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교육 국영수의 감옥에서 벗어나자!!!
페이지 정보

본문
늘려야 한다.
요즘 학생들이 공부에 찌들려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기계적으로 공부만 하고 있다.
음악, 미술, 체육은 국,영,수로 일관된 틀에 박힌
대학의, 대학을 위한, 대학의 의한 교육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런데 이것을 없애버린다면 아이들은 숨통이 막혀서 어떻게 살겠는가?
그리고 국영수만이 꼭 성공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다른 유명한 학교를 보면 국영수만 하지 않는다.
여러 다양한 활동들을 함으로써 그 아이에게 여러 수행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식만을 요한다.
지식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실제로 활용 될 지식이 별로 없다면
그것은 무에 쓸일이 있겠는가?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서 여러 능력이 길러지고
그것이 바로 아이들을 제대로 된 사람으로 기르고 성공 할 수 있게한다. 여러분은 정부와 교육기관이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밝은미래님의 댓글
밝은미래 작성일객관적으로 보자면 당연히 국어, 영어, 수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교나 여러 사회생활을 할때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정으로 중요한 것, 소위말하는 예체능은 음대나 미대의 계열로 뚜렷이 구분히 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중요과목으로 쳐주질 않죠. 당연한겁니다. 물론, 내가 음악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뛰어나서 어느 한 악기로 전공한다면 음악과목을 만점맞으면 유리하겠죠. 그러나, 이런 시험만 잘 본다고서 머리가 뛰어나다고는 장담을 못하니 국영수라는 기초과목을 중요과목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현실적인면을 따져야 할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싶이 한 과목에 뛰어난 소질을 가진자 외엔 보통 인문계학생의 경우에는 국영수를 바탕으로 대학을 가고 그 바탕으로 간 대학을 가지고 직업전선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음악, 미술, 체육을 잘 봐서 소위말하는 SKY대를 가기는 힘듭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서 여러 능력이 길러지고 그것이 바로 아이들을 제대로 된 사람으로 기르고 성공 할 수 있게한다. '이 말은 그저 허상을 떠돌아다니는 어린아이같은 말같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개성있는 사람? 착한 사람? 이런 식으로 따진다면 그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현실성을 고려하면 제대로 된 사람은 공부잘하고 대학입학잘하고 또,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사람이겠죠. 물론,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이 말에 동감도 못할 것이며 크게 비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현실인데. 그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마음이 덜 아플뿐이죠. 김혜지님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지금 이 교육현실에 맞는 방법을 모색하여 잘 되시길 빕니다.

조롱이님의 댓글의 댓글
조롱이 작성일세계에서 대학 입학 잘하고 공부 잘하고 좋은 직장 구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일부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구하는 사람들은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못난 사람 입니까?

