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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누가 군을 욕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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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위약한 軍紀, 바로 정치권력, 언론권력 때문이다.
일부 언론인, 일부 인사들은 천안함 참사에 연이은 대잠(對潛)링스(Lynx)헬기 1대
소실(消失), 철원 GOP근무병 피격 사망사건등을 보면서 軍이 軍紀가 빠졌다고
軍을 맹렬하게 비난한다. 일부 언론들과 함께···
그러면서 일련의 이번 사고들과 관련해 軍이 보여준 태도가 軍을 믿는 국민들의
마음에 흠집을 가져 왔다고 또 軍을 비난한다!
웃기는 포퓰리즘적 남의 탓하는 病중의 病이다.
누가 감히 軍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오늘날의 힘 빠진 軍을 그 어느 누가 만들었나?
바로 정치인들 아닌가? 일부 언론인들 아닌가?
친북좌익정권 10년 하에서 어느 정치인이 어느 언론인이 軍을 보호하고
軍의 士氣를 위해 노력했고 헌신 해보았는가?
서해 연평해전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애국의 꽃들에게 적이 총격을 받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공격하지
말라는 상부 명령으로 아까운 생명을 초계처럼 내버려야 했지 않은가 ?
NLL을 침범한 적군을 보고도 공격하지 말라는 쓰레기 같은 정치꾼들의 명령 때문에
우리의 귀한 국군들이 산화해야 했지 않았던가?
세상에 국가가 자기의 귀한 군인을 죽음의 무덤 속으로 밀어넣는 잔혹사가 어디
어느 시대에 있었던가?
軍 내부를 분열시키고 약화시키기 위하여 軍사법 개혁 운운하며 민주군대가 되어야
한다는 미명 아래 軍의 위계질서를 뒤흔들어 놓고 軍을 우롱했었던 자들이
과연 누구냐?
바로 당시 권력자들 아닌가. 바로 일부 정치인들 아닌가?
바로 당시 일부 언론들 아닌가?
지금까지 軍은 일부 문약한 정치인과 일부 무책임한 언론과 좌경 언론인 때문에
소중한 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인 軍 명예의 전당이 손상과 상처를 수도없이 받아왔다.
軍을 탓하기 전에 文弱한 일부 시건방진 정치인, 일부 언론인은 스스로가 국가안보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省察 할 수 있는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해보라!
軍의 生命은 士氣와 軍紀 확립이다!
누가 軍의 軍紀를 문란 시키고 있는가?
국가 안보 불감증인 일부 정치인들과 일부 언론인 때문 아닌가?
軍이 호국 안보의 애국심과 충성심속에서 명예롭게 살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 할 책임은 그 누구보다 정치인과 언론인의 국가관에 기인됨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軍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지난 10년 친북 정권 아래서 가혹하게 난도질 당해왔던
쓰라린 軍의 상처가 지금도 편편히 남아있음을 직시하고 强軍을 육성하기 위해
軍의 士氣를 진작시켜 주어야한다.
또 지난 10년의 친북좌경정권이 심어놓은 세작들이 군내부에 암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군의 기강을 탓하기 전에 먼저 타율적으로 만들어진 가슴 아픈 軍의 기강 해이의
원인부터 살펴볼수 있어야 한다.
지금이 지난 10년에 걸쳐 실추된 軍의 명예를 회복하고 있는 ‘진통의 시간’으로
깊게 이해 할 수 있는 정치인·언론인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軍의 명예를 더 이상 손상 시키거나 비난 하지 마라!
軍 을 홀대했거나 무시했던 일부 정치인이나 일부 언론은 군(軍)을 비판할 자격이
전혀없다.
우리의 主敵은 분명코 김정일 정권인데 도데체 누가 主敵 槪念을 없애 버렸는가?
바로 대통령이라는 노무현과 그의 수하 해군소장 출신으로 국방장관이 된 윤광웅
아닌가? 그리고 그 이후 주적 개념을 명백하게 되살려 軍의 戰意와 士氣를
강화시키면서 軍의 원상회복을 위하여 진실로 노력해준 정치인, 언론인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
용서 받지못할 일부 정치인들이 軍을 이토록 약하게 만들었지 않았던가 ····
그래서 정치인과 언론인은 우리의 軍을 强軍으로 육성 시킬 강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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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해결이 완벽하게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책임추궁이나 책임지라고 한다는 것은
사건해결을 위해 뛰어다니는 국방장관이나 군 수뇌부의 의지를 꺾는 일일 것입니다.
이번 천안함 일로해서 우리군이 많은 면에서 헛점을 보이고 잘못 처리한 일도 있었지만
그것을 꼬투리잡아 군을 매도하고 끌어내리려는 것은 절대 안되겠습니다.
