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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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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대한 편견은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약간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면 심지어 학문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 사주다. 사주가 어떤 측면에서 현대에도 통용되고 발전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1. 사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
하나. 사주학을 무속과 혼동하면 안된다. 무속이란 것은 영적인 힘에 의해서 영험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사주학 ( = 명리학)은 누구나 책을 보고 공부만 하면 사주 팔자를 읽을 수 있다.
둘. 명리학을 미신과 혼동하면 안된다. 명리학은 샤머니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음양오행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동양의 심오한 철학이다. 명리학은 이 음양 오행설을 인간사에 적용했을뿐 아니라 전 우주를 고찰하는 것이다.
셋. 명리학은 점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명리학은 음양오행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지 사람의 팔자를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다.
넷. 명리학의 운명론은 흑백논리가 아니다. 명리학에서 보는 팔자라는 것은 거대한 기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결과는 융통성을 가진다.
2.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하나. 명리학은 간단히 말해 통계학의 일종이다. 시간에 음양과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다는 가정하에 어떤 시간에 태어난 사람은 그 시간에 해당하는 음양오행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일종의 정기를 받았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수천년동안 사람들의 생년월일시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그 인생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연 음양오행의 성질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고 그 통계를 바탕으로 법칙을 만들어 적용시켜온 것이다.
둘. 명리학은 '절대'란 말을 고집하지 않는다. 명리학은 자신의 모순점을 인정하고 개선시켜나가는 성장하는 학문이다. 현재 몇가지 맹점을 안고 있지만 지금 곳곳에서 많은 벗님들이 그 맹점을 해결하려고 연구중이다.
셋. 명리학에서 운명이라는 것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앞서 명리학의 운명은 흑백논리가 아니라고 말한적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의 사주에 불의 기운과 관련된 악운을 읽었다고 하자. 보통 불이라고 하니까 화재를 예상하겠지만 절대로 화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행에 해당하는 5글자와 음양 2글자를 조합하면 10가지가 나온다. 음양오행설은 이 10가지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불에 해당하는 악운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니는지 셀 수도 없다. 하지만 결국 불의 기운에 의해 악운이 생긴다는 것만은 변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넷. 명리학은 개개인의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 명리학은 학문이다. 똑같이 수학을 배워도 어떤 사람은 백점만 받고 어떤 사람은 일, 이십점 밖에 못 받는 사람이 있다. 성취도의 차이다. 명리학도 마찬가지이다. 개개인의 성취도가 각각 다르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정확한 사주팔자를 뽑을 수 있다. 그러니 성취도가 낮은 역학도의 말만 듣고 명리학을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말길 바란다.
3. 맺음말
명리학은 점으로 치부되어선 안된다.
이것은 학문으로서 인류사회학과 비슷한 분야이다.
명리학을 통계로서 받아들이면 현재 사회 문제는 자연히 해소된다.
다만, 명리학을 공부해서 직업으로 나가는 사람들의 도덕적인 태도가 선결되어야할 것이다.
* 추신 => 참고로 궁합은 80%의 사람에겐 나쁘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니 인륜지 대사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1. 사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
하나. 사주학을 무속과 혼동하면 안된다. 무속이란 것은 영적인 힘에 의해서 영험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사주학 ( = 명리학)은 누구나 책을 보고 공부만 하면 사주 팔자를 읽을 수 있다.
둘. 명리학을 미신과 혼동하면 안된다. 명리학은 샤머니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음양오행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동양의 심오한 철학이다. 명리학은 이 음양 오행설을 인간사에 적용했을뿐 아니라 전 우주를 고찰하는 것이다.
셋. 명리학은 점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명리학은 음양오행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지 사람의 팔자를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다.
넷. 명리학의 운명론은 흑백논리가 아니다. 명리학에서 보는 팔자라는 것은 거대한 기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결과는 융통성을 가진다.
2.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하나. 명리학은 간단히 말해 통계학의 일종이다. 시간에 음양과 오행의 기운이 들어 있다는 가정하에 어떤 시간에 태어난 사람은 그 시간에 해당하는 음양오행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일종의 정기를 받았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수천년동안 사람들의 생년월일시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그 인생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과연 음양오행의 성질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고 그 통계를 바탕으로 법칙을 만들어 적용시켜온 것이다.
둘. 명리학은 '절대'란 말을 고집하지 않는다. 명리학은 자신의 모순점을 인정하고 개선시켜나가는 성장하는 학문이다. 현재 몇가지 맹점을 안고 있지만 지금 곳곳에서 많은 벗님들이 그 맹점을 해결하려고 연구중이다.
셋. 명리학에서 운명이라는 것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앞서 명리학의 운명은 흑백논리가 아니라고 말한적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의 사주에 불의 기운과 관련된 악운을 읽었다고 하자. 보통 불이라고 하니까 화재를 예상하겠지만 절대로 화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행에 해당하는 5글자와 음양 2글자를 조합하면 10가지가 나온다. 음양오행설은 이 10가지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불에 해당하는 악운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니는지 셀 수도 없다. 하지만 결국 불의 기운에 의해 악운이 생긴다는 것만은 변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넷. 명리학은 개개인의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 명리학은 학문이다. 똑같이 수학을 배워도 어떤 사람은 백점만 받고 어떤 사람은 일, 이십점 밖에 못 받는 사람이 있다. 성취도의 차이다. 명리학도 마찬가지이다. 개개인의 성취도가 각각 다르다. 성취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정확한 사주팔자를 뽑을 수 있다. 그러니 성취도가 낮은 역학도의 말만 듣고 명리학을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말길 바란다.
3. 맺음말
명리학은 점으로 치부되어선 안된다.
이것은 학문으로서 인류사회학과 비슷한 분야이다.
명리학을 통계로서 받아들이면 현재 사회 문제는 자연히 해소된다.
다만, 명리학을 공부해서 직업으로 나가는 사람들의 도덕적인 태도가 선결되어야할 것이다.
* 추신 => 참고로 궁합은 80%의 사람에겐 나쁘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니 인륜지 대사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여러분은 사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신문에 나오는 일일운세를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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