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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할아버지도 성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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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이번 러시아 TV프로그램에서 또 한 가지 밝혀진 사실은 북한 김일성이 집권초기에 자신의 우상화를 위해 영화배우의 얼굴을 강제로 성형수술까지 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해방 직후 김일성을 노린 폭탄 테러 당시 몸을 던져 북한 지도자를 구한 소련군 중위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1985년도 영화 ’영원한 전우’(러시아명 ’헌신의 순간’)를 공동 제작했는데, 이 영화에서 김일성 역할을 맡았던 배우 리영일에게 성형수술까지 시킨 사실을 러시아 외과의사 이고리 볼프의 증언을 토대로 폭로했다.
리영일의 수술을 맡았던 볼프는 “당시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나를 찾아와 영화 제작에 필요하다며 북한 배우를 김일성을 빼닮은 쌍둥이처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증언했다.
당시는 김일성이 북한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얼굴이었다.
이런 김일성을 북한주민들에게 빨리 각인시키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고, 영화의 주인공을 김일성과 매우 흡사한 사람을 씀으로써 김일성의 얼굴을 알리고, 우상화를 위한 전략이었던 것이다.
이번 러시아 TV프로그램에서 또 한 가지 밝혀진 사실은 북한 김일성이 집권초기에 자신의 우상화를 위해 영화배우의 얼굴을 강제로 성형수술까지 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해방 직후 김일성을 노린 폭탄 테러 당시 몸을 던져 북한 지도자를 구한 소련군 중위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1985년도 영화 ’영원한 전우’(러시아명 ’헌신의 순간’)를 공동 제작했는데, 이 영화에서 김일성 역할을 맡았던 배우 리영일에게 성형수술까지 시킨 사실을 러시아 외과의사 이고리 볼프의 증언을 토대로 폭로했다.
리영일의 수술을 맡았던 볼프는 “당시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나를 찾아와 영화 제작에 필요하다며 북한 배우를 김일성을 빼닮은 쌍둥이처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증언했다.
당시는 김일성이 북한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얼굴이었다.
이런 김일성을 북한주민들에게 빨리 각인시키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고, 영화의 주인공을 김일성과 매우 흡사한 사람을 씀으로써 김일성의 얼굴을 알리고, 우상화를 위한 전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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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북님의 댓글
북북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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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m님의 댓글의 댓글
anzm 작성일토론방에 이런글을 올리지는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