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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에게 국가관과 정체성 검증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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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야당의 종북주의자 논란이 급기야 색깔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이 정적(政敵) 처단과 정권연장의 도구로 악용했던 사례를 이용해 색깔론을 내세움으로써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탄압수단인양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낡은 시대의 유물인 색깔론’을 내세워 종북론으로 불리해진 정국을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고자 하고 있지만 이번만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색깔론은 한마디로 공산주의자냐 아니냐의 검증이고 다른 말로 바꾸면 ‘빨갱이 논쟁’이다. 종북주의자들 역시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빨갱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니 주사파나 종북주의자들에 대해 색깔론을 들이댄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이다.
더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최악의 색깔위기에 처해 있다. 종북주사파 6명이 국회에 들어갔고, 그들과 함께 따라갈 보좌관까지 합한다면 50여명이 넘을 것이다. 입법부가 친북, 종북세력에 의해 이처럼 장악된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이자, 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상황인 것이다. 때문에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또한 없다.
따라서 우리 국회가 북한에 점령당하는 일이 없도록 사상을 검증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것도 철저하게 말이다. 그리고 이를 ‘악질적인 매카시즘’이니 하면서 색깔론 반격에 나선 자들에게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게 나라를 들어 바치지 않으려면 말이다.
과거 독재정권이 정적(政敵) 처단과 정권연장의 도구로 악용했던 사례를 이용해 색깔론을 내세움으로써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탄압수단인양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낡은 시대의 유물인 색깔론’을 내세워 종북론으로 불리해진 정국을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고자 하고 있지만 이번만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색깔론은 한마디로 공산주의자냐 아니냐의 검증이고 다른 말로 바꾸면 ‘빨갱이 논쟁’이다. 종북주의자들 역시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빨갱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니 주사파나 종북주의자들에 대해 색깔론을 들이댄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이다.
더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최악의 색깔위기에 처해 있다. 종북주사파 6명이 국회에 들어갔고, 그들과 함께 따라갈 보좌관까지 합한다면 50여명이 넘을 것이다. 입법부가 친북, 종북세력에 의해 이처럼 장악된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이자, 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상황인 것이다. 때문에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또한 없다.
따라서 우리 국회가 북한에 점령당하는 일이 없도록 사상을 검증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것도 철저하게 말이다. 그리고 이를 ‘악질적인 매카시즘’이니 하면서 색깔론 반격에 나선 자들에게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게 나라를 들어 바치지 않으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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