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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군필자들의 정당한 권리에 손댄 좌파정권과 여성단체의 진정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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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다모
댓글 32건 조회 4,821회 작성일 09-10-19 11:18

본문

20091022_008.jpg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도대체 군가산점 제도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있기에
여성계에서는 그토록 필사적으로 군가산점 폐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가?


1999년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군가산점이 폐지되기 이전에도
공무원 시험을 당당하게 통과한 여성들의 숫자는 부지기수로 많았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동사무소나 구청 등을 방문했을때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공무원의 수가 남성 공무원 대비
어느정도가 되는가를 살펴본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유추해 볼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이것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의 하급직 공무원 통계에서
남성대 여성의 비율이 6:4 정도로 비록 남성이 절대 수치는 더 많았지만
여타의 직업군의 남녀비율이 대략 8:2 내지는 7:3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군가산점에도 불구하고 하급직 공무원직에 진출한 여성의 비율은
여타의 직업군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는 사실이 입증한다.

20091022_007.jpg일부 여성계 인사들은 여성들은 하급직 공무원직에서나 어느정도 비율을 유지할 뿐 고위직 공무원으로 올라갈수록 비율이 줄어든다면서 군가산점 폐지의 논거로 들이대기도 하지만 그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다.

왜냐하면 군가산점은 하급직 공무원 채용시험(7급 이하)에 적용되는 것이지 고위직 공무원 채용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위직에 여성의 비율이 적은것과 군가산점은 하등의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여성이 군가산점을 극복하는데 어느정도의 어려움(그것이 상당한 어려움이라 할지라도)은 분명히 존재했었겠지만 여성의 공무원직 진출을 원천적으로 가로막는 장벽(여성계가 헌법소원을 제기하면서 실제로 청구서를 통해 주장했던 내용)이라고 할 정도는 결단코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도대체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여성의 절대 수치가 도대체 얼마나 되고 또 그러한 혜택을 받는 군제대 남성의 수치가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 그 숱하게 많은 성차별적 중대 현안들 보다 최우선으로 여성계는 이 문제를 타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다.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도대체 여성계, 여성단체, 페미니즘 등이 우리 사회에 이슈화되고
그들의 역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한게 언제부터였는지 가늠해 보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군가산점 폐지, 호주제 폐지 등을 사회적 이슈화하고
공론화한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을 어렵지 않게 알아 챌 수 있을 것이다.
여성부가 공식적으로 발족하게 된 것도 바로 그때이고 수많은 토론의 장이 마련되고
인터넷을 통한 그들에 대한 성토가 극에 달한 시기도 바로 그때부터이다.

감이 잡히지 않는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여성계의 고도의 전략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고 단순하게 그들의 전략에 말려 들어 전략전술없이 좌충우돌하며 단순 비토에만 나섰던 그 수많은 군제대 남성들의 분노와 비탄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사회정치적 입지를 크게 강화시켜 주는데 일조했던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집단이 힘을 가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납득 가능한 명분과 그에 대응하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인 정치정략이다.

20091022_009.jpg군가산점 폐지 이전의 여성운동은 그러한 힘을 갖고 있지 못했다.
그들이 내세우는 남녀평등이라는 명분은 누구에게나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타당한 명제였기 때문에 일반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그에 반대할 이유가 없었고 실제로 대한민국의 거의 절대다수가 여성운동 진영에 대해서 호감까지는 아닐지라도 반감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게 사실이다.

