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대한민국! 필수사항인가? 선택사항인가? > 핫이슈토론

이상욱!!!!

힝힝. .... 핼로우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영어만 집중적으로 하다간 한글을 별로 쓰지 않을듯해서 ;

저는영어가필수라고생각합니다.왜냐하면영어를못하면다른나라사람과대화를못하고만약에미국친구가결혼식이있으면말도제대로못하고가만히있어야되기때문입니다.

저는 영어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구지 쉬운 우리 말이 있는데  쓰면 불편할것같다

이상욱과 오명택 사이에 있는 영어로 된거 저희가 쓴글입니다 다른것 들은 전부다 영어로 써져 있어서 영어로 쓰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을 잘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우리들은 한국사람인데 영어를 꼭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선 영어보다도 우리의 말 한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영어는 꼭 배워야 합니다.  외국인과 대화 영어가 들어갑니다 꼭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 한테 필수야...
그러니 영어는 알아야돼!...

전길나경,황지원중
황지원이쓴것이아니므로오해하지마세요
장난댓글이되었다면죄송합니다.

난 영어는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우리가 영어는 어려어서 싫으면 포기하고 재미있고 끝까지 하고 싶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것이기 때문에난 영어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그냥 선택학습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 수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국경이라는 개념도 흐릿흐릿 해지고 있어서 아무리 한국에만 틀어 박혀 산다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회화수준의 영어 실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한국이 한국인들만의 나라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음... 바디랭귀지가 있으니 굳이 그렇게 필수일 필요는 없으려나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꿈이 크실 텐데 글로벌세계니 뭐니 하는데 영어 공부하셔야지요ㅎ...

솔직히 대한민국 너무 외국문화 받아들임 좀 그만 받아들였으면 좋겠음
차라리 경제를 늦추고 정책을 더 탄탄히 했으면 좋겠음
지금 영어가 잘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영어 조기교육과 사교육비 때문에 문제라고 봄
영어를 잘하는 것은 칭찬 받을만 하지만 조기 영어교육을 시키는 부모들 옳지 않음
차라리 영어교육을 하기 보다는 한글교육을 좀더 많이 해야한다고 봄
간판만 봐도 한글인 경우는 김밥친구 한의원들 밖에 없음.

내 경우엔 영어교육을 한다기 보다는 차라리 각 사람의 개성에 따라 그나라의 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다 할 필요는 없음

댓글로 화를 내든, 뭘 말씀하시든 여러분 맘이라고 생각하지만 장난으로 댓글을 쓰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가 다른 게시글에 썼던 댓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하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부분의 여러분은 왜 귀찮은 영어를 배우나, 생각하실겁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어느 나라이던지 관계없이 이제 국제어가 되었고, 그에 따른 중요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또한, 이제 세계는 지구촌이라 불릴 만큼 통신기술이 발달되어,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고
외국인들과 소통해야 할 일이 매우 많아졌습니다.그 중요성 때문에 영어를 배우는 것이지, 국가가 우리를 괴롭히고
고생시키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영어의 중요성이 크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과장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회사의 면접도 영어로 보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입학할 때에도 영어시험점수를 가지고 가산점을 부여하다보니
영어가 사교육을 활성화 시키는 원인이 되고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되자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필수이고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귀찮다고, 힘들다고 무조건적으로 영어공부에 대해 반대하지 마시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후, 말씀해주셨으면 하네요

우리나라 같은 약소국은 강대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봄.
그러기위해서는 외국어 실력이 받춰주야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열풍은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에서도
모국어 말고 다른 외국어를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영어는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세계화시대입니다. 영어는 지금 어느나라에 가더라고 의사소통이 될수있는 언어입니다.
이지구에 모든 나라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이세계화 시대에 우리나라도 합류해서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더욱더 강한나라, 더욱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날로 더해져가는 이시대에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저도 현재 대학 공부 하면 영어공부의 절실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것은 비단 취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이죠..(원론적인 얘기지만^^;;)
혹자는 그러겠죠.. '아니 뭐 하러 세계로 뻗어나가?그냥 우리나라에서 한국말만 하면되는데..'
맞는 말입니다..지금이 조선시대라면 영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진짜로 작은 나라입니다... 세계는 무궁무진하죠...그만큼 길이 많습니다.
당신이 한국말만 고집한다면 한국이라는 작고 좁은 길을 헤쳐나가야 하죠..
하지만 영어를 익히면 길은 넓고 다양합니다.. 이쪽길이 막히면 다른길로 가도 되죠..
단편적인 면만을 놓고 볼때요..지성인 이라면
영어를 필수로 하고 해외 공통 언어인 영어를 익혀..
커뮤니케이션뿐만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여러 영문 서적을 공부할수 있죠..
아시다시피 널리 알려진 전공서적을 제외하고는 문학을 비롯하여 법률,경영,컴퓨터,예술,스포츠, 등등
아직 번역이 안된 영문서적이 대부분이죠..(우리나라 번역하시는분들도 한계가 있죠.ㅎ)
미국인들이 문법이 아닌 언어를 통해서 영어를 습득하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 영문법에
먼저 목을 메는 이유중 한가지가 이것입니다. 원서를 읽고 이해 하기위한 기초가 문법에서
시작되니까요..
우리나라는 이제 고졸은 필수 학력이고 여력만 된다면 누구나 대학생활을 하죠...
대학생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그분야의 해외 서적을 섭렵해야 하니까 그 필요성이 대두된 거라봅니다.

토론 실을 다니면서 느낀 점이 있다. 내가 답할 수 있는 대부분의 토론들이 모두 사교육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왜? 그리고 심지어 토론 실의 글 약 70%가 한국의 부패 혹은 교육에 관한 것이다.  얼마나 부패가 심하면 저럴까 비난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등이다. 청소년 자살순위 청소년 흡연율 도박 중독 등등. 잠시 이야기가 딴 길로 새기는 했지만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서 우린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토론을 하면서조차도 말이다.
영어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잘 살기가 아닌 우리나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함이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어 공부 하지 않는다. 왜? 그들은 선진국이며 강대국이다. 심지어 영어사전에서 단어를 찾아보면 미국이 나오는 것도 있다. 뭔지 아는가? SUPERPOWER 이다 초강대국 즉 미국을 이야기 한다. 그런 강대국은 우리나라랑 거래 안하면 그만이다.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어서 일본도 영국도 프랑스도 모두 미국과 거래를 하고 싶어 한다. 미국에게 있어 우리는 우리가 중국제를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생각하듯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생각한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다. 이 슬픈 현실을 이겨 나가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요하며 영어를 배우기 싫으면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면 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강대국이 아니다. 즉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밖에 없다. 배우기 싫으면 배우지 마라 단지 뒤쳐질 뿐이다.
BY -SYM

《Re》손수연 님   
어려워서 아닌가요????

문법 독해 집어치우고 생활회화만 배우는쪽으로 안되나

국민의 영어능력은 곧 국가의 전투력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는 필수적으로 배워야하는 과목들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