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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센카쿠(댜오위다오) 세계 3차 대전은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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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4건 조회 5,740회 작성일 13-02-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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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국, 일본, 북한이 세계 3차 대전의 중심에 있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에겐 큰 혼란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전쟁이 다시 발발해 타격이 클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영토전쟁을 벌일 기세다.
현재 중국군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전쟁 준비가 포착됐다.
이는 중국 군부대의 전쟁 실전 준비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중화권 언론들도 센카쿠 국지전 발발 임계점에 접근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최근 중·일 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갈등이
'레이더 조사(照射)' 논란으로 한층 고조된 가운데
중국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대만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센카쿠와 가까운 중국 동해안 푸젠(福建)과 저장(浙江)성 일대에서 
중국 육군과 공군, 전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 등 기동 움직임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신문은 중·일 갈등 상황이 국지적인 전쟁이 발발할 임계점에 접근했다고도 설명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센카쿠 일대에서 중국과 일본 사이에 국지적인 전쟁이 발생한다면
푸젠과 저장성은 가장 중요한 병참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 4일 란저우(蘭州)군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군사투쟁 준비를 강화하고 전쟁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매체들도 사설 등에서
"중국은 댜오위다오 문제와 관련해 절대 입장을 바꿀 수 없으며,
전쟁을 한다면 이길 준비를 마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가 생각하는 전쟁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센카쿠를 순찰하는 중일간 해군 함선과 공군 전투기가 국지전을 벌여,
인명 피해가 나고, 각 국은 한 동안 군사 핫라인을 무시한 대대적 공세를 벌이게 된다.
중재자로 미국과 유럽, 러시아가 동참하지만 실마리는 풀리지 않고, 인명 피해는 갈수록 는다.
이 와중에 미국은 일본의 편에 서고 한국으로 하여금 '동맹적 전쟁 동참'을 요구한다.
그러나, 한국은 소극적으로 눈치 보기로 일관하게 되나, 주한미군의 협박과 회유에
박근혜 정부는 적극적인 전쟁 동참이 아닌 전쟁물자와 평화군 파견을 단행하게 되고,
급기야 미국의 압박에 못이겨 주한 미군의 일본 전쟁 참가를 용인하게 된다.
이런 행동은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북한의 전쟁 참여를 불러 일으키게 되는데,
일본을 돕는 한국과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국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된다.
서울은 북한의 포 공격으로 어두운 새벽 공격 3시간 만에 초토화되고 항공과 도시 기능이 파괴된다.
미국은 유럽을 끓어 들이게 되고, 중국은 러시아와 동맹을 맺으면서 3차 대전이 벌어진다.

도시는 휴교와 폐업이 속출하게 되고, 국민들은 남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사재기를 벌이며,
교통인 도로, 철도/지하철, 항만, 뱃길등 피난길은 원천 차단된다.

북한의 생화학 무기 공격으로 수돗물 공급과 전기가 끊기면서 사상자는 폭발적으로 늘고,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 등 무질서가 판을 쳐 경찰과 군은 통행금지를 발동한다.
내노라하는 사회지도층 인사인 재벌은 수출입 문제와 해외계열사 관리,
정치인들은 전쟁 중지와 평화유지 등 각 가지 이유를 들며 한국을 떠나고,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해외 망명길에 나선다.

주식은 대폭락하고, 부동산은 완전 침체되며, 금융과 사회망은 마비된다.
학교와 직장은 폐쇄되고, 남자들 대부분은 예비군과 민방위에 동원된다.
군과 경찰은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불순분자 색출과 대공 수사에 혈안이 되고,
미국과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공격과 특수부대 투입을 단행하게 되지만,
중국과 북한의 핵공격 협박에 속도를 조절한다.

이 전쟁 시나리오가 3개월 안에 벌어진다면, 2013년 봄은 어두울 것이다.

이 전쟁으로 중국과 일본, 한국, 북한은 미국과 유럽 경제위기 해결의 희생양이 되고,
엄청난 국고와 사업적 기회들이 외국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aa8.gif 여러분은 센카쿠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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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센카쿠 일촉즉발… 중국, 일본 구축함 레이더로 정조준 (한국일보 2월 6일자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2/h2013021012571122510.htm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중인 센카쿠(尖閣)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ㆍ釣魚島) 주변에서 중국 군함이 일본 구축함을 사격용 레이더로 정조준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 정부는 양국간의 무력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중국측에 강력 항의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장관은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프리깃함이 지난달 30일 오전 일본 구축함을 상대로 사격통제레이더(Fire-control radar)를 조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오노데라 장관은 "장소는 동중국해"라고만 밝혔으나 NHK 등 일본 언론은 "센카쿠 열도 주변"이라고 보도했다.

오노데라 방위장관은 "지난 달 19일 오후에도 중국 함선 주변에 떠 있던 일본 헬리콥터에서 사격통제 레이더 감지 작동 경보가 울렸다"며 중국측의 조준 의혹을 제기했다.

사격통제레이더는 함포나 미사일 발사를 위해 목표물까지의 거리와 발사 각도 등을 산출하기 위한 발사하는 것으로, 조준 행위만으로도 상대를 위협하는 의미가 있다.

