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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길거리 흡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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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먼트
댓글 22건 조회 4,432회 작성일 10-03-31 03:31

본문

20100331_001.jpg길거리 흡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공공건물 내부의 별도 흡연실을 제외한
모든 구역 금연과 버스정류장에서의 금연이 실시되고 있지만
버스정류장에서의 금연은 잘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길거리에서의 흡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흡연자>
담배는 개인의 기호상품으로 어디까지나
기호상품을 즐길 자유를 계속해서 제한받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실내에서 금연이고, 흡연구역과 흡연실역시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 피시방과 술집에서도 전면 금연이 실시될 예정이다.
흡연시설 절대 부족


<비흡연자>
국민전체의 20%초반대의 흡연인구를 위해 대다수의 인구가 피해를 참으며 살아갈 이유가 없다.
담배는 기호상품이기 이전에 유해물질이고, 간접흡연의 피해는 심각하다.
길거리 또한 비흡연자, 노약자, 여성, 유아 모두 있는 공간이다.
 

20100331_002.jpg

앞으로 금연에 대한 언성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금연구역은 넓어지고,
담배값을 상승할것입니다. 흡연자들의 자유는 고사하고, 점점더 비난 받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모든 실내, 비교적 자유롭게 흡연하던 피시방과 술집
그리고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정류장에서의 금연
거디다 길거리에서의 금연또한 말이 많습니다. 길거리 금연이 시행된다면, 흡연자들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집외에는 흡연의 공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밖에서 담배피고 싶을때마다
어디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흡연 구역을 찾으로 가는것 역시 현실성없는 무성의한 대책입니다.

비흡연자들의 길거리 금연에 관한 주장이 강하게 나오고 있는데..
a9.gif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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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님의 댓글

모먼트 작성일

저는 앞으로도 평생 비흡연자로써.. 개인적으로는 길거리 흡연자들을 증오합니다.
뒤에사람 생각하지않고 뿜어되는 담배연기에 털어대는 담배제까지..
그리고 쓰레기는 길거리에 버리면 주변 눈치보이고 창피한일이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왜 담배꽁초는
당연스럽게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벌금제도가 있지만, 있으나 마나인 수준입니다. 길가다 벼락맞을 수준으로
한번 걸려도 재수없었다고 생각하지 개선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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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용님의 댓글의 댓글

김연용 작성일

하하....증오라는 말은 아무데나 그렇게 쉽게 쓰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길거리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물론 매우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만 그거 때문에 증오라는 말을 하기에는 좀 심한 감이 있네요, 그전에 얼마나 자신은 여러가지 면에서 올바르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 하나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증오까지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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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님의 댓글

포드 작성일

저는 비흡연자이고, 흡연에 대한 혐오감이 심한 사람이지만 흡연자에게 최소한의 끽연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흡연하는 사람 뿐 만아니라 간접흡연하는 하는 사람까지 피해를 입는 유해물질을 팔도록 허가해준 것은 국가입니다. 담배판매를 허가하고 부가수입을 챙기면서, 법으로 길거리에서 금연하도록 정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편의점이나 슈퍼를 오고갈때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놓고, 구입하고 나서는 금연구역으로 가서 흡연을 하라니...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금연 하는 것은 흡연자, 자신의 양심과 의지 문제입니다. 그것을 국가가 간섭하고 법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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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용님의 댓글의 댓글

김연용 작성일

끽연은 동물들이 사람들이 담배피는것을 따라하는것을 칭하는 말입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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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lanche*님의 댓글의 댓글

Avlanche* 작성일

옛말에 흡연이라 하지않고 끽연이라고 했는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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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님의 댓글

족제비 작성일

간단하게 처리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위와같이 비흡연자로서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은 무척 싫어합니다. 하지만 담배라는 것이 사람의 정신력으로 쉽게 끊을수 없을 만큼 강력한 것이라 피우지 말란다고 말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공중전화 같은것을 재활용하여 환기 시스템을 갖춰놓고 담배부스를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면 흡연자 분들이 많은 제약을 받아 반발 하실수 있으나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인데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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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오라님의 댓글

봄이여오라 작성일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든 말든 그들의 자유인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비흡연자들도 담배연기를 맡기 싫은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입에 물어 니코틴만 흡수시키는 담배 대용품의 사용을 권장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담배 대용품을 사용하면 흡연자들이 담배연기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을 마실필요도 없고 비흡연자들도 담배연기를 맡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담배 대용품을 이용하면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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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현님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자유?  이 '길거리 흡연 자유'때문에 비흡연자들이 담배연기를 일일히 피해야 할 의무는 또 뭡니까? 에도 언급한 바가 있지만 민주주의에서의 자유는 남의 인권과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허락됩니다.

