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ROTC를 결사반대합니다. > 핫이슈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정치 여자 ROTC를 결사반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destrent
댓글 5건 조회 4,268회 작성일 10-09-07 22:31

본문

20100907_0001.jpg 


20100907_0002.jpg4년제 7개 여자대학들이 ROTC를 설치하겠다고
국방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얼마나 뻔뻔스러워야 이따위 가증스러운 짓을 할 수 있을까요.
‘군대가 없어야 평화가 온다.’면서 군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국방부 건물에 페인트 퍼 붓고 태극기에 불 지르던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그 잘난 여자대학 학생들이었습니다.

‘자동차보험 가입 안한 무보험차량을 몰고 다니면 사고 안 난다.’는 무식한 논리(?)
와 같은 ‘군대가 없어야 평화가 온다.’를 외쳐대던 여자대학생들이 ROTC를 한다?
가난하다고 버린 남자친구, 로또 당첨되었다니까 알몸에 선착순인 것입니까?
책임과 의무는 싫고 권리와 혜택은 양잿물이라도 마시겠다는
이 나라 된장녀들의 탐욕은 대체 그 끝이 어딜까요.
여자대학은,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남학생들이 입학할 수없는 여자들만의 입학정원을 더 가지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남성들이 군대 입대하는 20~23살 나이에
아이를 출산하는 여자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만
그러한 모성보호를 이유로 남성들만 전적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 실시하고 있는
모성보호정책들, 생리휴가, 생리공결제, 성인지도예산 등
한국에만 존재하는 많은 여성성 우대정책과 여성배려의 사회통념들.

이러한 사실만 놓고 본다면 이미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 1위가 되었어야 함에도 정반대로 출산율 세계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성보호를 위한 많은 법, 제도적 장치들과 그보다
더 현실적으로 확고하게 굳어져 있는 여성우대의 사회통념들이
'모성'을 배려하여 출산을 용이하게 하고 가정을 견실하게 구축해나가는 데는
완벽하게 실패하고 여성성의 실존적 가치만 높여주어서(속된말로 여자들
콧대만 높여 주여서)남녀간의 현실적 괴리를 더욱 깊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1999년 이화여대생들을 앞세운 여성단체들의 헌법소원으로
남자들만의 병역의무에 대한 작은 상징적 의미였던 군가산점제 마저
폐지된 이후 10년이 넘게 아무런 후속조치 없이 흘러 왔습니다.
한 달 애완견 사료 값도 안 되는 돈을 월급이랍시고 받으면서
2년의 군 생활과 입대 전 입대 후 각각 6개월씩 평균 3년의 시간을
병역의무라는 이름아래 청춘을 묻고 그에 대한 작든 크든
정신적 외상까지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한국남자입니다.
언론에서는 여풍女風이 어쩌니 난리들을 합니다만,
웃기는 소리 그만 좀 하십시오.

한국남자들은 고등학교만 입학해도 수능과 함께 군 입대를 걱정합니다.
고시, 공무원시험, 여성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지만
남성들은 심리적 핸디캡을 안고 공부해야 합니다.
유학, 어학연수 심지어 해외여행도 남성들은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선 애로가 많습니다.
평생을 따라 다니는 남성들만의 도덕적 잣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회적 의무인 병역의무뿐 아니라 사적 경제적 책임까지도
전적으로 남성에게 짐지워진 한국사회입니다.

모든 사적인 자리에서도 남성은 여성보다 더 많은 돈을 내야합니다.
데이트할 때도 남성이 전적으로, 대부분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결혼할 때도 남성은 여성보다 3.5배 이상의 결혼비용을 부담합니다.

