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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문제라면 글쓴이님의 주장이 옳습니다만 제주에 해군기지 건설시 제주가 가지는 관광적 매력에 악영향을 미치며 이는 곳 관광객을 유치하여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하는 제주민들의 생존과 직결 됩니다. 어떠한 정책을 시행할때에는 근시적뿐만 아니라 장시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그에 따른 보상과 효과를 동시에 생각해야하고 이로 인해 법적뿐만 아라 도덕적으로 정책이 타당해질것입니다.

해군 기지를 제주에 설치 하는건 그곳이 최적의 장소 이기때문입니다
 국가 안보와  그지역민의 경제적 이익 중에 무엇을 우선시 해야 할까요?
제 집 근처의 산에 미사일 기지가 있습니다  그산의 절반 이상이 금지 구역이지요
그리고 근처에 높은 건물을 짓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젔습니다
그러면 그러면 근처의 모든 땅주인들은 미사일 기지를 옴기라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얼마전 미군기지 이전이나 군부대 이전등등 국가 안보에 관련되어서
정부에서 양보한 경우가 없으며 위의 도와니님이 하신말에서 제주민이 아니고 강정마을주민의
소리일 뿐이고 저런 일로 인해서 포기 한다면 그린벨트 다풀고 군부대 근처에 땅주인들은
건물규제 다없에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해군기지 건설이 주민투표로 동의가 이루어져서 개발이 진행된 점이라는 겁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중요시 해야할것이 국책사업이지 관광사업이 아닙니다.
단순히 강정마을 주민들만 놓고보면 정부는 해선 안될짓을 한것처럼 보이지요.
하지만, 제주도민의 의견(지역사회의 의견)은 강정마을 주민의 의견과 완전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소수의 의견이긴 하나, 여기서 요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강정마을 주민들의 불법 점거농성이지요. 집회의 자유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반국가적 활동단체라고 봅니다.
'반국가적 활동단체의 금지：＜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서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집회나 시위는 금지하고 있고, ＜국가보안법＞에서도 불법결사를 금지하고 있다.' 이것이 집회의 자유 예외 조항입니다.
분명히 강정마을 주민의 행동은 불법적인 행동이고, 국책사업을 방해해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행태라고 봅니다.
강경진행은 잘못된 면도 있겠지만 강정마을 주민의 방해때문에 국고의 손실을 감내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사건의 예전 KTX공사때의 도룡용 사건과 유사 한거 같습니다 도룡용을 위해 산을 깍지 말라는 말과
굴럼비를 위해서 기지를 짓지 말라는 말 이미 모두들 기지의 필요성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자연 파괴를 이유를
들어서 반대 하시는듯 합니다 큰틀로만 보면 말입니다 미기지화 쿠르즈선입하등등은 강정분들에겐 크게
와닺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제주관광홈피가서 관광지 지도만 봐도 추천군데의 관광지중 굴럼비는 없습니다
확인해보세요 강정포라는 작은 어촌만 있습니다 시위를 하는 사람중에 현지민 보다 환경단체 종교단체 정치인이
더 많타는 진실..환경 종교 둥등의 단체는 정계와 밀접한 관계을 다들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4월 총선 12월 대선을
앞두고 불과 1달전인 지금 여야가 다 찬성 했던 기지 건설을  갑자기 반대하며 하는 이유가 멀까요
반대의 이유- 굴럼비 등의 천예의 자연 환경을 지키고 강정마을의 생존권을 지키자
- 중국 미국의 군사력 강화에 왜 끼어들려고 하지말고 국방비를 줄여서 사회발전에 활용하자
- 명박이 나쁜넘 한나라당 나쁜넘 이넘들이 하는게 좋을리가 없다
- 전세계가 국비 축소를 하는 이런 시기에 왜 우리는 엄한데 돈 쓰는가

찬성의 이유 - 굴럼비 별거 아니다, 이미오랜 기간 준비기간을 갖고 보상지원을 했다
- 서해의 중국 어선 문제+북한의 동해 서해에서의 해상압박+일본의 독도 분쟁+중국과의 이어도
칠광구등의 자국의 해상 문제등의문제로 해군력 강화 필요(중국의 해군이 우리 보다 10배 강하니깐
강화 할필요 없다는 분들 중국이 티벳 칠때 미국이 라덴이 잡는다고 아무나라나 군대 동원해도
아무도 말 못한 이유가 힘이 없어서 입니다)
- 그넘이나 이넘이나 지금 반대 하시는분들 5년전에는 찬성했답니다 그냐 표 싸움일뿐
- 비폭력 무저항 주의를 외치는 거라면 저도 간느님을 좋아 하지만 체게바라를 더 사랑 합니다
인도를 독립 시킨건 간느님이 아닙니다 한국의 독립은 핵폭탄일까요 아니면 독립운동가들의
피일까요 군비를 축소 하는 유럽등의 실질적인 적국이 없는 영토에 대한 위협이 없는 나라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접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상생활 하는 연평도에 어느날 갑자기
미사일이 날아와도 정부는 말도 못합니다 왜냐면 전쟁이 끝난게 아니니깐 우리는 전쟁중입니다
평화가 좀 길다고 외면 하시는건지 일본 군함이 독도를 순찰하고 중국 해군이 이어도를 점거하려
하며 중국어선에 해경이 나서는 이유를 아시나여? 해군력이 딸려서 해경이랑 합동으로 해서
해경이 죽는겁니다 중국어선을 군함이 막는다면 피해가 없겠지만 어선을 비슷한 크기의 해경선이
막는다면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적이 없다면 군비 축소는 당연 하지만 북한 미국 일본 중국이
다들 군비 증강 하는 이유를 우리도 직시하는게 중요 합니다

이의제기 자체는 좋으나 증거없이 화만 내므로, fail.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이유가 정말 와닿지 않습니다.