방위성은 5일 이 사실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보고한 뒤 외교 경로를 통해 중국측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오노데라 장관은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 달 30일 중국측이 레이더를 조준하고서야 확신을 갖고 관련 자료를 보내 정밀분석을 거쳤다"며 "사안이 사안인 만큼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통상적으로 사격통제레이더를 조준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매우 위험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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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生取義님의 댓글

死生取義 작성일

전쟁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것은 일본이 중국과는 센카쿠열도에서, 한국과는 독도에서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또 한국하고는 중국하고 동북공정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참으로 슬픈 것이 있다면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간에는 큰 집단인 국가가 나서서 분쟁을 해결해주면
그나마 풀리고 화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국가간의 외교는, 그 누군가도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 님께서 말하신 중국의 자신감은 정의를 향한 자신감이 아닙니다.
자국의 이익과, 자국의 권위를 전 세계에 떨치려는 야망입니다.
마치 역사속에서 중국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하고
당나라가 한반도 야욕으로 고구려와 신라와 전쟁을 벌이고
거란,여진,몽골이 중국의 패권을 잡았을때도 어김없이 고려를 침략,
명나라때 조선과의 외교관계는 거의 맹목적인 사대관계였던 것처럼 말이죠.

중국은 그 뿌리부터 중화사상을 지닌 , 자존심이 강한 한족(漢族)의 나라였습니다.
이제 경제가 미국과 경쟁할 정도이고, 군사력은 나날이 증강되는 가운데
그 본성이 안드러날리가 있겠습니까?

일본 또한 임진왜란의 7년간 품은 명나라 정복야욕
1910년 한일합병조약으로써 세계제국을 꿈꾼 야욕
지금은 독도를 오직 힘과 권세로 누르며 세계에 자신의 나라라 알리는 그 야욕

아.. 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비분강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쟁은 참혹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살얼음 딧듯 차가운 발판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군사력이 세계 7위를 한다해도 명분없는 싸움은 재앙일 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또 그렇게 슬프고 어둡게 쓰여지겠지요...

이게 약자의 치욕이고 슬픔이라면
저희나라는 와신상담. 정신똑바로 차리고 강해질 수 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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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님의 댓글

매력남 작성일

역사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내부의 불만을 외부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중동이거나 아니면 동아시아 일겁니다

3차대전을 원하는 자들은 아마 유럽이나 미국일겁니다
중동이나 동아시아는 분쟁을 가지고 있고 서구는 내부의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동기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는 아마 일본이 원인을 제공 할것이고
중동이라면 이스라엘이 원인이 될듯 합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 속해있지만 그들과는
노선을 달리하며 미국을 움직일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일본을 이야기 하면 지금 쿠릴제도 센카쿠열도 독도문제로 삼개국과 영토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쿠릴제도는 외교적으로 센카쿠는 방어적 독도는 공격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약소국이라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3국과의 영토 문제와 북한의문제을 이유로 군사력강화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쟁을 준비 하는겁니다 하지만 절대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핵보유국이기도 하고 군사력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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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님의 댓글

제3자 작성일

저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1.일본은 일본 헌법 9조에 의해 국제 분쟁의 수단으로 무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헌법 9조 개정의 움직움은 일본 국민들에 의해 저지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 조사에서는 헌법 9조 개정에 대해 반대가 53%로 찬성(32%)을 압도했다.' -출처: 경향신문 서의동 특파원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격화될 경우 일본은 최후 수단으로 국제재판을 요구할 가능성이 제3차대전이 일어날 가능성 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군사 핫라인을 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우경화는 자민당의 지지로 이어졌지만 자민당 측에서 나온 일본 헌법 9조 개정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대부분 반대합니다.

2.양국의 국력이 상당합니다.
양국은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해 무력 마찰에 있어서 서로가 신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양국관계에 있어 역내 안정 및 경제협력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동 문제로 인한 양측의 직접적인 무력충돌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양국의 해상전력을 놓고 볼 때 충돌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양국 모두 별로 없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3.무기의 살상력이 이전과는 다릅니다.
전쟁을 벌일 경우 입을 손실은 천문학적일 것입니다. 국가도 이익과 손해를 따지는 집단이므로 센카쿠 열도를 포기하므로써 입을 손실과 전쟁을 하므로써 입을 손실 중 후자가 더 크다는 것을 당연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많은 나라가 민주화되었습니다.
민주화된 나라의 국민일수록 인권을 우선시하며 평화지향적인데, 국민들의 지지없이 정치예산안을 통과시키기도 어려우며 전쟁상태를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국가가 민주화되지 않았거나 민주화된 국민이 전쟁을 원한다거나 국민들이 옛 나치독일의 국민들처럼 광기에 사로잡히거나 하지 않는 다면 전쟁은 어렵습니다. 국민들은 본토에 타격이 있을 수록, 전세가 열세일수록, 경제상황이 악화될수록 전쟁을 그만두길 바랄 것입니다. 국민들이 무지한 시절에는 정부의 뜻대로 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국민들의 학력이 높아지고 정치의식이 높아진 지금은 반전주의, 평화주의가 팽배합니다.

5.중국은 느슨한 연합체입니다. -출처: 정치학개론(권력과 선택)/저자: 필립스 쉬블리
동투르키스탄과 티베트를 포함하여 많은 지역을 느슨하게 결합한 형태고 여러 소수민족들 문제까지 있기때문에 전쟁과 같은 큰 혼란 속에서 느슨한 연합을 유지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중국 정부의 전쟁은 동투르키스탄(신장위구르)와 티베트가 독립하는데 기회가 될 것이며 분리독립주의자들의 데모와 시위를 내부적으로 막고 대외적으로 전쟁을 치루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하면서 상당히 많은 정부지출을 해서 재정이 좋지 않아졌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하셨을 것입니다. 중국은 빈부격차가 매우 심해서 전쟁 예산은 대부분 부유층의 손에서 나올 것이며 이들은 일본과의 마찰보다는 경제협력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덩샤오핑 계열 노선의 중국 파벌의 존재로 중국이 옛날 처럼 명분만을 중시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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