못했다고해서 군을 없애버릴 수 있는것도 아니라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비판은
가능하나 대책없이 군을 비난해서 나락으로 빠트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군이 뭐 잘했나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얼마전에는 한 EBS 전교조 강사가 군대는 폭력을 배워오는 곳이라는 발언을 하여 대한민국 군필자들에게 깊고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2000년도까지 근 이만원도 채 못되는 개사료값도 못되는 거 받아가면서 아무런 권리 조차 없는데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를 왜 가야 됩니까? 천인공노할 일은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대체 국방부와 국가에 책임을 전가시키는 이유는 뭡니까? 대체 이유나 좀 묻고 싶습니다. 저들이 인간인가요?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가요? ROTC 장교나 부사관은 월급 많고 대우 좋으니 가려하면서 여자 사병은 안 가려 하는 이유가 뭐죠?
사병일때는 체력이 바닥이다가 부사관이나 장교가 되면 체력이 급상승한단 말인가요?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군대는 가려 하지 않으면서 자유는 누리고 싶고 남이 받는 몇점 안되는 점수가 배아프고 아니꼽고 시샘났던 겁니다. 그런데 여성운동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보니 거기에 방해되며 군필자들의 심리적 박탈감을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전략으로서 비겁하게 당시 고위 정치권 실세를 매수하여 혹여라도 판결문을 조작한 건 아닐까요? 1999년도 결정문 전체에 헛점만 찾아도 수백가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결정문 전체에 군미필자들에 관한 관대함과 너그러움이 넘치는데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요?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군대 가는건 남성의 영광스런 의무가 아니라 안가면 처벌받으니 어쩔 수 없이 가는 겁니다. 무슨 노예나 천민도 아니고 아무런 최소한의 권리도 없는데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 왜 가야 될까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호주제 폐지와 성매매 특별법과 같은 기상천외한 법마저 제정하였으며 이제는 언론 매체마저 완전히 장악되었습니다. 오랫토록 휴전상태를 거치면서 공황 상태로 변모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국가 안보관마저 흐리게 하여 같은 동족이니 햇볕정책 해야 된다면서 주적 북한한테는 몇조원씩 갖다 바쳐서 핵실험, 핵개발하게 만들지를 않나 천안함 사건 같은 엄청난 국가 안보관이 송두리째 뿌리 뽑힐 사건마저 벌어졌습니다
.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주한 미군이 대한민국 지켜줄 것이다. 군복무 기간 줄였으니 보상 된 것이다.
호봉제가 주어지니 보상 아니냐? 그러길래 왜 남자로 태어났냐? 이런 싸가지 없는 말과 터무니 없는 시각과 발상을 가진 이들이 엄청나게 생긴 이유가 바로 각종 tv,라디오 등의 언론 매체와 신문을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들의 편향적인 보도로 인하여 세뇌가 심각하게 된 결과입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우익들 중에서도 모단체와 부서에 동조하여 제대로 된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한둘이 아닌데다가 좌성향 인간들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남과 타협의 여지가 없고 감정적이며 거의가 다혈질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이 태반 이상입니다. 게다가 오마이 뉴스, 한겨레, 경향 신문, 프레시안 등은 다른 타 매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편향성이 아주 강함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이상한 행태의 보도를 마구잡이로 반영하여 국민들이 그에 세뇌되어 완전히 개념자체가 없어진 이들이 대다수입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이야말로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런지요??
그런데도 누구하나 이런 문제들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을 표출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좌파와 여성단체 폐미들의 눈치나 살피고 동조하거나 아무생각과 관심도 없이
머슴 짓이나 해주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태도는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이미 대한민국 이 땅에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저 경제를 살리자! 라든가 정치적으로 미묘한 상황에 대하여는 자기들 이해관계에 따라서 싸움이나 일쌈고 있지만 한국형 변종페미 부서인 모단체와 부서의 폐악질과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일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1.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권리와 의무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권리 없는 의무는 더이상 이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권리조차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당하는데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 왜 가야 하는지요?
또 이로 인한 개개인의 행복 추구권과 각종 기본권(학문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등등)을 왜 침해당해야 하죠?
2. 1999년에 사건 과정은 군대는 가기 싫고 자유는누리고 싶으면서 군필자들이 당당하게 의무를 이행하고 돌아와서 받는 점수 몇점이 그렇게 배아프고 아니꼽고 시샘났습니까? 그래서 휄체어 탄 장애인 뒤에 숨어서 모단체등과 결탁하여 평등권 침해 소송 낸 거 아닙니까?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3. 1999년에 군필자들의 정당한 권리 빼앗아가 놓고 10년 동안 어떠한 기본 권리도 없으면서 국가한테 책임 전가 시킨 변질 페미적 이기심만 부추기는 단체와 부서는 대한민국 기관의 자격이 없다봅니다만 어찌 보시는가요?
4. 혹시 변질 페미 공화국을 만들 목적으로 방송과 미디어를 장악하여 정치권과 결탁하고 장애인 뒤에 숨어서 의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인척 가련한 모습을 연출한 건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들의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세력확장과 여성운동을 진척시킬 목적은 아닌지요?

