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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문제! 개발이냐? 보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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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환경문제"개발이냐 보존이냐" 토론 동기: 예나 지금이나 환경보존과 첨단기술개발에 대한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과 찬반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편리를 위해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발을 해야 한다면...
어떤 기준을 적용해 개발정도를 규정해야 옳을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제안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환경문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하고은: 나는 개발을 하기 보다는 환경을 먼저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환경을 무시하고 개발만을 한다면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환경보존과 개발이 대립하고 있는 예를 들자면 새만금 간척사업이 있을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황해의 갯벌을 매꾸어 도로나 땅으로 만드는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완결되면 대규모 농지가 만들어지고, 부족한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갯벌에 사는 많은 해양생물들이 죽게되고 갯벌의 기능 중 한가지인 육상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이 사라져 오염물질들이 곧장 바다로 배출되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바다의 생물들이 오염물질로 인하여 죽게되거나 오염되고, 그 오염된 생물들을 사람이 먹게되는 경우에는 질병이 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처럼 환경과 인간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개발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긴 하지만 인간이 개발된 나라에서 오랫동안 누리기 위해서는 환경을 중요시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01/19]-
최보금: 저는 환경문제중에서 골프장을 만드려야 겟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골프장을 산에만들다보니까 골프장에 들어가려고 헬기타구 가는사람없고 대부분 차를타구 갈껍니다.. 그렇다면 골프장까지 가는 길두 닦아야 하겟지요. 그 길을 만들면서 또 환경이 파괴가 되구요.. 결정적인건 인간이 만든 건축물중에 환경에 유용한것보단 악영향을 끼치는것들이 절대적으로 많다는것이죠.. 그리고 또 산을 깍으면 동식물 모두 어디로 가죠? 또 골프장을 만들면 잔디를 깔아야하는데 거기에 뿌리는 그 농약으로 인해 엄청나게 죽어가는 식물들은 생각 하시는지.. 인간들은 참으로 자기행복만을 추구하고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골프장 만드는 것을 허용한다면 이지구상에 산들은 다 깍일것이고 그 골프장을 만드는 데에 쓰이고 투자하는 것들에 의해서 돈도 낭비대고 자연도 훼손되고 파괴 될꺼 같아요.. 이렇게 되선 안될꺼같아요. 저는 이러한 예를 들어보고 무조건 적이 인간의 이기적임은 나쁜거 같아요. 환경을 생각하여 같이 가꾸어 나가며 공존하며 살아야할꺼같아요.. -[01/19]-
정현성: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환경실태를 보존할지 아니면 계속 이익과 좀더 편한 여가를 위해 개발을 할지에 대해 저의 의견을 썼습니다. 2002년 1월 우리나라의 기온은 평년에 비해 6~13도 이상 올라갔다. 슬로프의 눈이 녹기도하고 스키대회나 빙상대회가 눈이 녹는바람에 개최되지 못했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은 산업혁명 이루 200여년간 장기적으로 높아졌다.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프레온가스에 의해 지표면에 반사된 열이 적절하게 의계로 방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엘리뇨 현상에의한 가뭄과 홍수가 심하게 나타난다. 생태계는 물론 꽃이 피는 시기도 한층 빨라지고 복어가 대량으로 잡히는 둥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배출을 최소하 하기위해 석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자동차의 운행을 줄이고, 석유를 생산하는 전력의 사용을 억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 또한 이산화탄소는 식무르이 동화작용을 조림사업 및 적절한 토지이용을 통하여 흡수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구상의 우리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통해 대기중 온실가스 축적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보존이냐 개발이냐 둘중하나만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더이상의 피해는 가지 않도록 더이상의 개발은 하지않고 보존 할것이 옳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01/19]-
마수연: 저는 환전보존과 첨단문물개발의 대립을 상호존중하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첨단문물개발은 인간이 편리하게 생활하고 더한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것입니다.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는한 늦혀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을것같습니다. 환경보존은 인간이 이 지구상에 나타난후에도 우리가 없던 그 옛날 시대에도 우리가 있던 바탕이고 우리의 삶이고 터전입니다. 그런 환경을 우리손으로 파괴하고 자만하고 다치게 했다간 우리 인간도 얼마 가지 못해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환경, 지구를 바탕으로 살고있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환경파괴란 우리의 수명을 우리 스스로 깎어먹는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보존과 첨단문물개발은 서로 도와가며 공존해야합니다. 둘다 인간에겐 없어서는 안될것이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둘 다 가질 수 있을까?
