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찬반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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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ㅋ 쾀사함다

다문화가정을 반대합니다.

시대적인 흐름에 동참한다면 찬성해야 합니다.
학교 다닐때 '백의민족'이란 말을 배웠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 핏줄로 단군조상의 후손이며 흰색을 좋아한다.
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남녀의 성비가 문제가 된다고 연일 뉴스보도 되고 사회문제 되더니,
정말 예쁘고 괜찮은 여자들은 유흥업소 성매매에 내몰려
잠정 추산 300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고,
결혼을 기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엔 단속이 심하니까..
외국까지 나가서 원정성매매를 해서 문제가 되고 있지요.
더구나, 경제위기, 비정규직 증가, 소득감소, 부동산값, 미래불안, 육아비용 증가,
학벌사회, 성형문화, 외모지상주의, 컴퓨터활용시간 증가, 결혼비용 증가, 정치불안 등등
이러한 저변의 문제들은 청춘남녀들의 결혼관과 삶의 목표를 크게 왜곡 시켰습니다.

이미, 농촌은 10여년 전부터 다문화가정이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 문제가 이제는 도시로 올라왔다고 보는 것이 맞는 말이죠.
다시 말해서 다문화가정은 이제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가 된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지요.
국가가 말로만 출산을 장려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육성해야
국가 장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나을텐데, 우리나라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의 문제로 인해
성매매시장과, 취업시장, 학교시장에 내몰린 후 이제는 외국 여성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닥쳤습니다.

특히, 성매매 시장에 내몰린 300만명의 여성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막을 대책도 없고 구상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300만명의 성매매 여성들은 앞으로 결혼생활을 한다고 봐야할까요?
국가가 이를 막지 못할 바에야 10년 후를 내다보고 외국 여성을 수입해야 합니다.
사기업에 결혼 비즈니스를 맡길게 아니라, 북한동포, 중국여성,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러시아 등등의 국가에 여성을 국내로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혼 목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똑똑한 여성을 교육과 취업목적으로 한국에 오게 해서
자연스럽게 결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정책 추진이 정말 아쉽습니다.

다문화 가정은 이제 시대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절대절명의 국가 현실임을 알고
이들에게 손가락질하거나 반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백의민족, 한민족이란 말을 이제 쓰지 맙시다.
우리 후손들이 만든 교육적, 경제적, 문화적 실수와 실패로 인해
대한민국의 결혼 역사는 끝났음을 선언하며, 당장의 10년 후를 위해서라도
다문화가정을 양산해야지만 국가적으로 늙은이들을 봉양할 수 있게 됨을 인식합시다.
외국에서 근로자를 무차별로 수입해서 쓰느니,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2세들이
국가 산업을 이끌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흠.

경제를 발달하고 사람들이 잘 살고 있으면 다문화 가정은 그 결과입니다. 저는 외국인 이고 지난 7년 동안 한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생활이 좋고 잘 사는 나라 입니다. 저희 여자친구도 외국인 이고 한국말도 할 수 있고 여기서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혼하면 아마도 계속 한국에 있을 거에요.

다문화는 지구촌 시대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보면 아주 강한 나라들, 문화를 잘 발달했던 나라들 중에 로마, 그리스, 미국, 아랍이야, 페르시아, 등등 있습니다. 이 사회들은 다 다문화적인 사회를 강조했고 문제 없었습니다.

민족주의가 필요없습니다.

저는 다문화 정책 반대입니다.

 사실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하는데요 .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것같아서요 .다문화 정책이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겉만 번지르르 치장된 아주 좋지 못한 정책 이라고 할수 있죠. 여러분들은 TV로 보거나 아님 직접 볼때 외국인들이 여기 까지 와서 일하는것 보면 아주 안타까울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착한 외국인들도 있지만 또한 나쁜 외국인분들도 있는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공장이 집단되 있는 지역이라던가 외진 지역 같은 경우 치한 이나 살인. 등 여러분들이 생각 하는것 이외에 무섭고 험한 일들이 외국인으로부터 자국민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지역 분들이나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분들은 반대를하고 있는 실정이죠 .

