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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희생에 대한 보상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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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의 어중간한 행동에 조금 안타까운 마음을 가집니다.
군가산점 제도가 부활이 되어도 올해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발언
때문입니다.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베야 하는 것 아닌가요?
수험생 사이에서는 이번 군 군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군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이 공직사회에
들어갈 기회를 빼앗는 불공정한 제도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가산점으로는 전체 군필자에
대한 보상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는 이유로 남성은 창창한
20대에 군에 입대합니다. 그 사이 여성은 무엇을 할까요?
그 시간에 자기 개발과 학업에 열중을 하며 자기 스펙을
높일 것입니다. 그렇게 소위 업그레이드 된 상태의 여성과
막 군에 제대한 남성이 경쟁을 한다면 과연 그게 공정한
경쟁이 될까요? 전혀....ㅡ,ㅡ;;
또한 전체 군필자에 대한 보상도 하루빨리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이 인정된다면 사회 곳곳으로 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어떤 제도가 되던 처음 시작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행안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도 있듯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것이 저는 이치에 맞다 생각합니다. 가산점 부활은 당연한
것이고요...
군가산점 제도가 부활이 되어도 올해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발언
때문입니다.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베야 하는 것 아닌가요?
수험생 사이에서는 이번 군 군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군가산점 제도의 부활을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장애인이 공직사회에
들어갈 기회를 빼앗는 불공정한 제도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공무원에게만 적용되는 가산점으로는 전체 군필자에
대한 보상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는 이유로 남성은 창창한
20대에 군에 입대합니다. 그 사이 여성은 무엇을 할까요?
그 시간에 자기 개발과 학업에 열중을 하며 자기 스펙을
높일 것입니다. 그렇게 소위 업그레이드 된 상태의 여성과
막 군에 제대한 남성이 경쟁을 한다면 과연 그게 공정한
경쟁이 될까요? 전혀....ㅡ,ㅡ;;
또한 전체 군필자에 대한 보상도 하루빨리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이 인정된다면 사회 곳곳으로 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어떤 제도가 되던 처음 시작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행안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도 있듯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것이 저는 이치에 맞다 생각합니다. 가산점 부활은 당연한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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