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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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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사랑
댓글 7건 조회 3,364회 작성일 12-07-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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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행정안전부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민안보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75%와 청소년 68.7%가 북핵에 대해 ‘우리 안보에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고, 북한의 대남무력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성인 56.4%와 청소년 52.7%가 ‘최근 북한의 무력 도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안보의식에 대해서는 성인 63.3%와 청소년이 51.1%가 높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청소년의 상당수가 6.25전쟁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북한의 핵이 통일 후 우리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0%에 달하고 있는 등 청소년들의 안보관은 우려할만한 수준이라 생각된다.
여기에 최근 일부 정치인들의 잘못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인해 국가정체성이 도전을 받고 있어 청소년들은 더욱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청소년들 가운데는 근․현대사를 왜곡한 좌편향 교과서에 의한 교육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어 더욱 우려스럽다.
지난해 논란이 되었던 좌편향 교과서는 우리의 자랑스런 근현대사를 외면한채 6.25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강변하고, 남로당에 의한 폭동을 민중봉기로 미화하는가 하면, 최소 3백만 명 이상을 굶겨 죽인 북한 김정일 집단의 인권말살과 핵개발, 식량난 등을 대한민국과 미국 탓으로 전가 시켰다.
이런 교과서로 배우는 학생들이 자라서 나중에 국가에 대한 어떤 사관(史觀)을 가질지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이 모두가 친북, 종북세력들이 뿌려놓은 씨앗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다.
불과 수십명의 공산당원으로 시작된 소련의 공산화작업이 한 나라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는 역사적 교훈을 허투로 들을 일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 내에 기생하고 있는 종북세력을 뿌리 뽑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구 소련처럼 공산주의 체제로 탈바꿈할 수 있음을 분명히 깨달았으면 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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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구 소련 공산주의 망한지가 언제인데... 억지 주장 같네요.
종미주의자들이 한미일 합쳐서 중국을 에워싸고 있는데 중국이 좋아라 하겠읍니까?
괜히 종미주의자들 편에 서서 친북하는 사람들 뭐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남에 나라가 뭐라하든 우리는 그냥 한민족이고 협조해야 발전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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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님의 댓글

거성 작성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종북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해당 정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라도 헌법조항을 개설하는 것이 좋은 대처방안이 될 것입니다. 즉,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정당하게 행사하여 국민으로써 가져야 할 최소한의 국가관도 갖지 못한 자들을 마땅히 국회로부터 퇴출시키는 방안 말이죠.

아울러서, 비례 대표라는 제도 자체 폐지는 더더욱 시급합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급진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돌아온 이들이 마구잡이로 지난 총선에서 들어왔는데 이런 이들이 국회에 입성하게 되어 그동안 국민의 민의를 져버리고 아주 극단적인 정책을 만들어 성별 갈등을 조장해 왔습니다. 성매매 특별법 신설, 호주제 폐지, 군가산점도 없애기, 여성할당제 등등과 같은 악행을 저지른 이들도 바로 저들이죠. 저들은 여성은 영원 불멸의 사회적 약자라는 검은 가면을 무기삼아 지금까지 국회자체의 물을 흐리게 해왔고 대한민국을 서서히 병들게 해 온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도 모자라 위에서 님께서 적으신 대로 전교조를 통하여 역사관을 왜곡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나이가 어리고 판단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주 티안나게 교묘하게 악용하여 그아이들의 인성관과 국가관을 변질시키는데 앞장선 아주 극악무도한 이들이라 판단됩니다. 이들을 받쳐주는 이들이 여성부와 급진 페미니스트 단체들이기도 하고요. 단순히 시대의 흐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젊은 여성 정치인들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대선 후보들이 있는데 정말 대책없는 작자들이다. 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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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꽃님의 댓글

수선화꽃 작성일

http://cafe.naver.com/pakwww/275
네이버카페 안보토론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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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님의 댓글

이스라엘 작성일

솔직히 북한이 미쳤다고 핵을 날립니까?
핵은 전쟁의 마지막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어느나라도 핵을 초반에 날리진않을겁니다
그런 행위는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꼴이 되는 셈이죠
북한은 이미 모든 나라의 적이지만 적극 대응은 안합니다

그리고 '종북세력을 뿌리 뽑지 않는다면'이라고 하셨는 데요
그사람들도 미쳤다고 그런짓을 하지않습니다.

다른나라에 예를들어 20세기 중후반에 체코에서 어느한 총리가 북한을 보고 자기도 못할까보냐며, 독재를 하여 정치체제를 공산주의로 바꾸려다 UN이 나서서 막아 처벌을 내린 사례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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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님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안녕하세요? 토론실 운영자 인사드립니다.
토론실에 회원가입해 주시고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론글 조회수를 높이고, 댓글 참여가 많도록 하는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조금은 도움이 되어서 알려 드립니다.
상단에 보면 각 게시물 트위터에 올리기 버튼이 있잖아요.
그것을 클릭하면 트위터 계정에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합니다.
본인의 글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토론실 운영자는 여러분들이 쓴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으나,
항상 컴퓨터에 앉아있지 못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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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좌익세력이나 종북세력이 왜? 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장 큰 이유는 현실에 대한 불만으로 독서를 통해 사상이 좌익화 된다는 것입니다.
진보도 아닌 북한 편향사고를 하는 사람과 토론을 해보면
고정된 사고를 가진 원인이 교육도 아니고, 가정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책을 통해 사고의 편절과 독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한 책들의 성격을 보십시오.
연구한 책들 대부분이 현실을 비판한 책이 대다수 아닙니까?
학문의 발전은 수구식이 아닌 비판식 즉, 현실불만토로를 근거로 한
이상형의 표출로 저자의 주장을 나타냅니다.
저자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많을지도 생각해 보십시오.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사회에서 인정받은 성공한 사람들일지 아니면,
세상과 단절되고, 혼자 생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을지...

