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평화주의자라고 믿어선 안됩니다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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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우리 사회에서 ‘외부 시위꾼’이란 말이 생겨난 것일까?
최근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자들은
제주도민을 사탕발림과 같은 말로 현혹시켜 선동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들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제주해군기지 반대투쟁을 주도하는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는
반미 종북 활동으로 유명한 단체로
한미연합훈련 반대, 대북전단살포 반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오며
반전 반핵 평화투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북한을 위한 것이다.
시위를 주동하는 평통사의 문규현 상임대표는
지난 83년 임수경 방북사건에 동행해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6·25 남침 전범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망발을 남겼던 인물이다.
또한 지난 6월 경찰이 김정일 부자를 찬양한 혐의 등으로
경북 안동지역의 전교사 소속 교사 2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비난의 자유만 허용하고 찬양의 자유는 허용하지 않는 것은
우리사회의 지배자들이 입만 열면 떠들어대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항의하며 자신의 친북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좌익세력들은 계속적인 반정부 여론몰이로
우리나라의 안보를 북한에게 갖다 바치려하며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더 이상 그들의 사탕발림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 2008년 천주교 내 대표적 평신도 조직인 ‘뜻있는 천주교 평신도 전국협의회’(평신도협의회) 등 3개 단체는 7일 성명을 통해 “한국 천주교회가 더 이상 상처를 받을 수 없다”면서 정구사의 촛불미사를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사실상의 반(反)정부 활동”으로 규정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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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바라는게 평화인가?
그 평화는 우리의 평화가 아니라
북한 현 정권의 평화 인듯
제주해군기지 반대도 북한을 위해

대북전단 반대도 북한을 위해
6자회담도 북한을 위해
미군철수도 북한을 위해
헬기 도입 반대도 북한을 위해
뭐 이 런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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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평화와 진보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