그리고 일단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애초에 들여왔던 것부터가 잘못이었고 이제 와서 되돌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죠.
그러므로 담배 금연 정책을 좀 더 강화시키고 완전히 금지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차근차근 줄여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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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빅님의 댓글

리빅 작성일

전 솔직히 길거리에서 흡연하는거 반대합니다. 옆에 있으면 저도 어쩔수없이 매번 맡게 되는데
맡을때마다 내몸이 안좋아진다는 생각이 들게되서 상당히 불쾌하더군요.
전 흡연하는사람보다 담배파는나라가 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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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흡연자를 증오하던, 증오하지 않던 그건 토론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 감정일뿐입니다.
감정배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위의 문제는 흡연장소를 마련하는 한편,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 벌금을 매기는 등의 단속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법적 제재보다도 중요한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문화로 개선되는 것인데,
이는 매우 긴시간이 필요할겁니다. 흡연자의 문제라기 보다도, 시민들의 문화 수준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문제입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다거나, 무단횡단을 저지르는 것 등등 포괄적인
질서의식이 어떤지 보면, 왜 그렇게 사람들이 길에서 당당히 담배연기를 내뿜는지 알수있죠.
'흡연'차원의 문제도 있지만, '질서의식'에 대한 논의로 확장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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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앙님의 댓글

아쿠마앙 작성일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는 서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하지만, 흡연자들은 그런 생각을 잘 하지 않는듯 보입니다.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더 좋지 않다는 것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 일을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흡연하는 것을 아주 막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들에게도 기호식품으로 취급되는 것을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의 비율이 더 많으니 그들에게 약간의 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버스 정류장의 예와 같이 버스 정류장에서는 금연이라는 것 등말입니다.

굳이 흡연건물을 짓기보다는, 길거리에 컨테이너 박스를 세워놓고 흡연 가능구역으로 지정해놓고, 그 외에서 흡연하는 것은 범법으로 규정짓고 조금 더 강하게 제제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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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제제님의 댓글의 댓글

흡연제제 작성일

담배는 기호품입니다. 기호식품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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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길거리와 일부 식당은 "비지정 구역"이라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금연구역이나 흡연구역이 아닌 말그대로 자유구역이라는 거죠.

이 구역내에서는 흡연자에게는 담배필 권리가 있고, 비흡연자에게는 담배연기를 맡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두 부류의 권리가 공존하는 분쟁의 여지가 항상 존재하는 지역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분쟁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흡연자입니다.

우선 흡연자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금연구역이 아니면 얼마든지 담배를 피울 수 있다. 그것이 당연하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흡연의 권리가 인정되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위의 생각을 착각하고 오해하는 흡연자들이 꽤나 많습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은 흡연구역이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잘못된 이 작은 생각 하나로 많은 흡연자들이 매너를 저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생각을 바로 잡으려면 비흡연자들이 비판의 시선을 보낼 수 밖에 없고,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겁니다.

물론, 흡연자들을 죽일 놈으로 매도하면서 비난을 하는 비흡연자들도 있습니다.

이들도 분명 매너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그전에 비흡연자들이 비판의 시선을 보낼때 일부 양심없는 흡연자들이 취하는 행동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아예 그냥 무시하거나, 오히려 욕을 하고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흡연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흡연자들을 비난하게 됩니다. 피해심리가 분출하게 되는 것이죠.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분쟁을 막을 수 있는 건 흡연자밖에 없습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담배를 피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담배를 꺼내기 전에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는 지

한번만 살펴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피해서 조금은 한적한 곳에서 차도를 향해 흡연하는 습관을

항상 유지하는 게 흡연자들이 지녀야할 가장 큰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는 작은 습관은 매너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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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용님의 댓글의 댓글

김연용 작성일

그렇죠~서로가 조금씩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하지만 점점 각박해져 가는 사회에서 아직은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한 그런 사람들에게 조차도 조금은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너무나도 공격적으로 대처를 하니 더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한사람의 흡연자로서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지는 않습니다....허나, 담배필 곳이 없긴없더군요, 그래서 건물 구석으로 가서 담배를 피게 되는데 그 마저도 날라가는 담배연기때문에 결국 길거리 흡연이 되고야 만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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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노을님의 댓글

