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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펌] 박지원은 정말 나라가 망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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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대표가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이명박대통령을 향해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했다면서,
연일 청와대와공방을 벌이던 중,
오늘,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시진핑이 그런 말 한 사실이 없다고 직접 확인을 해주어,
그 동안의 거짓말 논쟁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이런 말을 쌩뚱맞게도 G20정상 회의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터뜨린 저의를 생각하면 이 사람이 정말 제1야당 대표가 맞는지,
대한민국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설령, 그런 말을 들었다 해도 그렇게 발언을 하는 것은 같이 죽자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무슨 작심이라도 한 사람모양,
자기는 거짓말을 해 본 적도 없고,
벌떼처럼 공격을 해 와도 자기는 죽지 않는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해대니,
정신이 온전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죽하면 오랜 야당인사인 문희상의원이 그 발언은 야당대표로서 부적절 했다고 까지 말했을까.
상황이 이렇게 자기에게 불리해 지자,
박지원은 수구리기는 커녕, "중국의 외교적 입장을 이해한다"며
진짜 속뜻은 그게 아니라는 뉘앙스를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니 너무 웃기는 일 아닌가?
처음부터 국익을 생각한 발언이 아님을 세상이 다 아는데, 이제와서 국익 어쩌고 하는
간사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오늘 저녁뉴스를 보니, 박지원, 박영선의 4대강을 물고 늘어지는 행태가 여간 실망스럽지 않다.
민주당의 두 박씨가 작심하고 막 나가자는 것 밖에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래서야 제1야당이니, 여당을 견제하는 당이라는 말이 어울리겠느냐 말이다.
사람이 나이들면 지난 날을 반성하면서 뉘우친다는데,
박지원씨는 '자기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까지 망발을 서슴없이 하니,
어디 청문회라도 서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제1야당이라는 대표자리에 앉아 망신살 뻣치는 일만 일삼는 박지원은,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박지원씨는 실컷 두둘겨 패고, 잘못이 들통나자, 머쓱해 하는 그 정도로 얼버부리려 하지 말고,
책임있는 사과를 하기를 바란다.
연일 청와대와공방을 벌이던 중,
오늘,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시진핑이 그런 말 한 사실이 없다고 직접 확인을 해주어,
그 동안의 거짓말 논쟁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이런 말을 쌩뚱맞게도 G20정상 회의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터뜨린 저의를 생각하면 이 사람이 정말 제1야당 대표가 맞는지,
대한민국이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설령, 그런 말을 들었다 해도 그렇게 발언을 하는 것은 같이 죽자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무슨 작심이라도 한 사람모양,
자기는 거짓말을 해 본 적도 없고,
벌떼처럼 공격을 해 와도 자기는 죽지 않는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없이 해대니,
정신이 온전한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죽하면 오랜 야당인사인 문희상의원이 그 발언은 야당대표로서 부적절 했다고 까지 말했을까.
상황이 이렇게 자기에게 불리해 지자,
박지원은 수구리기는 커녕, "중국의 외교적 입장을 이해한다"며
진짜 속뜻은 그게 아니라는 뉘앙스를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니 너무 웃기는 일 아닌가?
처음부터 국익을 생각한 발언이 아님을 세상이 다 아는데, 이제와서 국익 어쩌고 하는
간사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오늘 저녁뉴스를 보니, 박지원, 박영선의 4대강을 물고 늘어지는 행태가 여간 실망스럽지 않다.
민주당의 두 박씨가 작심하고 막 나가자는 것 밖에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래서야 제1야당이니, 여당을 견제하는 당이라는 말이 어울리겠느냐 말이다.
사람이 나이들면 지난 날을 반성하면서 뉘우친다는데,
박지원씨는 '자기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까지 망발을 서슴없이 하니,
어디 청문회라도 서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제1야당이라는 대표자리에 앉아 망신살 뻣치는 일만 일삼는 박지원은,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박지원씨는 실컷 두둘겨 패고, 잘못이 들통나자, 머쓱해 하는 그 정도로 얼버부리려 하지 말고,
책임있는 사과를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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