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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삼성그룹 공채시험 총장추천제 VS 열린채용(학력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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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총장추천제' 전면 유보
"올해 상반기 채용 작년 방식대로 진행"
삼성그룹 "채용제도 개선안 계속 연구·검토"
초일류기업 삼성은 대학이 만든게 아니라,
인제제일주의를 표방한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만든 것이다.
대학 총장이 만든게 아니다. 대한민국 대학총장은
절대로 한국 교육을 혁신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에 무창의 인재를 배출하면..
삼성그룹에 입사한 열린채용 학력파괴 직원들이
현재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데이타가 없다.
이들이 능력을 인정 받아야 입시위주의 교육을 바꿀 수 있는데,
삼성이 외치는 창의가 무엇인진 몰라도 귀찮아해 보인다.
창의는 대졸자만 만드나?
삼성은 학력파괴 열린채용을 늘려야한다.
초일류기업에서 대학간 서열화를 내세우면
대한민국은 학력중심사회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삼성에 재직중인 일류 대학 선배들이 후배들만 챙기면 쓰나?
고졸 선배들이 열린채용할 수 있나?
일류기업이 한국 교육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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