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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명의 캐나다인 비교입니다. 군필VS미필 댓글 팍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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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지노강
댓글 12건 조회 4,622회 작성일 09-1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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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보다 먼저 사진에 나오신분에 대한 설명은
인터뷰에 적힌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노래 가사에서는 한국사회의 부조리 불평등에 대한 비판을 늘어 놓으며
심지어 일장기의 붉은색은 우리 조상님들의 핏방울이라면서
애국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명합니다.

하지만 그는 1년에 한번씩 캐나다 국적 유지를 위해
친구도 가족도 살지 않는 캐나다로 날아가 국적 연장 신청을 합니다.
현재 30살인 그는 일년만 더 국적연장신청을 한다면
더 이상 캐나다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31살은 나이가 많아서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함부로 우리나라 조상과 일장기를 연관시켜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귀하의 캐나다 국기역시 빨간색이니 캐나다 조상님들에 대한
애국심이나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지금 두명의 캐나다인을 비교하며 타블로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공인이며 캐나다인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을 비판한 그의 형도 캐나다인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 다 군대갔다오고 나서 우리나라 국민인냥 사회 비판해주시면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노현정아나운서;;;;;
첫째와 둘째 모두 원정출산 성공....
(첫째는 잘모르겠는데 둘째는 임식 9개월이신 몸을 이끌고 비행기에 오르셨다구요~
정말 급한일이 있으셨는지 아니면 시민권을 목적으로 하신 행동이신지 모르겠군요)

타블로, 노현정 두분다 유명하신 공인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시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에 연루된 두분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겁니다.

욕설 자제해 주시구요~
편협한 제 생각을 꾸짖으시려는 분 아님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aa8.gif 여러분은 외국 국적 연예인(공인)을 어떻게 대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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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es님의 댓글

Barnes 작성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경제적이득만을 취한다든가 하는것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그에대한 해결방안을 이야기하자면 그러려니 했지만.. 피식.

옛다. 타블로는 나쁜놈이네요. 당장 쫓아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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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다오님의 댓글

삐다오 작성일

대한의 남아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으나, 외국에서 자라왔고 현재 자신의 상황이 굳이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면은 이건 애국심을 이야기하기전에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관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억지로 군대를 가지 않으려 편법을 쓰거나 적합하지않은 부정행위로 군입대를 피하는 행동은 옳지 못하나
군대를 가야 애국자고 갔다오지 않은 사람은 매국노로 바라보는 시선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타블로나 캐나다국적을 가지신 교포 두 사람은 각자의 국가관이 다른것이므로  그것을 애국심은의 많고 적음으로 일관하는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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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님의 댓글의 댓글

이립 작성일

말씀은 맞지만 타블로 솔직히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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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저 역시 삐다오님 생각과 같습니다.

일부 여론이 타블로를 비난하는 것도
본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군복무를 하는데, 이게 불평등하다고 여겨서겠죠.
결국 군대 가기 싫다는 말을 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 타블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타블로의 입장이 된다면
자처해 군복무를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여기엔 글쓴분도 포함됩니다.

이는, 그렇게 할 수 있기에 그걸 누리는 것. 이것 뿐입니다.
이유가 어쨌든 캐나다 국적을 연장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효과가 군 면제인 겁니다.
설령 군복무를 하지 않기 위해 국적을 연장한다 할지라도 누가 비판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노현정 씨의 원정 출산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징병제'때문이지만,
그렇다고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모병제를 할 순 없는 노릇이죠.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징병제를 유지키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상이고,
이것은 개인의 경제적 능력과 사회적 가치관에 따라 생기는 것이므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제3자가 왈가왈부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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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dCat님의 댓글

namedCat 작성일

글쎄요...전 일단 기본적으로 타블로씨나 노현정씨가 공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군요. 그냥 직업이 TV에 나오는 사람일 뿐...진짜 공인은 고위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관의 차이, 여러 가지 자신의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병역 문제는. 제가 알기론 타블로씨는 사회주의자로 알고 있는데 사회주의자에게 군대란 살인기술을 가르쳐주는 곳, 그 이외의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어쨌든 자신들의 선택이니 우리가 뭐라고 할 이유는 없지요. 다들 세금내고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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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oet님의 댓글