환경은 첨단문물의 대해 방해할수없지만 첨단문물개발로 인해 환경은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하루에도 엄청난 량의 나무와 물이 더러워지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발을 좀더 환경에 피해안가게 만들면 되지않을까요? 그 계획은 벌써 몇년전부터 물정화기 태양열에너지 풍력 등으로 이용되어 자연에 아무런 지장없이 단순히 그 에너지를 이용하는것뿐 자연에 대해 피해를 주지않았습니다.
그런 에너지들을 개발하고 수력, 화력, 갯벌을없애는등에 단순히 인간의 개발을 위해서만 하는 것들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지구상에 살고있고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사람의 하나라면 말입니다. 만약 이렇게 많이 자연에게서 도움받고 있으면서 그거 하나 지키도못하고 계속해서 이렇게 자연을 파괴한다면 정말 우리 인간조차 얼마 가지 못하고 멸종하고 말것입니다.. 지구의 거대하고 악날학 포식자로 기억될 인간으로서.... 말입니다.. -[01/19]-
오예원: 충분히 환경을 보존하면서 개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가 환경이 파괴된다 말하는 것도 개개인의 소수의 행동으로 그것이 단체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거기에다가 오늘의 촛점인 환경문제, 쾌적한 환경에 깊게 연관된 인간의 행복이라는 차원에서 얘기하자면 말이다. 만약 우리가 개발되지 않던때에 살고있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닐것이다. 우리가 뭘하고 있겠는가 고작해야 농사나 짓고 앉아있을것이다. 지금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욱 더 편해지고 안락한 생활을 지낼수 있을것이다. 지금 우리가 환경개발을 무조건 반대해서 이런 건축이나 토목같은 환경개발이 전혀 없는 무지의 상태였다면 이런 토론수업을 이렇게 조용하고 적정한 온도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치뤄갈수 있었을까? 아마 그럴수 없을것이다. 이런 작은 것에서도 개발의 필요성을 느낄수있는데 개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저런 작은것에서도 불편함을 느껴야할것이다. 물론 개발을 하게된다면 환경이 파괴될지도 모르지만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정책이다. 그래서 나는 환경을 개발해야된다고 생각한다. -[01/19]-
여러분은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편리를 위해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발을 해야 한다면...
어떤 기준을 적용해 개발정도를 규정해야 옳을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제안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환경문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하고은: 나는 개발을 하기 보다는 환경을 먼저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환경을 무시하고 개발만을 한다면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환경보존과 개발이 대립하고 있는 예를 들자면 새만금 간척사업이 있을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황해의 갯벌을 매꾸어 도로나 땅으로 만드는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완결되면 대규모 농지가 만들어지고, 부족한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갯벌에 사는 많은 해양생물들이 죽게되고 갯벌의 기능 중 한가지인 육상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이 사라져 오염물질들이 곧장 바다로 배출되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바다의 생물들이 오염물질로 인하여 죽게되거나 오염되고, 그 오염된 생물들을 사람이 먹게되는 경우에는 질병이 생기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처럼 환경과 인간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개발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긴 하지만 인간이 개발된 나라에서 오랫동안 누리기 위해서는 환경을 중요시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01/19]- 최보금: 저는 환경문제중에서 골프장을 만드려야 겟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골프장을 산에만들다보니까 골프장에 들어가려고 헬기타구 가는사람없고 대부분 차를타구 갈껍니다.. 그렇다면 골프장까지 가는 길두 닦아야 하겟지요. 그 길을 만들면서 또 환경이 파괴가 되구요.. 결정적인건 인간이 만든 건축물중에 환경에 유용한것보단 악영향을 끼치는것들이 절대적으로 많다는것이죠.. 그리고 또 산을 깍으면 동식물 모두 어디로 가죠? 또 골프장을 만들면 잔디를 깔아야하는데 거기에 뿌리는 그 농약으로 인해 엄청나게 죽어가는 식물들은 생각 하시는지.. 인간들은 참으로 자기행복만을 추구하고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골프장 만드는 것을 허용한다면 이지구상에 산들은 다 깍일것이고 그 골프장을 만드는 데에 쓰이고 투자하는 것들에 의해서 돈도 낭비대고 자연도 훼손되고 파괴 될꺼 같아요.. 이렇게 되선 안될꺼같아요. 저는 이러한 예를 들어보고 무조건 적이 인간의 이기적임은 나쁜거 같아요. 