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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습기념불꽃파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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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도자 김정은동무의 업적을 기리기위하여
남한 연평도 갈아엎으라우.
대통령이 우려하는대로 확전되지 않을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북한에서는 본인들이 도발을해서 깨졌든 부서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김정은이 새롭게 세습되려는 이시점에서 남한의 국토를 치는 대범함을 보여주었다,에 포커스를 맞춘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은
북한주민이 과연좋게 생각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민심동요인지
새로운 지도자의 저력을 보여주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민심동요에서는
북한주민들 당장 먹고 살기 바쁠테니
신경쓸겨를이 없을테고
또 저 별장짓는다고 농경지 허물고 하천 돌렸으니
별로 좋은시선이 아닌데
그거가지고는 안될것 같습니다
핵실험에 부은 쌀 북한에 뿌려야 민심 돌아올것 같습니다.
이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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