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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악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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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래 등 같은 집에서 쌀밥에 고깃국을 먹는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며
사탕발림 말로 북한 주민들을 굶어 죽인 김정일.
그것도 부족해 핵무기, 미사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수천만 국민들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더니 결국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을 폭파시켜 우리 국민들이 사랑하는 46명
장병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지금 오천만 국민이 장병들을 잃은 슬픔에 고통 받고 있음에 더러운 웃음 지으며
통쾌함을 맛보고 있을 김정일의 모습을 상상하니 치가 떨린다.
김정일은 1983년 아웅산 국립묘지 폭탄테러, 1987년 KAL 858기 폭파 사건,
1999년 연평해전, 2002년 서해 교전, 금강산 관광객 사살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수 없는 만행들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다.
하지만 김정일은 최소한의 사과의 뜻을 전달 하기는 커녕 늘 오리발 내밀기와
덮어씌우기 등으로 일관했다. 이번 천안함 조사 결과를 보고 북한이 검열단을 한국에
보내겠다니 웃기는 얘기다, 뭐 싼놈이 큰소리 친다고 하더니 바로 그 꼴 아닌지?
지가 뭔데 검열단을 보내나?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지금껏 행해온 만행들만으로도
북한은 이미 전 세계에 불량 국가로 전락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축임을 증명하였다.
사탕발림 말로 북한 주민들을 굶어 죽인 김정일.
그것도 부족해 핵무기, 미사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수천만 국민들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더니 결국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을 폭파시켜 우리 국민들이 사랑하는 46명
장병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지금 오천만 국민이 장병들을 잃은 슬픔에 고통 받고 있음에 더러운 웃음 지으며
통쾌함을 맛보고 있을 김정일의 모습을 상상하니 치가 떨린다.
김정일은 1983년 아웅산 국립묘지 폭탄테러, 1987년 KAL 858기 폭파 사건,
1999년 연평해전, 2002년 서해 교전, 금강산 관광객 사살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수 없는 만행들을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다.
하지만 김정일은 최소한의 사과의 뜻을 전달 하기는 커녕 늘 오리발 내밀기와
덮어씌우기 등으로 일관했다. 이번 천안함 조사 결과를 보고 북한이 검열단을 한국에
보내겠다니 웃기는 얘기다, 뭐 싼놈이 큰소리 친다고 하더니 바로 그 꼴 아닌지?
지가 뭔데 검열단을 보내나?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지금껏 행해온 만행들만으로도
북한은 이미 전 세계에 불량 국가로 전락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축임을 증명하였다.
댓글목록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옛날에는 정의와 불의가 뚜렷이 구분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태권V가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에 정의가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뭘 보면서 정의감을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요즘 어린이들은 무슨 노래를 부르며 정의감을 떠 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왜곡되 민주화가 두 가지를 없앴습니다.
한가지는 평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북한 김정일 체제와 남한 민주주의 체제를 평등하게 만든 것과..
두번째는 민주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북한 공산체제와 남한 민주 체제를 혼동하게 만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북한의 개혁과 북한의 변화를 위해 외치는 자들은
다 늙고 노쇄한 노병들과 농민을 포함한 박정희의 향수인들 뿐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없어지면...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평등한 공산민주주의 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점점 북한 김정일이 왕처럼 생각됩니다.
김정일은 장군이 아니라, 장기집권하는 왕의 가문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인사들은 그 왕을 절대 비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