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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졸 채용 열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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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11건 조회 2,581회 작성일 11-07-29 00:47

본문

요즘 기업과 공공기관 일부에서 고졸 채용 불고 있습니다.
기업과 단체들의 창의적인 인재, 저 임금, 성실성, 능력 등...
여러 가지 사유로 고졸 채용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그 근간에는 학력파괴와 열린채용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고학력 사회에서 흔한 대졸자들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여기 잡코리아에서 보낸 설문 내용을 토론 자료로 첨부합니다.

설문 제목: 고졸 채용 열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잡코리아 통계센터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금융권을 중심으로 ‘고졸 채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인데요,
최근 열풍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실제 설문은 참여하실 수 없으니, 전체적인 설문 파악 후
여러분 개인 의견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자료분류를 위한 질문 입니다. ▒▒▒▒

* 귀하의 현재 상태를 선택해 주세요.

학생
졸업한 구직자
직장인
기타


▒▒▒▒ 고졸 채용에 관한 귀사의 찬반 의견을 묻는 질문입니다. ▒▒▒▒

1. 최근 우리 사회에 금융권을 중심으로 ‘고졸 채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인데요,
최근 열풍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매우 바람직하다(2번질문으로 이동)
바람직하다(2번질문으로 이동)
잘 모르겠다(4번질문으로 이동)
바람직하지 않다(3번질문으로 이동)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3번질문으로 이동)


2-1. 고졸 채용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력 중시 풍토가 사라지는 데 일조할 것 같아서
고졸도 충분한 업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교육 문제,입시 지옥 등 사회 문제 근간을 해결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고졸도 장애인 등과 같이 취업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어짜피 대졸자와 승진을 두고 경쟁상대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고졸 채용이 늘어도 무관하니까
기타


2-2. 고졸 채용이 긍정적이라면 채용 인원은 전체의 몇 %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10% 이하
20% 정도
30% 정도
40% 정도
40% 이상


3. 고졸 채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졸은 단순 직종 외에 충분한 업무수행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고졸만 채용에 우대하는 것은 ‘역차별’적 요소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나서지 않고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은 ‘관치’의 전형이다
고졸 취업으로 대학진학률이 떨어져 청년 취업이 해소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부과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 및 대선에서 표를 노리고 ‘포퓰리즘’ 정책으로 고졸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
기타


4. 현재 우리 사회는 심각한 청년 실업을 앓고 있습니다.
고졸 채용 열풍이 대학생인 여러분의 취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요?

큰 영향을 끼칠 것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
잘 모르겠다
거의 영향 없을 것
전혀 영향 없을 것


5. 고졸 출신은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채용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업무능력 상 비정규직 채용 후 2년 뒤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현 상태가 맞다
비정규직 채용을 한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되 임금과 임금 상승폭은 대졸과 차이를 두어야 한다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임금과 임금 상승폭도 대졸과 같아야 한다
일부는 정규직,일부는 비정규직으로 선발해야 한다
기타


6. 고졸은 채용 후 임금이나 처우, 승진 등에서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큰 불이익이 있을 것
어느 정도 불이익이 있을 것
잘 모르겠다
거의 차별 없을 것
아예 차별이 없을 것


7. 고졸 출신의 업무 능력을 대졸과 비교한다면 어떠할 것 같습니까?

대졸과 차이가 없다
대졸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심각하지 않다
대졸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
대졸과 크게 차이가 난다
담당하는 직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8. 일각에서는 고졸 출신이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이직이 적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졸에 비해 충성심이 높고 이직률이 낮다
대졸과 비교해 큰 차이 없다
오히려 대졸보다 충성심이 낮고 이직이 많다


9. 고졸 출신이 대졸 출신과 사내 융화력은 어떨 것으로 보십니까?

