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에 대한 폭력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 문제를 더 이상 확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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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5일 목요일 오전에...

미 대사는 미국을 대표하여 한국에 온 외교사절이다.
어느 경우에도 포로와 외국사절에 대한 폭력행위는 부당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다!
외국사절과 싸우는 경우는 대화와 논쟁이다!

모든 것은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하여 일어난 일이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그러한 역사를 일본은 왜곡하고 있다.
또한, 역사가 왜곡 될 때에, 과거 전쟁을 많이 하였다.
과거 역사중에 서희 장군이 있다.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인식으로 전쟁을 막은 경우도 있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
"역사는 인류의 살어있는 교과서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역사를 배우고, 똑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되는 습성이 있다. 다만 형태를 다르게하여 나타난다"
"인류가 역사를 왜곡하면, 우리 후손들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할 수 있다. 그래서 역사는 왜곡되어서 안되는 것이다!"
"역사왜곡 남들에게 뭐라하기 전에, 우리부터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된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은 전쟁의 위협이 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은 왕도 보지 못하고 철저한 사실을 적었기에, 후손들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하였다!"
그리고 "종묘 앞에서 술먹는 인간들 때문에 민원을 넣었는데, 잘 받아들여지 않아서, 세계문화유산지정이 취소 될 뻔 한 적도 있었다?"
"인류는 과거문화유산에 대하여 잘못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상대방 종교를 까면서, 문화재에 대한 파괴이다"

이번 일은 대한민국 현 정부가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여 일어난 일이다!
그 책임은 현 정부에 있는 것이다!
미국도 그러한 점을 인식하여, 개인의 폭력사태에 더이상 문제삼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미국은 동북아평화를 위하여,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따금한 충고가 필요하다!
또한, 남한내의 역사왜곡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역사관이 잘못되면 동북아 평화가 위태하다. 동북아를 비롯한 세계의역사학자들은 진실을 이야기 할 때이다. 아직 부족하다!"


이번 폭력사태로 인하여 한국 미국 양국은 서로 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현 정부도
이 문제를 가지고 더 이상 확대하여, 공안정치를 하려는 시도도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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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미 대사에 위로 전화
정부, 김씨 행적·배후여부 수사
미 국무부 “폭력행위 강력규탄”
정부는 5일 관계 부처와 채널을 총가동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특히 리퍼트 대사 피습을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반미·종북’ 행적은 물론,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혀 적잖은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새벽 3시10분께(현지시각) 세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에서 피습 사건을 보고받은 뒤 “이번 사건은 주한 미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 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 박 대통령은 리퍼트 대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몇년 전 비슷한 경험(2006년 ‘커터칼’ 피습)을 한 입장에서 리퍼트 대사가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된다”며 “이번 사건이 한-미 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말로 “따뜻한 말씀을 듣게 돼 영광”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건을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정부는 이번 사건을 자행한 범인의 반미·종북 행적 여부 및 활동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배후세력 존재 여부 등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법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우리 사회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 등에 의한 이와 같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혀 김 대표와 활동을 같이 해왔던 단체나 개인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미 양국은 다각도의 외교협의를 통해 이번 사건이 동맹관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 국무부는 피습 사건 뒤 낸 성명에서 “우리는 이런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리퍼트 대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쾌유를 빌었다고 버너뎃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밝혔다.

리퍼트 대사가 피습된 행사를 주최했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이날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홍사덕 대표상임의장이 사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손원제 기자, 아부다비/석진환 기자, 워싱턴/박현 특파원 wonje@hani.co.kr

원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1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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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개인의 부당한 폭력 사태로 인하여...
한국 미국은 더 이상 외교문제에 대하여 문제를 삼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한국은 그 것을 이용하여, 공안정치를 할 것인가?
민화협도 이 문제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고, 대표상임위원장이 사퇴를 표명하였다.

더 이상 개인의 폭력사태를 이용하여... 다른 이들을 탄압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