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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감소하는 출산률! 원인과 대책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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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결혼을 한 사람들 중에서 계속 아기를 안 낳고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 부부들이 있다. 아기를 낳으면 돈도 많이들고 자신이 하던 일도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기를 낳으면 귀찮고 자신이 힘들어진다는 풍조의 일명 잉크족이 생겨나고 이런 이유로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다.
'한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라는 요즘 부모들의 생각이 대량 과외시대를 열고있다. 비싸고 유명한 강사 수업 몇번 받는데도 몇백만원을 지출해야 하고 요즘 아이들의 사교육비가 만만치가 않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계속 유아시장이 고급화로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한명만 낳아서 고급스럽게 키우겠다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다는 것도 또 한가지의 이유이다. 또 평생 독신을 살면서 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고 자신의 일이나 사정으로 낙태를 많이 한다. 이렇듯 자신만의 생각으로 태어날 아기들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런 사회로 미래는 일할 사람이 부족해 질 것이며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정말 안 좋은 경우에는 국력이 약해질 수도 있지만 실버산업으로 나라가 더 발전 할 수도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현재 우리나라 20~30대 여성층에서 아이를 낳는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보이고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되게 된다면 인구성장으로 인해 경제가 성장하게된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어려움이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점에서 우리 9조가 토론할 내용은 출생률감소의 원인을 좀더 구체적으로 토론해보고, 그 의견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끌어낼 것이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 원인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은지: 우리나라는 육아와 출산의 부담이 너무 개인과 여성에게만 치우쳐져 있다. 프랑스의 경우도 낮은 출산률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아이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문제를 개인이나 여성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되면서 출산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국가에서 출산비와 양육비를 지불하고 세금의 감면 혜택 및 보육시설의 확대를 통해 마음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조성되도록 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육아비와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들고, 또 맞벌이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기르지 못해서 보육시설을 찾지만 우리나라에는 보육시설이 상당히 안돼있어서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이 매우 부족하다. -[01/18]-
조민아 : 정부는 출산 장려책을 과감히 펼져야한다. 한 나라의 국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중 하나는 바로 인구이다. 인구의 수는 나라의 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요즘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고령화로 여러문제점이 드러나고있다. 심지어 잉크족이라는 말까지 생길정도로 ...... 잉크족이라는 말이 생기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 요즘 사교육비도 많이들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면서 하나만 잘낳아 잘기르자는 인식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하나 생각해볼게 있는데 .. 그게 사교육비 등 아이들 교육에 들어가는 혜택을 국가에서 많이 제공한다면 .. 해결되지 않을까 ...?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토록 떨어지는 근본원인은 정부대책이 너무 제한적이고 미흡하기 때문인거 같다.... 그러니까 여기서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 감소하는 출산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사교육비등 교육에 관한 과중한 자녀양육비를 적극적인 정책과 많은 혜택을 통하여 부담을 적게 주어야 하고, 제한적이고 미흡한 출산장려책을 활성화시켜야한다. 출산율감소와 고령화, 인구감소는 우리모두가 당면한 중대한 국가의 문제인만큼 정부에서는 과감하게 출산장려책을 펼쳐 인구감소를 막아야 한다!!!!!!!!! -[01/18]-
김송미: 현재, 우리나라가 출산률 감소로 인해 전체인구의 감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 감소 .. 라고 말만했지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다. '누가 왜 출산을 기피하냐' 부터 따질게 아니라, '출산 후의 혜택' 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해답이 나온다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지금처럼 문제만 분석하고 있고, 그에 따른 대처는 생각하지 않고있으니 출산률 저하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는것이다.