대졸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융화력이 좋다
학력보다는 개인 성격 차이가 크다
대졸이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인지 잘 어울리지 못한다
대졸이 기피하기 보다는 고졸 스스로가 대졸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10. 입사 후 고졸 채용자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될 경우 어떤 심정을 느낄 것으로 보입니까?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거부감이 들 것 같다.
거부감까지는 아니지만,살아온 환경과 연령대가 다른 만큼 이질감을 느낄 수 밖을 것 같다.
거부감이나 이질감 없이 같은 부원으로서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예 신경을 안쓸 것 같다
부서를 옮길 수 있다면 옮기겠다
기타


대표설문 1. 최근 우리 사회에 금융권을 중심으로 ‘고졸 채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인데요,
최근 열풍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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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fhsQK님의 댓글

xhfhsQK 작성일

제 생각으로는 이 렇게 고졸을 취직시켜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는 것 입니다 왜냐면고졸을 취업하면 그만큼 대졸은 취업이안되니 실직율은 그대로고 또 고졸도 취직할 수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편안히 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부모님들은 더 공부를 열심히 시켜 대졸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가야 안전하다고 판단해 사교육 열풍이 더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이 정책을 하면 대졸과 고졸사이에 불화도 적지않게 생길 것입니다 왜냐면 취직한 고졸떄문에 뼈빠지게공부한 대졸자신이 취직을 못했다고 생각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정책이 좋은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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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님의 댓글

mjk 작성일

회사 입장에서 유리한인재를 채용하는게 목적입니다. 대졸보다 고졸을 뽑았다면, 고졸보다 실력은 없는데 학력만 높은 꼴이 되는것이겠죠. 즉, 학력 = 고연봉 이 되니 회사입장에서 투자대비 효과는 떨어지게 되겠죠.

이런점들과 맞물려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이념까지 생겨나고있으니, 고졸채용은 일단 환영할만한것이라고 봐야죠.

대신 고졸로 회사 취직해도,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대졸자들에 비해 한계가 있겠죠. 대표적으로 연봉협상과 진급에서 말이죠...

즉, 고졸이고 대졸이고 능력있으면 되는겁니다.

고졸이라서 취직에 걸림돌이 된다는건 더 큰 문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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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잡코리아에서 학력제한이 있으면 일단 고졸은 지원서를 낼 수 없습니다.
사회가 먼저 능력을 인정한다면 학력제한부터 먼저 풀어야 진정한 실력 경쟁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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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님의 댓글

매력남 작성일

전  찬성입니다 이번에 고졸채용이 이벤트성일수도 있지만 이런일이 자주 일어 난다면
솔찍히 대학수업을 받아야만 가능한 전문직이 아닌 일반적인 업무에서는 고학력을 채용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학력보다 능력을 테스트 하는 방법으로 바뀌어나갈 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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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리님의 댓글

휠리 작성일

저 역시 찬성입니다. 물론 처음이야 삐그덕거리는 부분이 있겠지만요. 그건 차차 방법을 연구해나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나라는 대학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줄 압니다. 별로 학업에 취미가 없어도 낮은 대학이라도 나와야지하는 생각들이 넘쳐나죠. 뭐하러 돈을 그렇게 낭비합니까. 바로 취업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졸출신의 채용이 좀 더 원활해지면 공부를 좀 더 원하는 사람은 대학을, 그렇지않은 사람은 바로 취업을 하면 좋지않을까요? 이것은 인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능력이 아닌 학력을 너무 따지는 사회로 인해 학생들은 숨돌리기가 바쁩니다. 초등학교부터 조기교육, 유학 많죠. 그러고 대학가면 이젠 바로 스펙쌓기 돌입입니다. 이렇게 바쁘게 달려오면 그에 대한 효율은 어떨까요? 선진국들을 놓고 비교해봤을때 우리나라의 노동시간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효율을 거의 바닥이라는군요. 자기인생을 좀 여유롭게 사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의적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하면서 정작 우리 교육은 바뀌지않죠. 이건 우리가 반드시 극복할 문제입니다.
또한 고졸 취업이 확산되면 효율성없는 대학은 문을 닫고 선별된 대학에서는 좀 더 질높은 교육을 받을 것입니다. 공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더 큰 지원이 가는것이죠. 그리고 전 선별된 대학만 남는다면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반값등록금 역시 정부의 지원으로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 우리나라가 학력,지연,혈연 등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능력으로 소통하고 인정받는 그러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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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굼님의 댓글

