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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번 구출작전은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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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들을 소탕하고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무사히 구출했다니
정말 자랑스럽다.
그러고 보니 대통령의 결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서 피랍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도 “해적과의 협상은 없다”고
단호히 맞섰다. 테러와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과
소신을 밝힌 것이다.
물론 더 이상 해적들에게 한국인이 봉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해 삼호드림호가
해적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협상이 길어지면서 1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지불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테러범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하지 않고, 또 청해부대에 대한 믿음이 없었더라면
이번 군사작전을 시도하지 못했을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도 2008년 이후 자국 선박이 네 차례나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으나 사르코지 대통령의 철저한
응징의지로 모두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했다. 그래서 프랑스 해군에 혼이 난 소말리아 해적들은
2009년 이후 프랑스 국기만 봐도 두려워서 도망을 간다고
한다. 그러니 이제 우리도 해적들이 태극기만 봐도 도망갈
수 있도록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무사히 구출했다니
정말 자랑스럽다.
그러고 보니 대통령의 결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서 피랍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도 “해적과의 협상은 없다”고
단호히 맞섰다. 테러와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과
소신을 밝힌 것이다.
물론 더 이상 해적들에게 한국인이 봉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해 삼호드림호가
해적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협상이 길어지면서 1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지불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테러범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하지 않고, 또 청해부대에 대한 믿음이 없었더라면
이번 군사작전을 시도하지 못했을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도 2008년 이후 자국 선박이 네 차례나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으나 사르코지 대통령의 철저한
응징의지로 모두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했다. 그래서 프랑스 해군에 혼이 난 소말리아 해적들은
2009년 이후 프랑스 국기만 봐도 두려워서 도망을 간다고
한다. 그러니 이제 우리도 해적들이 태극기만 봐도 도망갈
수 있도록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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