환경을 생각하여 같이 가꾸어 나가며 공존하며 살아야할꺼같아요.. -[01/19]- 정현성: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환경실태를 보존할지 아니면 계속 이익과 좀더 편한 여가를 위해 개발을 할지에 대해 저의 의견을 썼습니다. 2002년 1월 우리나라의 기온은 평년에 비해 6~13도 이상 올라갔다. 슬로프의 눈이 녹기도하고 스키대회나 빙상대회가 눈이 녹는바람에 개최되지 못했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은 산업혁명 이루 200여년간 장기적으로 높아졌다.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프레온가스에 의해 지표면에 반사된 열이 적절하게 의계로 방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엘리뇨 현상에의한 가뭄과 홍수가 심하게 나타난다. 생태계는 물론 꽃이 피는 시기도 한층 빨라지고 복어가 대량으로 잡히는 둥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배출을 최소하 하기위해 석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자동차의 운행을 줄이고, 석유를 생산하는 전력의 사용을 억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 또한 이산화탄소는 식무르이 동화작용을 조림사업 및 적절한 토지이용을 통하여 흡수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구상의 우리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통해 대기중 온실가스 축적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보존이냐 개발이냐 둘중하나만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더이상의 피해는 가지 않도록 더이상의 개발은 하지않고 보존 할것이 옳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01/19]- 마수연: 저는 환전보존과 첨단문물개발의 대립을 상호존중하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첨단문물개발은 인간이 편리하게 생활하고 더한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것입니다.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는한 늦혀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을것같습니다. 환경보존은 인간이 이 지구상에 나타난후에도 우리가 없던 그 옛날 시대에도 우리가 있던 바탕이고 우리의 삶이고 터전입니다. 그런 환경을 우리손으로 파괴하고 자만하고 다치게 했다간 우리 인간도 얼마 가지 못해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환경, 지구를 바탕으로 살고있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환경파괴란 우리의 수명을 우리 스스로 깎어먹는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보존과 첨단문물개발은 서로 도와가며 공존해야합니다. 둘다 인간에겐 없어서는 안될것이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둘 다 가질 수 있을까?환경은 첨단문물의 대해 방해할수없지만 첨단문물개발로 인해 환경은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하루에도 엄청난 량의 나무와 물이 더러워지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발을 좀더 환경에 피해안가게 만들면 되지않을까요? 그 계획은 벌써 몇년전부터 물정화기 태양열에너지 풍력 등으로 이용되어 자연에 아무런 지장없이 단순히 그 에너지를 이용하는것뿐 자연에 대해 피해를 주지않았습니다.
그런 에너지들을 개발하고 수력, 화력, 갯벌을없애는등에 단순히 인간의 개발을 위해서만 하는 것들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지구상에 살고있고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사람의 하나라면 말입니다. 만약 이렇게 많이 자연에게서 도움받고 있으면서 그거 하나 지키도못하고 계속해서 이렇게 자연을 파괴한다면 정말 우리 인간조차 얼마 가지 못하고 멸종하고 말것입니다.. 지구의 거대하고 악날학 포식자로 기억될 인간으로서.... 말입니다.. -[01/19]-
오예원: 충분히 환경을 보존하면서 개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가 환경이 파괴된다 말하는 것도 개개인의 소수의 행동으로 그것이 단체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거기에다가 오늘의 촛점인 환경문제, 쾌적한 환경에 깊게 연관된 인간의 행복이라는 차원에서 얘기하자면 말이다. 만약 우리가 개발되지 않던때에 살고있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닐것이다. 우리가 뭘하고 있겠는가 고작해야 농사나 짓고 앉아있을것이다. 지금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욱 더 편해지고 안락한 생활을 지낼수 있을것이다. 지금 우리가 환경개발을 무조건 반대해서 이런 건축이나 토목같은 환경개발이 전혀 없는 무지의 상태였다면 이런 토론수업을 이렇게 조용하고 적정한 온도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치뤄갈수 있었을까? 아마 그럴수 없을것이다. 이런 작은 것에서도 개발의 필요성을 느낄수있는데 개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저런 작은것에서도 불편함을 느껴야할것이다. 물론 개발을 하게된다면 환경이 파괴될지도 모르지만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정책이다. 그래서 나는 환경을 개발해야된다고 생각한다. -[01/1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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