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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는 꼽사리다 출산 12회에 나온 세금 이야기. 직접세 vs 간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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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경제 지식에 저도 잘은 모르지만 나꼽살 출산 12회에 나온 직접세와 간접세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복지사회와 경제민주화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모두 아시는 이야기일텐데요, 그래도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직접세 - 소득이나 매출에 근거해 정부에 직접 납부하는 세금
간접세 -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판매자가 수령한후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
하지만 두가지 세금의 가장 큰 경제적 특질은 전혀 다른 점에서 나타납니다.
[원문보기]
출처: 아이토론 -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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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직접세를 부과하는 것은 소득에 대하여 산출하기 때문에 많이 번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냅니다.
그래서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접세를 부과하는 것은 소비하는데 부과하기 때문에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동일하게 부과되는 경우로 보입니다. 그래서 빈부격차를 줄이기 힘들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둘 다 필요하니까 만들었겠죠.
투표시간 늘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많은 노동자가 사장들 눈치 보면서 투표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법적으로 노는 날이지만 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노동자도 대한민국 주권을 갖고 있으니 투표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시간을 늘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샌ㅜ니당에서 반대를 하는 모양인데 노동자표가 야권에 몰리는 것이 싫은가 봅니다.

시나위님의 댓글
시나위 작성일
삼무님 댓글 감사합니다.
투표시간에 대한 의견을 토론배틀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짧고 간단한 의견도 상관없습니다.
1등에게는 $300의 상금이, 평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20의 상금을 드립니다.
아직 참여가 미비한 이때가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요? ^_^
감사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시나위 님 ,
선거는 모든 투표권자에게 동일하게 투표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사장은 투표하러 가고 노동자는 일하는냐고 선거를 못하면 누구를 위한 선거입니까?
이런 식으로 글 올려 보세요.
노동자에게 투표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