즉, 군가산점 폐지 이전의 여성운동은 명분은 있으되 뚜렷한 적(상대방)이 없으니 그것으로 먹고 사는 집단의 입장에서는 유효하고 실제적인 집단의 힘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고 그러한 여성운동 내부 진영의 고민 끝에 도출된 결론이 바로 두리뭉실하고 선언적인 남녀평등운동이 아닌 보다 정확하게 대립각을 세울 이슈화 공론화를 위한 전술적 도구가 바로 군가산점 폐지와 호주졔 폐지 운동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군가산점과 호주제라는 도구가 그들의 전술적 선택이 되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 여성계가 아무리 남녀평등을 부르짖어도 현실적으로 넘을 수 없는 성역화된 장벽이 바로 남성들이 지니고 있는 군복무 문제와 가장으로서의 책무 문제였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200% 국가의 책임입니다.
애시당초 아무런 합리적 이유도 없이 여자라고 병역 대상에서 열외 시켰기 때문이죠.
다시말해 대한민국 남성들이라면 그 누구나 갖고 있는 군복무에 대한 자부심과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책무라는 일종의 성역화된 자부심을 결코 여성들은 공유할 수 없다는(남녀평등이라는 대의 앞에 다른 모든 것은 다 함께 나눠가질 수 있어도) 괴리가 현실적으로 존재했었다는 말이다.
군가산점 폐지에 대해 절규하던 대한민국의 군필자들이 그깟 알량한 보상의 폐지에 그토록 분노했던 것인가?

20091022_010.jpg결코 아니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자가 아니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받아보지 못할 그 사소한 보상이 폐지된 것에 대해서 그토록 수많은 군필자들이 분노했던 것은 바로 자신들의 처절한 희생에 대한 사회적인 무관심과 냉대에 대해 의무를 다한자에게 마지막 남은 자부심이 철저하게 짓밟혔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여성운동진영에서는 정확하게 이 약한 고리를 파악했고 그러한 상대방의 원천적 자부심을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이슈화를 통해 스스로 군필자들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급기야는 확실한 성대결 구도를 만들어 가는데 성공한 것이다.
기존의 여성운동에 무관심 했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새 폭발적인 이슈 앞에 찬반이 확연하게 갈라졌고 어느덧 사회는 저들이 의도한대로 성대결 전선이 확고부동하게 정립되면서 저들의 지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실제로 1999년 위헌판결 당시에 분노한 군필자들의 온갖 성토는 무차별적인 분출로 인해 속칭 사이버 테러로 매도당했고 온갖 언론 매체를 통해 군가산점 유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가 마초들이며 성차별주의자들이라는 오명을 억울하게 뒤집어 쓰게 되었고 그러한 무차별적인 욕설과 모욕적인 비난들은 외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아 되려 여성운동 진영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적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전략전술에 능한 상대들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좌충우돌식 분노만 표출하고 있는 군필자들의 현재와 같은 대응은 결국에는 현재까지와 같이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행위에 다름 아니다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으면 한다.

감정적 대응이 얼마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적을 이롭게 하는지 우리는 수차례 지켜보지 않았던가?

전변호사의 속시원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그의 격앙된 감정표출이 수많은 군필자들의 가슴 속은 시원하게 적셔주었을지 몰라도 이 사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치졸한 대응으로 비춰졌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유일한 책술은 바로 "약올리기"이다.
상대를 바짝바짝 약올려서 상대의 감정적 대응을 유발하는 행위

구타유발자로서의 전략전술
상대를 약올려 격분시킨 후에 가련하게 두들겨 맞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서
오히려 자신들의 지지자들의 도움을 촉발하여 힘을 결집시키는 행위.
그동안 수많은 토론의 장에 나섰던 여성계의 패널들은 모두가 똑같은 전술로 임해왔다.
청맹과니, 요지부동 입장을 고수하면서 틈나는데로 상대방 약 바짝바짝 올리기.
대표적인 예가 장안에 유명했던 김신명숙 사건의

"그래서요?" 아닌가?

이러한 저들의 한결 같은 행태가 진정 저들의 "생각이 모자라서" 라고 생각하는가?

나름대로 명문이라고 자랑하는 이화여대를 졸업했고 평생을 여성운동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운동단체를 이끌어 왔던 한 단체의 대표가, 신문기자 출신의 칼럼니스트가, 국회의원이 정말 당신들 생각대로 생각이 짧고 군대에 대해 너무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그들은 십수년전부터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모두 예상하고 있었고
이러한 확고부동한 성대결 전선의 확립을 목표로 작전계획을 세워 왔던 이들이다.
그들은 이미 이 사안의 폭발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모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해 왔던데 반해 군필자들의 대응은 너무나도 산발적인
각개약진 전술 밖에 그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논리 대 논리, 명분 대 명분으로 맞서는 정당 대응은 철저하게 피하며 약올리기, 말돌리기, 물타기 등 갖은 수법을 동원하며 버티는 저들의 속셈은 바로 너희들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거나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발시켜 감정적 대응을 유발하거나 둘중의 하나이다.