dolpoet 작성일

일단 연예인을 자꾸 '공인'으로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인기가 있는 것은, 그의 노래나 연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그들이 애국자이거나 도덕적으로 본받을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공인'으로서의 책임을 지우는 것은
연예인에게는 너무도 불합리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국자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사람은
노래도 연기도 하지 말라는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더 잘해야 한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군대 문제라...
물론 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복무의 의무를 자처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이리도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군대를 갔다왔으나, 딱히 군대에서 나라를 지켰다는 생각은 많지 않습니다.
많은 한국 남성들이 어쩔 수 없이 군대를 갈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들이 도덕성이나 애국심이 중요한 기준 잣대가 되는 정치인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요.
너무 연예인들이 유명하다는 이유로 모든 행동에 대해 평가하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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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zycore님의 댓글

krazycore 작성일

dolpoet님 말이 올쏘!

솔찍히 강합적으로 시민을 군대에 보내고 울타리 밖으로 못 나오게 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군을 적으로 두고 있는 이상 군대제도가 사라지면 큰일이 나겠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도 다녀왔구요..
위의 두사람을 비교해 봤을때 누가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 권한은 누구도 없는것 같네요..
솔찍히 자기가 가기싫고 안 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존중해야지요..
가서 좋은점도 있지만 않가고 자기 장래에 충실하는게 오히려 더 자신에게는 훌륭한 선택이겠지요..
정치인이라면 모를까, 저는 군대 다녀왔는데 이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조금이나마 있는것 같소???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뭐같아서 다른나라가서 살면 안돼나?
내주위에는 어쩔수 없어서 이나라에 사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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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자님의 댓글

사쿠자 작성일

사회부조리에 대한 가사를 쓰지말았음 좋겠음... 군대안가는것은 개인적인 가치관의 문제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할 거면은 군대에 갔다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평생 꼬리표 처럼 따라 다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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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공인은 적어도 불특정 다수 혹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봅니다.
타블로의 경우 특정 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공인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이런  방법으로 군복무를 피한다면 형평성의 문제로 불거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군 복무를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사회주의자는 아닌것 같군요 아니면 그냥 사회비판하는 장르의 랩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술수 아니면 복지정책을 좀 더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주의자는 부르주아 VS 노동자 의 관계로 규정하며 민족 동포 같은 개념은 없기 때문이죠.

사회부조리를 고발하는 것과 군 복무를 피하는 것 이 둘의 실제적인 연관관계도 없고 법적 제재를 가할 방법도 없습니다.
또 그래서도 안되고요.
타블로도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아니꼽게 보여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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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충되는 두가지 측면에서 볼수가 있기때문인데,
작성자분과 같은 쪽에서 본다면 타블로라는 사람이 한국에 들어와 살면서 사회문화, 법 등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데 반면 한국에 대한 의무는(물론 국방의 의무만 있는건 아니지만) 행하지 않음이
문제되는 것이죠. 그리고 해외국적을 병역기피를 위해 악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음이 사실이기에
타블로가 아니꼬운 무리들 중 하나로 취급될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그가 애초에 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를 뭐라하기 힘들어지는 데,
타블로가 아니라 다니엘 헤니가 한국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계속 얼굴을 비춘다해도 그에게
군대가라라는 말은 잘 안나오는 것처럼, 국적에 대한 자유가 마땅히 보장되고 있는 지금,
일단은 한국인의 피를 가졌으니 한국 국적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라는 주장은 맞지
않는 거죠. 입장을 바꾸어 한류스타로 활동하는 비나 욘사마가 일본이나 미국의 특수한 의무를
행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인데, 단지 한국에는 군복무라는 특수한 의무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국적자들이 보기에는 타블로가 아니꼬울수 밖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가 개인의 성향에 대한 비판(윗글처럼, 우성봉 상병과 타블로를 비교하는 식)
보다는 사회 제도의 형평성 문제(한국 군복무제의 해결책, 국적을 이용한 비리 문제의 해결책) 등을
고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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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쟁이님의 댓글

토론쟁이 작성일

만약 자기 자신이 타블로 입장이었다면 스스로 군대를 갈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난 현역으로 군대갔다왔고 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제가 타블로였다면 저도 군대안갈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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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의 댓글

Idler 작성일

덧붙이면,
윗글처럼 우성봉 상병같은 너무나 모범적인 사례와,
평범하거나 혹은 그보다 못한, 타블로 사례를 단순비교해서
누구를 비정상으로 취급하는건, 너무 빡빡한 태도같네요.
기부천사와 보통사람과 비교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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