추세다. 연애인들의 외모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서 누두들 찍어도 더 섹시하고 아름다운 경지가 나올 것이다. 연애인들이 정말 자기 예술을 알아서 누드를 찍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젊었을 때 자기 아름다운 몸을 사진에 담아두고 싶다고...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담아두고 싶으면 혼자만 보고 담아두지 매스컴에 공개 하는 이유는 머지?? 젊었을 때 아름다운 몸을 자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이것 또한 그리 맞는 말은 아닐 것이다. 대개 사람은 자기 나체를 보여줄 떄 당연 하게 수치심을 느끼는데 그것이 좋아서 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면 정말 좋아서 할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내 짧은 의견은 연애인들이 누드를 찍는 이유는 자기 상품성 과시를 위해찍는 것 같다. 누드를 찍는 연애인들을 보면 이제 좀 시들한, 무언가 주목을 받지 못하고 그럭 저럭 연애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타가 되고 싶은 그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누드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찍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아주 얌전하고 다소곳한 이미지의 배우들을 단번에 이미지 변신을 시키는데에도 누드는 그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연애인과 기획사와의 마찰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기획사의 요구 때문에 누드를 찍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누드는 연애인을 극히 상품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나는 판단한다. 너무도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 사회에 연애인 누드는 불에 기름을 붙는 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이럿듯 유행처럼 번져가는 누드집에대하여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감한 부위까지 공개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 이건 마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상술에 불과 하다는 거죠.
그리고 초창기 누드집으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다보니 연예인들의 진출도 많아진거라 생각합니다.
누드집을 낸 연예인들을 살펴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현아의 경우 마약이란 범죄를 저지른 후 누드집을 들고 나왔고
그 전보다 이름과 인지도가 높아진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함소원 같은 경우도 무슨 포르노 비디오 사건이 그렇습니다. 실제로 함소원씨가 아니라고 나왔지만 한번 깍인 이미지를 누드집을 도약의 발판으로 볼수 있습니다.
연예인이야 돈이 된다, 실추된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다 등 여러 가지 동기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듯이 남의 것을 보고싶어하는 욕구들이 있기 때문에 누드시장이 많은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누드집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많이 등작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예전에는 책자를 사야하는 수고를 해야했으며 그것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제공이 되어야했지만 요즘은 모바일 서비스나 인터넷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쉽게 누드집을 볼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누드집을 내는 연예인들은 인체의 아름다움에대한 예술적 부분을 강조하려고 하지만 그저 호기심에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하여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어쩌면 그뒤를 따르는 금전적인 풍요로움이나 조금더 상승되는 지명도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것은 비단 연예인 뿐 아니라 우리 일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지요. 하지만 정작 '내 아름다운 몸이 어떤가요' 하며 자신의 나신을 공개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아무런 대가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아무런 대가 없이 다만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누드집을 내는일은 아마 하지 않을테지만...
대중의 욕구를 채워주기위해 다른 사람의 것을 보고싶은 욕망을 채워주기위해 그들이 벗는 것에 대하여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다만 예술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하여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 그것이 못마땅한 것입니다.
나역시도 호기심에 또는 우연찮게 연예인 누드사진을 몇번 접한적이 있습니다.
예술 표현이라 하기에는 선정적인 사진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이 예술이라고 말하며 의도적으로 상업적으로 찍은 누드 사진을 우리들이 별 비판없이 받아들였을 때 이미 그들의 통장속에는 적지 않은 돈들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 대중들이 조금더 비판적인 눈을 갖자는 바로 그것입니다.
-[11/2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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