자연환경 파괴라는 이유로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반대하는데요, 그 이유는 자연환경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금 자연보호를 위해 국방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이시점에서 배부른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은 일본의 독도 분쟁,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 주장, 북한의 서해안 침범 등 우리는 해군력을 강화해야할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해군이 강해서 주변국과 전투해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기 보다는, 강력해진 해군력을 바탕으로 주변국이 쉽게 우리나라를 침범하거나 공격하지 못하도록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국 모두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으로 해군력을 증강해야할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해군기지 건설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국가안보보다는 자연보호가 우선이다라는 사회적으로 합의되지 않은 우선순위를 소수의 이해단체와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무리 자연 보호가 필요하더라도 최소한의 우리나라 국방에 대한 요건은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자연이 훌륭하게 보호된다고 하더라도, 전쟁이 일어나서 파괴되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의 침략과 통치를 받아 나라를 잃는다면 과연 자연보호는 옳바른 결정이고 우선되어야 하는 주장이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국책사업에 대한 대책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때문에 국민의 세금이 낭비차원에서 해군기지 건설이 조속히 재개됭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지연으로 하루에 약 50억원의 공사비가 불필요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미 여야 국회의원의 합의를 이루어 안건이 통과되었으며, 제주도민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합의를 이룬 사항에 대해서 특정 이해단체와 총선을 앞둔 야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메여 반대를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무역의존도가 70%에 이르는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글로벌 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국내 실업문제와 부의양극화문제등 사회문제의 발생에 대한 해결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한푼이라도 아껴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사용되어야 할 비용이 쓸데없이 하루에 50억씩 낭비되는 것은 크나큰 사회적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사상에 동의하기 매우 어렵기때문에 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대한 정당성을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군 기지 건설을 해적기지 건설로 매도하는 것이 철없는 어린 학생이 감정적인 주장이라고 그냥 넘기려 하다가도, 진보진영 측면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 정신으로 성공한 베스트셀러 소설작가가 반대자들을 푝력적으로 탄압하는게 해적 맞지 않냐고 말한것을 보면 이사람들의 사회적 정체성과 국가상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제가 언급한 이 소설가분은 비키니 시위에 대해서 몰상식하고 여성을 상품화한 처사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는 행태를 보면 이사람은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정의내리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체계를 가지신 분이하고 생각하는데,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하는 사람중에 영향력이 있는 축에 속하는 인물임에도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군을 해적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그 사고의 편협성을 못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

네번째로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시는 분이 명백히 법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강제적으로 연행하고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불법 농성과 불법 시위를 하는 이들은 제주도 주민이기 보다는 극단적 시민단체와 야당의원들이 대부분으로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 준수의 중요성을 앎에도 불구하고, 소수인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법을 무시하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까지 국책사업 집행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취지가 옳다고 해도 법을 어기는 것은 처벌받아 마땅하며, 이들에 대한 처벌을 정권 탄압이라는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으로 사회적으로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 또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특히 트위터, 블로그, SNS등을 이용하여 국민대다수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주장이나, 강정마을의 자연자원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가 있음에도 정부에서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소셜네트웍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전파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 또한 명백히 불순한 의도가 포함된 행동으로 법에 따른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로 과연 강정마을이 자연적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매우 높느냐에 대한 의문입니다. 환경평가결과 강정마을은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강정마을 사람들이 주장하는 구럼비 바위... 이게 위험하다 잃을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 바위는 자연적으로 가치가 높지 않을 뿐더러 매우 흔하고, 그리고 바위가 바위지 무슨 생명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격을 부여해서 구럼비바위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무슨생각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자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이라는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서 정부가 자연시찰단을 통하여 자연문화재로서의 가치를 평가해서 가치없다고 결과를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발표는 무시하거나, 조작되었다고 매도하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주장은 근거도 없이 옳다고 말하고, 정부의 주장은 근거를 대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은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살아야지 바위살리려다 나라잃고 사람죽으면 그때 누구를 탓하시겠습니까?
생명없는 바위 생명이 있는것처럼 포장하지 맙시다.

결정적으로 기지반대론자의 근거가 비약되있고 부족합니다. 그리고 군대에 주둔하는거랑 자연경관해치는거나 관광업에 타격준다는 거나 대체 무슨 관련인지 모르곘습니다. 서울 한복판 용산에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거긴 유엔사령부이기도합니다. 그런 큰 부대가 사대문에 걸쳐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자체 존재때문에 피해본게 있나요? 오히려 개개인의 미군들 범죄때문에 피해를 입은거지. 개개의 미군이 범죄때문에 피해입었다해도 그것이 미군기지 존폐자체를 흔들지는 못합니다. 미군기지가 있어도 내부에서 단속잘하면 범죄를 줄일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런점에서 볼때 과연 해군기지가 정말 제주도 관광업등에 피해를 입힐 것인지 의심되구요. 오히려 해군기지또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킬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관광객에게 직접 군함승선 체험이나 간접체험 등등으로..그리고부대가 오면 그주변 상권도 살것이고 오히려 제주도민을 에게 더 좋을거라 보는데. 물론 삶의 터전을 뺏긴 분들에 대한 보상은 따로 논의해야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부대의 존재가 역기능만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군요

구럼비가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라는 것은 허위입니다.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polilb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5%AC%EB%9F%BC%EB%B9%84+%EC%9C%A0%EB%84%A4%EC%8A%A4%EC%BD%94&document_srl=50109587
이러고도 자연 파괴 운운하는 반대론자들은 더욱 어이가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국가안보입니까,문화유산도 아닌 한낱 돌멩이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