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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연대 주적에 포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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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유엔안보리에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문건을 보낸 것은
충격적인 일로, 정부도 이참에 더 이상 이들 좌파, 친북세력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었으면 합니다.
예로부터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역사를 통해서도 증명되었습니다. 대로마제국이 멸망한 것도
내부의 적 때문이었고, 우리 역사에서도 임진왜란을 겪은 일이나 일제로부터
강제병합을 당했던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국론분열을 포함한
내부의 적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혼란스럽고, 국론분열 상태가 지속되어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것도 그동안 내부의 적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한 탓 일겁니다.
더구나 친북좌파세력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적인 북한과 내통하여 북한을
동조하고 옹호하면서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해 불신을 조장하는 등
이적행위에 앞장서왔습니다.
이번 참여연대의 행위 또한 국가이익에 반하는 행위로써 이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배신한 행위입니다.
또 참여연대에 이어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도
‘국제사회가 천안함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서한을
유엔안보리 이사국에 발송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재고할 가치조차 없는
망국적 행위입니다.
그러니 이들 친북, 좌파세력 등 이적단체들이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경계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번에 정부가 국방백서에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할 때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이들 모두를 주적에 포함시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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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사형시키면 되나? 군정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