출산률 감소 ! 라는 문제를 보는것이 아니라, 출산을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문제를 봐야할것이다. 그렇게 해야만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일 것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계획이나 정책이없는 정부에게 신속한 대책이 요구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01/18]-
'한명만 낳아서 잘 키우자'라는 요즘 부모들의 생각이 대량 과외시대를 열고있다. 비싸고 유명한 강사 수업 몇번 받는데도 몇백만원을 지출해야 하고 요즘 아이들의 사교육비가 만만치가 않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계속 유아시장이 고급화로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한명만 낳아서 고급스럽게 키우겠다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다는 것도 또 한가지의 이유이다. 또 평생 독신을 살면서 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고 자신의 일이나 사정으로 낙태를 많이 한다. 이렇듯 자신만의 생각으로 태어날 아기들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런 사회로 미래는 일할 사람이 부족해 질 것이며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정말 안 좋은 경우에는 국력이 약해질 수도 있지만 실버산업으로 나라가 더 발전 할 수도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현재 우리나라 20~30대 여성층에서 아이를 낳는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보이고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되게 된다면 인구성장으로 인해 경제가 성장하게된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어려움이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점에서 우리 9조가 토론할 내용은 출생률감소의 원인을 좀더 구체적으로 토론해보고, 그 의견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끌어낼 것이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 원인이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은지: 우리나라는 육아와 출산의 부담이 너무 개인과 여성에게만 치우쳐져 있다. 프랑스의 경우도 낮은 출산률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아이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문제를 개인이나 여성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되면서 출산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국가에서 출산비와 양육비를 지불하고 세금의 감면 혜택 및 보육시설의 확대를 통해 마음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조성되도록 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육아비와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들고, 또 맞벌이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기르지 못해서 보육시설을 찾지만 우리나라에는 보육시설이 상당히 안돼있어서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이 매우 부족하다. -[01/18]- 조민아 : 정부는 출산 장려책을 과감히 펼져야한다. 한 나라의 국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중 하나는 바로 인구이다. 인구의 수는 나라의 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요즘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고령화로 여러문제점이 드러나고있다. 심지어 잉크족이라는 말까지 생길정도로 ...... 잉크족이라는 말이 생기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 요즘 사교육비도 많이들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면서 하나만 잘낳아 잘기르자는 인식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하나 생각해볼게 있는데 .. 그게 사교육비 등 아이들 교육에 들어가는 혜택을 국가에서 많이 제공한다면 .. 해결되지 않을까 ...?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토록 떨어지는 근본원인은 정부대책이 너무 제한적이고 미흡하기 때문인거 같다.... 그러니까 여기서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 감소하는 출산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사교육비등 교육에 관한 과중한 자녀양육비를 적극적인 정책과 많은 혜택을 통하여 부담을 적게 주어야 하고, 제한적이고 미흡한 출산장려책을 활성화시켜야한다. 출산율감소와 고령화, 인구감소는 우리모두가 당면한 중대한 국가의 문제인만큼 정부에서는 과감하게 출산장려책을 펼쳐 인구감소를 막아야 한다!!!!!!!!! -[01/18]- 김송미: 현재, 우리나라가 출산률 감소로 인해 전체인구의 감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 감소 .. 라고 말만했지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다. '누가 왜 출산을 기피하냐' 부터 따질게 아니라, '출산 후의 혜택' 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해답이 나온다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지금처럼 문제만 분석하고 있고, 그에 따른 대처는 생각하지 않고있으니 출산률 저하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는것이다.출산률 감소 ! 라는 문제를 보는것이 아니라, 출산을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문제를 봐야할것이다. 그렇게 해야만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일 것이다. 아직까지 뚜렷한 계획이나 정책이없는 정부에게 신속한 대책이 요구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01/18]-
댓글목록
안후향님의 댓글
안후향 작성일
경상도 출산할곳 없어 한 두시간 넘는 출산길 감수하고 원정출산 간다는 내용의 TV를 보면서
자연스레 엄마로서의 입장에서 생각한 의견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일선 보건소나 산부인과나 병원들도 수지타산에 맞지않은 행동을 계속할 수 없고
**적인 예산보조 또한 천문학적인 돈이 소요된다고 하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우선 보건소를 통해 공식적인 인원을 골라내어 출동형 방문 출산팀을 만듭니다.
**그리고 두세팀이 하나의 도를 맞게해 출산건수가 있 때마다
119처럼 해당 군이나 시의 병원시설을 이용해 출산을 돕습니다.
**분만이나 출산할 산모관지까지는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고 있으니
의사, 간호사, 마취과 의사(필요시)등 공무원화 시켜 이해수지 타산 따지지 않고
충분한 책임을 주면서 사명을 범 국가적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되면 좋겠고
농어촌 산모나 아기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이만 총총...^&^
자연엄마 dream(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