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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여연대,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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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의장국은 물론 이사국 모두에 ‘천안함 관련 의혹 서한’을 보낸 문제로 정부와 보수단체는 물론 많은 국민들이
비난과 우려를 쏟아내자 당혹한 참여연대가 변명 같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참여연대 사무처장인 이태호는 ‘NGO차원의 대유엔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웬 호들갑이냐’는
식의 발언과 함께 ‘만일 NGO 의견서 하나로 유엔 안보리의 성명이나 결의안이 철회된다면 안보리 초유의 사태일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참여연대측의 말대로라면 아무런 반응이나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유엔안보리에 그 같은 서한을 보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슨
의도로 그리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유엔안보리에 그 같은 서한을 보냈을 때는 그 서한으로 인해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모르고 했을리도 없지 않는가?
더구나 북한이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자신들은 천안함 침몰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내단체가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을 경우 북한이 이를 어떻게 이용할지 모르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를 알고도 그런 일을 했다면 이는 분명 국가의 이익을 해하는 이적행위가 될 것이고, 모르고 했다면 무지몽매한
그런 단체의 존재가치가 의심스럽게 될 것이다.
아무튼 이번 일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정부에 대한 신뢰가 추락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가 위상이 그만큼 추락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영향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에게 직접 미칠 것이다.
집안싸움이나 하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어찌 얼굴을 들고 해외에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러니 5천만 국민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대한민국 안보에 비수를 들이댄 참여연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자폭해야 할 것이다.
비난과 우려를 쏟아내자 당혹한 참여연대가 변명 같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참여연대 사무처장인 이태호는 ‘NGO차원의 대유엔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웬 호들갑이냐’는
식의 발언과 함께 ‘만일 NGO 의견서 하나로 유엔 안보리의 성명이나 결의안이 철회된다면 안보리 초유의 사태일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참여연대측의 말대로라면 아무런 반응이나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유엔안보리에 그 같은 서한을 보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슨
의도로 그리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유엔안보리에 그 같은 서한을 보냈을 때는 그 서한으로 인해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모르고 했을리도 없지 않는가?
더구나 북한이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자신들은 천안함 침몰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내단체가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을 경우 북한이 이를 어떻게 이용할지 모르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를 알고도 그런 일을 했다면 이는 분명 국가의 이익을 해하는 이적행위가 될 것이고, 모르고 했다면 무지몽매한
그런 단체의 존재가치가 의심스럽게 될 것이다.
아무튼 이번 일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정부에 대한 신뢰가 추락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가 위상이 그만큼 추락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영향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에게 직접 미칠 것이다.
집안싸움이나 하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어찌 얼굴을 들고 해외에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러니 5천만 국민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대한민국 안보에 비수를 들이댄 참여연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자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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