요즘 결혼해서 여자들도 맞벌이를 하지 않느냐고 합니다만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남성과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쪽의 입장은 분명히 다릅니다.
어느 집이 가난하다면 그 집 아버지가 능력이 없어서
가난하다고 하지 엄마가 능력이 없어서 가난하다고 말하지는 않는 것처럼
한국사회에서 남성은 돈 없으면 인간취급도 못 받는,
죽을 때도 가족들한테 보험금이라도 남겨줘야
가장 구실을 기본은 했다는 소릴 듣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남성들이 병역의무로 감당해야할 공백기가
3년 이상이라는 사실은 남녀의 첫 취업시기를 보면
명확히 파악이 됩니다.
남성의 첫 취업 시기는 평균적으로 27.4세 이고
여성의 첫 취업 시기는 평균 24.1세입니다.
무려 3년 3개월여의 차이가 있어 남성이 그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시기가 늦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회는 남성들이 돈을 거의 전적으로 써야하고
결혼비용도 3.5배 이상 부담해야 하면서도 버텨내고
결혼하고 하는걸 보면 한국남성들 진정 용자입니다.
한국여성분들, 이것이 남성들이 짊어지고 있는 책임과 의무의 무게입니다.
과연 여러분들, 여성분들은 어떤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습니까?
한쪽은 항상 받기만 하고 한쪽은 항상 주기만 하는 관계는
결국 파탄이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의 세태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균형을 이야기할 때라고 봅니다.
권리와 혜택은 책임과 의무에 비례해서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책임과 의무를 얘기할 땐 연약한 여성성을 내세워 면제받고
권리와 혜택을 받을 때는 원더우먼,
알파걸의 모양새로 독점하려 하는 이중성.
책임과 의무의 이행 없이 권리와 혜택을 받으려는 것은
허영심에 정조를 파는 매춘부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여자 ROTC 결사반대합니다!

정의로운 심장을 가진 남성연대 http://cafe.naver.com/openwar
여성부폐지운동본부 http://cafe.naver.com/equality1.cafe

a9.gif 여러분은 여자 ROTC를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글쓴이는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증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피해망상증이란
피해망상(被害妄想, 영어: persecutory delusions, querulant delusions)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음에도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 정신질환 중에 하나이다.


증세
피해망상증 환자는 자신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시달리고 있거나 속았거나 괴롭힘 당하고 있다.
남이 자기를 미행하거나 감시한다.
자기를 죽이기 위해 음식에 독을 탔다.
특수한 기계를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감소시켰다.
자기 몰래 자신의 몸 속에 어떤 장치를 설치했다.
 

원인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생물학적 원인은 없지만, 외부에 일어난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거나, 가정환경 혹은 대인관계의 문제점이 일어나서 발생했다는 의견도 있다. 심리사회적인 요인으로는 억압된 무의식적인 동성애적 경향이 부정, 반동형성, 투사에 의한 방어과정을 거쳐 편집 상태로 발전한다는 전통적인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이론이 존재한다.이 외에도 다양한 심리 사회학 이론이 존재한다.

profile_image

몽알이님의 댓글

몽알이 작성일

저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성 우대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낮다구요?
여성우대........ 사회에는 아직도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합니다.
그리고 출산율이 낮은 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출산율이 낮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은 사회 환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아이를 누가 돌봅니까?
보육시설이 몇 개나 됩니까?
사교육받지 않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에 따르는 교육비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사회가 이런데 어떻게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여성 우대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경력이 더 좋은 여성이라도 남성을 뽑습니다.
또한 여성보다 남성이 2~4년 더 빨리 승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rofile_image

월리엄님의 댓글

월리엄 작성일

그 RO .. 어쩌구 , 그게 무엇인지 전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ㄷㄷ;

profile_image

우석이님의 댓글

우석이 작성일

《Re》몽알이 님 ,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스스로가 사회에 관한 불신만 쌓이게 되고 남녀갈등만 불러오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되는 거죠.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습니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기업과 회사에서는 호봉에 차이를 둘 수 밖에 없으며 같은 신입 사원이라도 여성에 비하여 남성들을 선호하며 우선적으로 승진 시킬 수 밖에 없는 겁니다.