 또, 다문화 정책의 본질을 알아 봅시다. 다문화 정책이란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과 우리나라 사람이 결혼하여 생긴 혼혈아들과 그 가족들을포용하고자 우대,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이 정책의 진짜 본질은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을 증가시켜 기업들의 고용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함과 동시에 민족 개념을 흐리게 만들어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쉽게 말해서.외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유입 되면서 값싼 노동력을 원하는 기업들이 외국인들을많이 끌어 들일것이고 그로 인해서 우리국민들에게 줄수 있는 적정 수준의 급여 와 일자리가 점점 감소하여 중산층이몰락 한다는 겁니다. 즉. 한국인들이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점점 감소 하게 되는거죠 . 왜냐면 자국민들의 노동력은 외국인들보다 값싸지 않기 때문이죠.

 다문화 정책으로 발생하는 폐해로는 외국인들이 저지르는잔혹한 살인과 범죄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당하는 피해들만 언론에 부풀려서 나온다는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외국인들을 무시하여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피해를 주는일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외국인들에 범죄에 의해 자국민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더 급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선량한 외국인들까지 도 우리나라 부패한 정권 책략에 이용 당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결국 다문화 정책이 10년 이상 지속 될경우에는 이슬람 인구와 중국인구 그외 국적 외국인 증가 해당 국가의법이나 풍속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종교적 가치 이념을 해당사회에 강요 하려는 이슬람 인구와 그외 중국등 다른 국적의 외국인들이 늘면서 한국의 정체성이 사라지면 정부는 힘을 잃게 되며 빈부 격차는 더욱더 심해집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면서 자유 민주주의 사회라는 국가의 정통성이 있습니다. 굳이 받아들이려면 정말 신중하게 우리 풍토와 실정에 맞게 개량해서 부분적으로 수용하는 것까지는 인정할 수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는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피니언리더'라며 다문화 정책을 주장하고 지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 순수 혈종이 뒤로 밀려나고 혼혈인이 급격 하게 증가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서 다문화 정책을 멈춰야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 합니다. 즉 (다문화 정책= 한국을 파멸로 이끄는 정책)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이들과 다문화 정책에 반대하는 ‘보통 국민들’ 중 누가 옳은 지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20년 뒤 우리의 후손들이 나라를 책임질 때는 그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며. 그 때도 ‘오피니언 리더’라며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고 추진했던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주장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시대를 살아가면서 단일민족을 추구하는건 고립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문화에 무조건 적응하라는니 적응하지 못하는 외국인은 추방해야 한다느니 이런 고전적인 혀놀림은 이제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재 고등학교 사회에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단원이 나올만큼 트인 사고를 해야하고, 그들에 대해 인정하고 같이 살아야 할  시대가 왔음이 분명한데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의 식으로 눈 앞에 버젓이 존재하는 그들을 무시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고, 그들의 행복을 무시할 수는 없으며, 그들의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하고, 우리의 문화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생활, 종교, 외모 등 그들과 우리가 다른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사이에서도 생활, 종교, 외모등의 다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들을 수용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Re》승냥이 님 ,단일민족을 추구하는건 고립되기 위한 몸부림? 이 아닙니다. 또, 늦었지만 외국인을 받아들이자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 정책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 이런 건 구분을 해야 합니다. 즉, 잘못된 현실과 옳은 현실은 분명히 다릅니다. 잘못된 현실은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다문화 정책을 자꾸만 운운하는 사람들 대다수 성향이 좌성향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왜 다문화 정책을 주장하는 걸까요? 답은 바로 대한민국 내에 사회 불만 세력들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요즘 문제 '청년 실업' 입니다. 청년 실업 뿐 아니고.. 좌익 정권 10년 다민족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서민과 노동자들은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서 일자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임금이 턱없이 낮아지면서 파탄된 상태 입니다. 동시에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주변의 정치꾼들은 부동산으로 해서 대한민국의 중산층 붕괴 시나리오까지 작성하였다는 겁니다.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사회 불만 세력의 증가로 인한 대한민국 혼란 조성하기 입니다. 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일이가 접수하기 좋은 토양으로 만들고자 지난 10년 정권과 정치꾼들은 불법체류자 만세를 외쳤으며 다민족 다문화를 외쳤으며 국가 세금으로 좌익빨갱이 시민단체 들을 수천개로 늘려서는 대한민국을 좌익 빨갱이의 시민단체로 해서 영구 집권을 획책하였으며 아파트 등 부동산을 대폭등 시켜서 대부분의 대한민국 중산층 들을 빚쟁이로 몰아 버린겁니다.

 정말이지 생각하면 할수록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몇 년전에 이미 나타났던 상황도 볼것 같으면 이명박 대통령의 권한까지도 축소 시키고자 발악질 해대는 인권과 환경을 가장하는 좌익빨갱이 시민단체들을 보실 겁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한다면 저 흉악한 이들의 전략과 전술을 면밀히 살펴서 대응해야 할때인 줄 압니다.

