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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건전한 언론문화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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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으로 온 나라가 갖은 의혹으로 들끓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허망하기고 하고 또 솥뚜껑 민족성이
나타났구나. 이것을 노린 언론, 개인, 정치인 그리고
이번 사건을 남한체제 전복도구로 시도하였던
종북 및 북 지도부가 매우 밉다.
이제 우리 1인당 GOP가 2만불을 넘어서 먹고 살만한 상태가
되었지 않았던가?
한때 먹고살기 위해 생존 투쟁하던 시대와는 다르게
우리도 복지 등이 나아졌다. 그러나 우리의 언론은 어떤가?
누구 힘센 사람과 연줄만 닿았다 하면 그것을 등에 업고
자신이 힘센 사람인양 행세해서는 안 된다.
요즘 “뒷사람을 위해 현관문이 열린 채로 잡아주세요!”라는
배려와 캠페인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다.
언론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언론이 상대방을 어떻게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댓글목록
요브님의 댓글
요브 작성일혹시 GDP(Gross Domestic Product) 아닌가요^^;
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앞뒤가 안맞는다.
주제를 한가지로 요약해서 올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