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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 "북한 위협 계속되면 완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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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순서되자 박차고 나간 북한 대사
트럼프, 유엔 데뷔전서 北 집중 포화 "북한 위협 계속되면 완전 파괴"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北위협 계속되면 파괴할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로
전 세계를 계속 위협하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첫 총회 연설을 통해
북한을 '타락한 국가'로 규정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력을 갖고 있고 준비가 됐다"면서도
"우리 스스로와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재차 '로켓맨'에 비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켓맨이 자신과 자신의 정권에 대한 자살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트럼프가 아무리 독불장군 대통령이라도
정의 편에 서 있는한 악마 김정은은 절대로 이길수 없다.
지식인들은 북한의 본질적인 문제를 직시하라.
1. 외세배척 상속정치 종말
2. 철벽통치 주민감시 종말
3. 군사무기 전력개발 종말
4. 경제포기 외교고립 종말
5. 변화거부 왕국고집 종말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주민 고통은 계속이어지고 있다.
북한 김씨왕국 유지와 연장에 도움주는 인사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