조민영님의 댓글
조민영 작성일
망치고 있다란 말이 굉장히 자극적이군요.
'적절하다' 와 '적절하지 못하다' 라는 말이 더욱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토론 글을 작성하실 때에는 한쪽으로 편협된 주장을 적어서는 안됩니다. 공정성에 있어서도, 객관성에 있어서도 위반된다고 볼 수 있어요.
예를들어, A와 B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투표에서도 글 중간에 "저는 A가 더 좋더군요" 라는 말이 있거나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고 "어제 A가 미모순위 2위에 올랐었어요" 라고 중간에 흘려버리는 듯한 말이 있다면, 정보를 받아들이고 투표로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무의식 중에서도 그 부분을 신경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라고 묻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생의 입장을 포함하여 국가의 입장, 어른의 입장, 현실적인 이익을 따진 중립적인 모습으로, 관점들을 최대한 수용하여 서론을 작성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조민영님의 댓글
조민영 작성일
교육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의 재능과 소질 키우기', 다른 하나는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입니다. 우리나라는 40년만에 격렬한 사회변화와 경제발전을 이룬 놀라운 나라입니다. 이러한 경제 발전도 물론 국가 주도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있어서 '높은 교육열' 이 커다란 작용을 했다는 것은 교과서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여기서만 보더라도, 아니 그냥 학생이시라고 해도 우리나라가 선택한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지 짐작 가능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경제 발전보다는 복지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이 더욱 중시되고 있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은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나라도 경제발전을 커다란 타이틀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그대로 아직은 구세대(기성세대)가 나라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지요. 최근 교육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는 대책으로 전문고와 자율학교 등을 만들었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자녀의 적성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 국가에 맡기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문고, 아니 특히 자율학교는 여학생에게 '교복 치마와 바지중에 선택 가능' 이지만 막상 여학생의 99%는 치마를 입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선택은 가능하되, 사회적 인식과 눈치가 커다랗게 작용하는 것이죠.
국영수를 통해 국가가 보고 싶어하는 것은 개인의 재능이 아닙니다.
개인이 과연 얼마나 국가 시스템을 잘 따라오는가, '노력' 을 하는가 등을 보는 것이죠.
국영수와 같은 주요과목을 파지 않으면 도퇴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일종의 세뇌를 시키는 것입니다.
10대에는 이상주의와 그로 인한 진보에 상당히 끌리기 마련입니다. 저도 현재 끌리고 있구요.
현실을 비판하려고 하면 비판할 수록 점점 슬플 뿐입니다.
개혁하려는 사람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왜 그런 난리냐며 바라보는 이 현실을
무시를 하면 소외되고, 직시를 하면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반대를 할 수 밖에 없는 투표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원하지, 남들이 가라는 길을 가는 것을 싫어하니까요.
마치 급식과 뷔페 같군요. 누구나 뷔페를 선호할 것입니다.
외국은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와 문화적인 깊은 성장이 있기에 개인 위주의 교육이 가능한 것이지요.
특히 서양에서 개인 위주의 교육이 발달한 것은, 서양 특유의 '개인주의' 사상도 깔려 있습니다.
누구나 국가 교육에 대해 의문을 갖고, 비판을 하지만
결국 바뀌지는 않는 현실 앞에 좌절하고 맙니다.
비판하고 의문하는 시간 동안에
국영수 학원가서 억지로 듣는 사람이 좀 더 사회에서 잘 살게 됩니다.
어째서 이상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상 덕분에 문명이 발전했으나, 결국 이상 자체에 일치할 수는 없는 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꺼이꺼이
감정이 저도모르게 섞여버렸네요.
결국은 저도 어른들이 말하는 '별짓 다하는 10대' 에 포함되나 봅니다.

토론진리님의 댓글
토론진리 작성일
아무리 국 영 수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만 한다면 학생들은 정말 지옥같은 그런 기분을 느낄것입니다.
국 영 수 이 3과목으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살... 하는 학생들도 생기게 되지요 그 국 영 수 때문에 한 사람이 죽고 사는 겁니다. 그 3과목에서 벗어나 다른 즐거운 체육 음악... 을 한다면... 학생들은 부담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덕님의 댓글
이재덕 작성일
국영수 음미체 모두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국영수 과목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고 저희 학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국영수 중심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음미체 과목 확대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고등학교 1.2 학년에는 음미체 과목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악 미술 은 고등학교3학년 과정까지 확대 되는것은 반대 입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고3이기도 하고 고3이면 입시를 코앞에둔 상황 입니다. 제 입장에서 볼때는 음악 미술 정도는 충분히 관심이 있다면 자신이 선택해서 대학생이 되고난 후에 공부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걍달려☆님의 댓글
걍달려☆ 작성일
전 제가 저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그들이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사실 학생들을 보면 국영수는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그 반대. 음미체(예체능)을 거들떠 보지 않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망치고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솔직히 음미체보다 국영수를 좋아하는 애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거니까요...
국어교사.수학교사.영어 선생님이 목표인 아이들에겐 그들이 아이들을 망친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지 몰라도.
화가.가수.운동선수가 목표인 아이들에겐 망친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죠.
솔직히 저도 10대에 입장에서 제꿈이 디자이너이기 떄문에 음미체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음미체를 전공으로 하는 아이들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
그리고 토론진리님 말씀 중 그 국 영 수 때문에 한 사람이 죽고 사는 겁니다. 그 3과목에서 벗어나 다른 즐거운 체육 음악... 을 한다면... 학생들은 부담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말씀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주 과목이 음미체로 바뀐다면 그 때도 그 과목을 못하고 싫어해 아님 좋아해 죽고 살고 하는 아이들은 존재하고요. 오히려 음미체에 더 부담이 되는 아이들도 있을겁니다.
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망친다. 괜찮다. 할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