 더불어 여기서 다시 좌익 정권 즉 지난 10년 정권이 다시 집권한다면? 나라 완전히 패망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점을 잘 상기하셔야 합니다.

저도 다문화 가정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이건 단지 외국인 노동자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 정책상 문제점이 많아 보입니다. 다문화 개방은 두가지 방식으로 접급 할 수 있을 겁니다. 첫째, 미국과 같이 melting pot같이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에 녹아들게 하는 정책을 펴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캐나다와 같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면서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는 방식을 택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민정책보면 이 나라 저 나라 조금씩 베껴서 급조해서 만든 느낌도 많이 듭니다. 아직 정착 단계라 정책수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다른 문화에 대해 선입견이 많습니다. 중국사람도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크게 성공을 한 사람이 없죠. 그만큼 다른 민족의 사람들이 뿌리 내리기 힘든 문화에 살고 있는 것이죠.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오기 시작한 동기는 3D 업종에 인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대부분 대학을 나온 젊은이들이 3D에서 일할리가 만무하죠. 그럼 결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신 일해줍니다. 미국도 멕시코 불법 체류자들이 많지만 미국 정부 자체에서 눈감아 줍니다. 그리고 은행계좌도 열게 해줍니다. 왜냐고요? 아무도 안하는 일을 대신 해주기 때문이죠. 그렇게 외국인 노동자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살고 싶어 하면 당연히 기회를 주는것은 도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그들을 다 내쫓을 수도 없습니다. 이미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들인 며느리도 많고 한국에서 자리잡고 일하며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물론 악행을 저지르는 소수의 외국인들도 있겠지만 사람사는게 다 똑같지 않습니까? 아무리 청렴하고 안전한 국가라 해도 비리는 있고 사건 사고도 있습니다. 조선족 오원춘이나 이번에 한양을 죽인 한국인 김xx씨를 볼 때 둘 다 쓰레기 같은 인간 임이 틀림 없습니다. 오원춘이 조선족이라서 더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둘 다 그런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이기에 이들이 어느 나라를 가든 그들의 천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선량한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청년실업 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공통적인 숙제입니다. 은퇴해야할 노인들이 현역에서 계속 자리잡고 있는 노동자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청년 실업은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업들의 계약직을 고집하며 싸게 부리는 이유도 있을테고요.

중산층 붕괴 자체도 지금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어서 부자 증세를 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고요. 부동산 붕괴는 미국에서 금융위기를 시작으로해서 번져서 이미 유럽에서도 부동산 거품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공통적인 문제를 왜 대한민국에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 그런다는지 이해를 하기 힘드네요.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작년에 비해 1% 떨어진 2.6%정도일 거라고 전문가들은 염려를 하고 있지만, 사실 6월달만 해도 사상 최고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제가 어렵긴 하지만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선방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외국인을 흡수할지 아니면 그들만의 고유 문화를 존중하며 그들만의 문화를 유지한체 우리나라에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줄건지 결정을 확실히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의 범죄기록 확인을 철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소수의 범죄 외국인 집단이 빼고 많은 선량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가의 다양성 추구를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환으로 다문화 정책을 통해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도 확충하면서 그들의 문화도 인정해주는 노력을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함을 물론이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너무 그들을 차별 대상으로 보지 않는 노력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는 문화를 만들어 글로벌 시대의 글로벌 국민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의 일부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부 남성들이 기혼기가 되었으나 마땅히 장가를 갈 곳이
없어서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 여성들와 결혼하는 경우도 다수이며, 혹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결혼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물론 의료혜택이나 교육혜택 혹은 언어의 소통이 되지 않는 등이 문제가 되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그 사이에 태어난 2세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점에서 학교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외국인도 아니라는 점에서 외국인학교에서도 적응을할수 없습니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혼란에 빠지기도 하며 도태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에선 다문화가정에 대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고
우리나라 국민들 중 소수는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며 혼혈에 냉대한 사회적 편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 조선족인 오원춘 사건이나 미군의 성폭행 등 으로 인해 국민들의 시선은 더욱 곱지 않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다문화가정을 완강히 찬성하기에는 우리사회가 너무나 차갑고 냉대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여러 정책이나 사회적 안정 등이 비로서 적합되어야 다문화사회, 글로벌 시대를 열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은 다문화가정을찬성하기엔 사람들이많이낮설어하고 그리고사회가도움을 많이 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