책을 선택하는 독자는 학교 공부처럼 영양가 있게 골고루 책을 읽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 내가 보고 싶은 책을 공감으로 읽고 세뇌를 당합니다.
지식인들 대다수가 쌍방 토론을 통해 지식을 얻는 형태가 아니라,
골방에 쳐박혀 외골수로 읽고 싶은 책을 섭렵하다보니,
지식인들 상당수가 좌익성향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익성향의 저자나 지식인들을 편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의 문제는 이번 토론주제와 맞지 않아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자. 청소년들은 또 누구에게 교육을 받습니까?
외골수로 현실에서 인정을 받지 않던 지식인층 아닙니까?
이 문제로 청소년들은 좌익이나 우익에 편중된 시각을 가질 공산이 큽니다.
선생님이 우익이면 우익성향을, 좌익이면 좌익성향을... 가정교육도 마찬가지구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론교육입니다.
토론교육은 찬반 논쟁을 통해 사고의 치우침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좌익이냐 우익이냐, 진보냐 보수냐, 찬성이냐 반대냐의 모든 문제는
토론 자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통해 검증을 받게 될 것이고,
내 주장에 반박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토론교육이 미천한 대한민국에서 좌우로 치우친 언론사의 기사나 사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더욱 더 편향적 사고로 무장을 시키는 중독성 사고를 만듭니다.
제 주장을 반대하실 분은 자기 입맛대로 보수신문만 보거나,
진보신문만 보십시오. 그럼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죽기 전에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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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님의 댓글

거성 작성일

토돌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회주의는 100을 일한 사람이 되었든, 30을 일한사람이 되었든, 똑같이 50씩 나눠주자는 논리입니다. 왜냐면 필요[need]라는 건 인간들이 대개 비슷하기 때문이죠. 이런 사람들은 옛날 산골마을에 아주 고집으로 똘똘뭉쳐져 있으면서 남의 말을 절대 수용하지 않고 용납하지 않는 그런 부류의 잘못된 관점이 골수에 박혀있는 이들과도 흡사합니다. 또, 전제군주시대의 왕이 백성들 동원해서 성 축조하고 노역이나 사역에 동원하면서 무지막지하게 부려 먹으며 국가가 무조건적인 지존이다. 라는 국가 지존주의, 국가 지상주의적인 가치관과 발상을 지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필요에 따른 분배'이자 사회주의적인 가치관입니다. 이런 발상과 시각 및 관점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기여에 따른 분배, 능력에 따른 평등, 그리고 기회의 평등과는 전혀 상반되는 겁니다. 이런 시각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도 맞지 않습니다. 잘못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좌파들의 논리에 따르면 생산성이나 기여도가 더 적은 집단이라도 그 need[생계나 복지]가 더 있다면 그들에게 더 주거나 최소한 동등하게 내놔라는 것입니다. 이런 썩어빠지고 문드러진 이상한 시각에 일조하는 것이 바로 잘못된 교육입니다. 청소년들이 요즘 교육받는 대상은 주로 학교교육입니다. 하지만 학교에는 전교조가 판치고 여성 할당제 등으로 인하여 여교사들만 넘쳐나게 되면서 그리고 방송과 미디어 매체들이 좌편향으로 흐르면서 점점더 사회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겁니다. 요즘 대선나오는 이들 보십시요. 그들이 대체 대통령감이 됩니까? 웬만해야 봐주죠. 우리나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썩은 곳이 없습니다. 가정교육, 학교 교육, 정치권, 국민들의 인식, 왜곡된 보도와 기사 자료 등등
세상이 개판되는 건 작은 것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였죠? 뭐가 옳고 그른지에 관한 개념을 바로 잡으려면 좌편향적인 교육부터 뿌리채 뽑아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조금이나마 사회가 정상적으로 원대복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도 우파가 절대 아닙니다. 부정한 평등보다 정의로운 자유를 말하고, 또한 차별을 반대하며 신종차별을 만들어대는 좌파보다 기여도와 희생에 따른 공정한 보상을 해주는 우파가 정상적인 거라 판단됩니다. 때문에, 기회주의적으로 흐르고 있는 한국 정치 현실의 자칭 우파와는 분명히 다른 것을 지칭한다는 용어정의상 합의가 정말로 절실하다는 생각을 마음속으로부터 뼈저리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좌빨들의 수법 보면 언제나 논리가 왜곡되고 이중적이며 모순성이 돋보입니다. 그저 할 말없으면 논점 흐리기, 말돌리기, 물타기, 논점 확대하기, 사소한 것 꼬투리 잡기 전략을 아주 티안나게 쓰는 이들 보면 거의가 지난 10년 정권 옹호론자들이며 그들을 알게 모르게 지지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만 대체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거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뽑아서 모순과 궤변이라는 이중성으로 문제의 본질을 왜곡합니다. 이래서는 정말 곤란합니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이 되기 전부터 우파가 아니라 그저 기회주의론자들이었고 처음부터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임에도 우파는 없었습니다. 자기 국회의원 자리 보존만을 위하여 국민표나 갉아먹고 자기들 이해관계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면서 좌빨과 변질 페미니스트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인간 허접들과 타협이나 하고 있는 이들은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이 없다고 봅니다. 즉시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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