하리잔님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사건해결을 제대로 못하니 욕을 들어 먹는 것이지...
욕을 하고, 욕을 먹기 때문에 사건해결이 안되는건가?
어떻게 그따위로 순서를 해석 할 수 있는가...?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김대중 정부로 들어서면서 김영삼 정부가 국가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언론의 자율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초창기에 그들이 말했던 것과는 달리 자신들의 권력에 관한 욕심으로 진보정권에 유리한 방향으로 서서히 변질되어 자신들의 국가관에 맞게끔 오히려 언론을 통제하였고 국민들에게 왜곡된 정보와 시각을 심어준 결과 한국의 급진적 변질 페미니즘을 양산하였고 키워주게 되었습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또한 여자니까 다소곳해야 한다. 권리보장이 안되더라도 남자니까 군대 가야 한다.는 등의 성역할에 근거한 악성 관행, 관습과 전교조의 철저한 사상 교육 등을 근거로 또한 급격한 사회적, 경제적 변화 속에서 일반인들의 경우 먹고 살기 바빠서 정확한 가치관적 신념이 떨어진다는 점을 악용하여 온 결과가 오늘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 한나라당은 오로지 국회의원 자리지키기에 급급하여 선거철만 다가오면 국민들에게 아부하여 표만 얻으려 하고 계파 싸움에만 눈에 먼 기회주의자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에 따라 국민의 민의를 지켜주고 반영해야 할 사람들이 민주당과 민노당 등의 야당과 적당히 타협이나 하려 하면서 시류에 편승하여 고생한 국민들한테 핍박과 위해를 가하는 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의무는 이행하려 하지 않고 교묘하게 사회적 약자라는 가면'하에 마치 전체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마냥 눈속임만 일삼는 한국 변질 페미니즘의 대표적 단체인 '여성부'를 없애지 않고, 오히려 확대·강화시켜주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국회의원 선거 공천방식과 지난 좌익정권하에서 만들어놓은 비례대표라는 기상천외한'여성공천할당제'를 도입하는 등 선량한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해를 끼치는정책들을 대거 만드는 이상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만 대거 국회에 입성시키고 있습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그 결과, 기존의 국회의원들조차 자신의 자리만을 보존하기 위해 페미 성향 국회의원들과 부화뇌동하여 여자 사병은 받지 않으면서 여군 ROTC나 받아서 한쪽성만 군대 가게 만들어 놓은 병역법의 위헌성만 더욱 가중시키는 족쇄마저 채우고 있으며 아동성범죄다 뭐다 하여 전자 팔찌 채우기 등과 같은 역차별성이 농후한 전래미문의 이상한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그뿐입니까? 군필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군가산점마저도 반대해온 저 망국단체인 동시에 불법쓰레기 집단인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확대강화하고 보건복지부의 업무가운데 일부를 여성가족부로 빼내오면서 여성부의 존재해야할 명분쌓기 수순을 만들고 있는 대단히 지능적이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일련의 일들이 벌어져 그 뿌리가 깊어진 결과 점점더 우리나라는 희생한 이들이 고통받는 암흑 천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의현님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어떻게 보면 군과 정부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것도 하나의 일입니다. 우리에게 군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민주주의가 죽었음을 말씀하시는 것도 다름이 없는 듯합니다..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5. 결정문 보면 어느 곳 하나 온전성이 느껴지는 곳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일관적으로 전부 여성편파성이 아주 심한데
그중에서 병역의 의무에 대한 불이익과 처우가 존재하는데 측정할 수 없다고 교묘하게 말을 돌린 이유는 뭔지요?
6. 나라지키는 게 특별한 희생이 아니면 뭐가 특별한 희생인가요?
7. 모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군필자들에게 집지키는 개라고 말했고 모 단체 어떤 인간쓰레기는 가고 싶은 군대 만들자는데 이건 직접적으로 남성 비하적인 말과 행태 아닌지에 대하여 해명을 듣고 싶은데 어찌 보시는지요?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8. 7번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맞는지의 여부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장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킬 자격이 되고 모단체의 대표의 자격은 없다 보는데 어찌 생각하는지요?
9. 나라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아는 여성들은 인정하고 배려합니다. 그런데 일부 무개념 년들은 군대 안가는 자체가 이미 엄청난 특혜인데 왜 스스로 이걸 인정하려 하지 않는지 해명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10. 일부 무개념 대한민국 여성들은 남성만 징집하는 병역법 개정 소송은 내려고 하지 않으면서 가산점 몇점 안되는 건 트집 잡을까요? 이거야 말로 여성이기주의적 마각이 드러난 한국형 변질 페미니즘 아닐까요? 어찌 보시는지요?

최강다모님의 댓글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이쪽글들은 님들께 한 말이 아니니 양해바랍니다.군을 욕먹게 하기 전에 애초에 썩어빠진 정치권도 문제나 저 돌연변이 변종 페미단체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뜻에서 한말입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