쟁굼 작성일

저 또한 찬성입니다. 우리나라는 고학력의식이 팽배해져서 너나 나나 대학에 가는 판국입니다. 과거에 비해 급속도로
늘어난 전국 대학의 수만 하더라도 이미 과포화상태라 정부가 전국의 대학 정원을 줄이는 정책을 펴고 있는 지경입니
다. 물론, 반값등록금 문제가 그 주된 원인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대학에서 전공지식을 습득한 졸업자가 그 전공을 살려 취직하는 경우는 절반도 채 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은 제쳐두고 오로지 대학의 이름에 스펙을 더해 너나 할 것 없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추세죠. 따라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전공지식의 습득 후 이를 이용한 일자리보다 자신의 학점에 더 관심이 있는 세태입니다. 또한 기업도 이를 알고 있어 전문적 지식을 소유한 이를 채용시에는 보다 위의 석사나 박사를 채용하거나, 혹은 직접 대학과 연계해 채용할 학생들에게 자신의 기업에 맞는 커리큐럼을 미리 가르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 모두 대학의 본기능인 지식의 상아탑이란 요소를 크게 염두해 두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국과 달리 졸업이 입학보다 쉬운 우리 대학의 현실은 이를 크게 반증해줍니다.
따라서 고졸 취업은 기업이 그것을 선택해도 잃는것보다 얻는게 더 많다고 판단한 스스로의 계산에서 나온것입니다.
고졸 취업의 확산은 결국 단순 취업만을 목표로 대학을 가려는 이들의 수를 줄일 것이며, 나아가 대학 본래의 기능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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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니님의 댓글

도와니 작성일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고졸 취업문을 열어줌으로 써 고졸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한편 대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경쟁자는 대졸뿐만이 아니라 고졸 도 포함되어 현재 자신을 더욱 개발시키는 자극제가 되어 더욱 우수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대졸과 고졸간의 마찰은 불가피하지만 이것은 대졸들의 열등감일뿐 동등한 시간에 자신의 대한 소홀한 관리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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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님의 댓글

뾰로롱 작성일

저는 고등학교고용에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요즘에는 많은사람들이 대학을가는데요. 그원인은 좋은대학교를가야 좋은직장을 얻을수있다는 그러한 풍토가널리퍼져있기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너도나도 대학을가려고하다보니까 자신이어떠한곳에 재능이있는지, 무엇을하고싶은지를 고민해서 대학을가는학생들이 줄어들고있는것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수의학생들이 4년제대학교를나와서도 또 전문대를 들어가는 상황이 나타나는것이라생각합니다. 고등학교를졸업하고서도 좋은직장을얻을수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대학교에들어가지 않고도 능력을키워 성공할수있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이고 그렇다면80%가넘는 대학교진학률이 줄어들게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진학률이 독일은38%이고 일본은 55%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이 다른나라만큼만된다면 요즘이슈가되고있는 등록금으로인한 부담도 해결할수있을것입니다.고등학교 고용이 늘어난다면 능력으로도 성공할수있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기대하기때문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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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님의 댓글

뾰로롱 작성일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원래 기업이 이윤을 목적으로 기업활동을 하는곳인데 학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졸이든 대졸이든 능력이 있으면 뽑는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아버지께서 조그만한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데 고졸도 일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대졸이든 고졸이든 어차피 회사 들어와서는 다 똑같이 배워야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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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님의 댓글

박찬우 작성일

고졸 채용.. 1차원적인 대안에 불과합니다.
고졸 채용 지지자들은,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학력이아니라 그들이 가진 능력을 보고 많은 기회를 주어야 마땅하다고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역차별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을 뿐더러 대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짓누르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누가 등록금을 더 들여가면서 대학에서 학업을 쌓으려 하겠습니까. 학벌중심의 풍토로 박탈된 고졸자들의 기회를 회복시켜주고자 고졸 채용을 확대 시킨다??이와 같은 논리로다간 그동안 여성이 사회적으로 많은 차별받은 것을 들어 여성우위법을 개정하자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만?
능력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지, 고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지요. 고졸을 채용확대로 인한 대학의 몰락이 능력존중사회를 만드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요.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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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리님의 댓글

다비드리 작성일

많은분들이 찬성을 하시는데요. 정부가 이렇게 고졸채용을 확대하는 취지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능력을 존중하기 위해 고졸 채용을 늘리는 것이라면 대졸자와 고졸자를 왜 구분해서 뽑을까요? 같은 출발선상에서 동등하게 경쟁해야 하는 것일텐데요. 기업이 고졸채용을 환영하는 이유는 인건비 절약이죠. 대졸자와 고졸자가 하는 업무의 구분도 명확하죠. 그 능력이라는 것의 갭을 기업들이 애시당초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에서 이 고졸채용의 확대가 1차원적 대안이라는 윗분의 말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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