흑색노을 작성일

비흡연자들은 충분히 흡연자들을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혹시 담배 세금 많이 낸다고 투덜거리시나요.
명심하세요
담배에 대한 질병으로 인한 세금이 몇배나 더 많이 든답니다.
흡연자들의 흡연으로써
비흡연자들의 건강과 자산에 손해를 입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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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님의 댓글의 댓글

예진 작성일

맞아요..담배피지도않는데 건강에해롭게 간접흡연을 할순없잔아요 ^^비흡연자들이 담배연기피하면된다하지만, 담배피면서 길거리에지나가는데 그걸 피할수있을까요..더불어 비흡연자들이 그걸 피하면서 지나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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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free님의 댓글

마나아라free 작성일

전부다 나가라고만 하는군요. 담배를 살때 비흡연자의 피해를 막기위해 세금을 충분히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나가라고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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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피해를 막기 위한 세금이라기 보다는 그냥 정부 돈 벌게 해줄려는 거죠...다 어디 쓰는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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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님의 댓글

예진 작성일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것은 비흡연자에대한 예의가아니라고 봅니다. 저역시도 길거리에서 담배물고 걸어다니면서 피는사람들보면 한심하고 그렇지만 무조건 어느곳에서든 담배를피지마라고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이곳저곳 사람들이있는곳마다 금연구역이면 .. 정작 담배를 펴야하는사람은 어디서 펴야하는지...그러니까 더욱더 길거리에서 담배를피는사람들이 늘어나는게아니겟습니까.. 요즘은피씨방에가면 흡연구역이 있고 금연구역이 있습니다.그치만 뻥뚫린 한공간에서 그렇게 나누는것은 무의미합니다. 문열고들어가면 담배연기로 뿌옇게 되어있는데 금연구역이있다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어느곳이든,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을 확실히 구분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담배피고싶은사람은 아무런방해없이 죄책감없이 그냥 흡연구역에가서 피면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이 확실히 구분되어있으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사람들이
자연스레 줄어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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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님의 댓글

알록 작성일

저또한 비흡연자이고 역시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 안좋다고 봅니다. 버스종류장에서 흡연자때문에 옆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보았지만 버스를 기다리면서 비흡연자분들이 앉자있는대 한군대 자리빈대 앉자 가지고 갑자기 담배를 피우자 앉자있던 사람들이 일어서 피하는걸 보았죠 주위의 공기는 뿌옇게 보이고 이곳 대기장소에서 금연자리인대도 피해가는걸 알면서도 피고 흡연을 할려면 종류장 사람있는 근처에서 안했으면 좋겠지만 지금이 흡연자 입장으로서 금연장소가 아닌대도 흡연할때의 습관이 좀 안좋다고 봅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고 싶더라도 다같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최소한 안필려하는 예의를 지켜야한다고봅니다.
예의를 못가추더라도 눈치것  자리를 피해 최소한 매너를 보여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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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num님의 댓글

megnum 작성일

간접흡연이 훨씬 더 안좋다고 합니다. 흡연자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옷이나 머리카락에 베인 담배 냄새 만으로도 아이들의 경우 니코틴 중독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담배 냄새룰 맡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싶네요. 흡연자 분들도 담배 필 권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흡연실 얼른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로 걷는 세금 장난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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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율님의 댓글

천율 작성일

◉ ‿ ◉ 저는 일부 제한된 흡연지역을 정하고 금연을 유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곳곳에는 흡연자들이 많아서 흡연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담배연기에 노출되어가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필 경우 필터로 인해 화학물질이 어느 정도 걸러져 나오지만, 비흡연자들은 모든 화학물질들을 포함하고있는 생연기를 마시기 때문에 암을 유발하기가 더 쉬워져 위험합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들을 위해서 정해진 흡연구역에서만 필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자신의 가족들 앞에서는 되도록 안피는것처럼 공공장소에서는 비흡연자를 위해서라도 거리를 두거나 금연구역에서 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니는 길거리는 흡연자 뿐 아니라 비흡연자도 많이다니고 있습니다. 비흡연자들이 지나다니면서 풍기는 담배연기를 맡으면 그닥 기분이 좋아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흡연자 들도 다른사람의 담배연기는 싫어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겠죠? 또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거의 십중팔구 담배를 땅바닥에 버립니다. 바닥에 널부러진 꽁초들은 썩 좋아보이진 않죠.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 들은 길거리에서 또는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는 것은 되도록 금해야 할 것입니다.
흡연을 하는것은 개인의 정당한 자유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자유는 정당하다고 볼수는 없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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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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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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