profile_image

우석이님의 댓글

우석이 작성일

그리고 몽알이님 저출산의 근본 원인은 저출산의 가장 큰 근본이유는 물리적인 요인보다 의식의 요인입니다. 즉, 개인주의의 만연과 한국형 급진페미니즘의 성과가 단단히 한몫을 거둔 셈입니다. 취직 대신 취집을 선택하는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모순이라든가 모단체와 부서가 자꾸만  오마이 뉴스, 프레시안, 한겨레 등과 같은 미디어 매체들을 통하여 편향된 기사를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성별 갈등만 유발한 결과가 오늘에 이른 겁니다. 과거에 출산율이 높았던 이유가 정부의 출산정책이 제대로 되어서가 아니라는 건 다 아실겁니다.
그 당시에 산아제한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높았다는 건 결국 인식의 차이일 겁니다.
요즘처럼 핵가족시대에 물질만능주의시대에는 여자들의 생각이 이기적으로 변하기 마련이죠. 결혼보다 취업이 먼저라고 여기고 있고, 또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결혼은 안해도 괜찮다고 여기죠.
요즘 골드미스라는 말이 생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설령 결혼을 한다고 해도 늦은 나이라서 출산을 포기하는 사례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현실을 비추어 보면 출산율저하는 정부가 노력을 해도 여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

북유럽처럼 페미니즘이 활개치는 나라는 출산율이 적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들이 가정보다 사회에 진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를 많이 안 낳습니다.그러면서 남편에게도 육아를 부담시키고 있죠.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북유럽과 다릅니다.
저들보다 인구도 많고,사회보장제도도 덜 되어 있어서 남자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남자들에게 육아휴가를 하라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북유럽을 모방한 여성부와 페미들의 한심한 작태에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여성부와 페미들이 활개를 치면 여자들의 생각은 날로 이기적으로 바뀌게 되어 출산율저하를 부추길 겁니다.다시 말해서 여성부는 출산율저하에 있어서 악의 축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국가에서 출산보조금 많이주고 보육시설등 사회기간망 확충한다고 과연 출산이 늘까요? 결국 자기들이 낳지 않겠다면 땡입니다. 물론국가보조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것은 사람들의 의식 구조 변화입니다.




또한 아직도 여성들에 관한 사회적 차별이 많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링크 글로서 대체합니다.
http://blog.daum.net/nicekim00/7300211
성희롱, 군대에 관한 태도, 여자들의 이중성(모든 이들이 다 그렇다는 건 절대루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직장 내에서의 성별의 인식차, 직장 내에서의 관점의 차, 사회의 구조적 차별 등등 완벽하게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이글을 작성한 이는 여성입니다. 논리가 거의 완벽하에 반론키도 어렵습니다.
꼭 가셔서 정독해 보시면 분명히 시각이 변하실 것입니다.^^

끝으로 출산 문제에 관해서 한마디 하면 이부분은 여성들만의 특권이고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 2세를 낳는 소중한 작업이자 숭고한 생명 탄생의 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출산은 의외로 고통이 뒤따르니 남성과 여성이 같이 서로 배려하여 나가는 것만이 순리와 질서를 찾고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Total 2,359건 44 페이지
핫이슈토론 목록
제목내용
1714 교육
1713 국제
1712 국제
1711 정치
1710 사회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존재하는가? 
1040기 hit:4784 09-12
댓글32
1709 사회
1708 사회
열람중 정치
여자 ROTC를 결사반대합니다. 
destrent hit:4269 09-07
댓글5
1706 사회
1705 과학
1704 경제
어제 추적 60분 보셨나요 
akeo hit:3185 09-02
댓글2
1703 정책
탈출하기 위한 처절한 삶 
프리킴 hit:2613 09-01
1702 정치
인사 청문회인가? 범죄자 청문회인가? 
토돌이 hit:3425 08-21
댓글3
1701 정치
북한 붕괴.. 
프리킴 hit:4206 08-19
댓글4
1700 기술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5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