그렇게 유도해야 실질적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시켜 주는 것이니까 말이다.
참으로 교활한 자들이다.
명심해야할 것은 감정적 대응은 곧 이적행위라는 사실이다.
상대는 여성운동으로 밥 먹고 사는 직업적 운동가들 즉 프로들이고
그에 대응하는 군필자들은 아직도 아마추어들이란 것이다.

종합해서 말하자면
지난 10년 간의 정권측은 오직 자신들의 권력에 대한 야욕으로 군필자들을 정치적 희생몰이로 이용했다는 표현이 맞으며 좌파 정치권 외곽에서 권력층과 손잡으면서 변질되어 자신들의 사이비 페미니즘 운동이 나라 위하여 헌신, 봉사한 이들보다 훨씬 더 중요했던 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

끝으로 외치고 싶다.
국회의원과 좌파 10년 정권 지옥에나 나가 떨어져라!
그리고 여성단체와 여성부! 니들은 당장 군대부터 다녀오고 인간이 먼저 되라!
인간 같지도 않은 후한 시대 십상시의 무리같은 죽어서 거름도 못될 넘들 천벌을 받으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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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군필자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군가산점의 폐해
1. 군가산점은 군필자 중에서 공직자로써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이득이 되는 사항이라 일반남성들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아니다.
2.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하는 의무로써 나름의 명예직이지만,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할 줄 아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능력의 기준의 평가에서 공정한 판단을 할 수가 없다.
3. 군필자들은 공직생활이나 기타 사회생활에 있어서 군생활동안의 호봉 상승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경력의 인정을 받는 특혜를 받고 있다.
4. 여성의 경우 모병제를 두어서 남녀평등의 길이 열려있지만, 남성의 경우에 징집제에 의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남북한의 대립구조의 특성상 완전한 평등을 위한 징집의 해체는 각자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조직의 와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정한 규제속의 자유가 인정되듯 일정 부분의 남자의 희생을 강요할 수밖에 없다.
5. 전쟁터에서 남자와 여자의 구분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북한의 경우에는 인구가 적고, 무기의 구식화로 병력 수에 집착하기 대문에 여성의 군입대를 강요하는 편이다. 하지만 남한의 경우에는 굳이 여성의 징집을 강요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적절한 군인을 징집할 수가 있다.

해결책
1. 군필자에 대한 연금상의 특혜를 적용한다. 이의 재원의 충당으로는 여성근로자에 대한 소득세의 5%인상 혹은 만 20세~만30세의 여성에게 일정부분의 세금을 징수한다.
2. 군필자 남성에 대한 사회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공교육을 이용한다. (1)국가공인 건장한 남자라는 인식 (2)국가를 위해서 봉사할 줄아는 애국적인 남성이란 인식
3. 호봉의 인상~!
1년의 1호봉이 아닌 1년의 2호봉의 인상으로 군필자의 경력과 월급에 특혜를 적용한다.
4. 면세제도~! 군필자에 대한 일정액의 세금면제의 혜택을 준다.
< 예시 > (1) 2년만기제대 1천만원 (2) 부사관 4년 제도 2천만원 등
5. 국방비를 늘리기 위해서 세금을 확충하고 징집을 1년단위로 하며 부사관을 대량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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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전 정권에서의 군가산점을 폐지해야 했던 이유
1.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남성의 경우 중에서 군필자가 100%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가 100% 군미필자이다. 즉~! 퍼센트를 따지게 되면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해서 군가산점을 폐지해야한다.
2. 남녀평등을 주장하여 사회에서의 여성의 불평등의식을 개혁할 필요가 있는 정부에서 남녀평등이 지켜지지 않은 불평등한 혜택을 적용한다는 것은 헌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3. 이미 사회에서의 군필자에 대한 호봉등의 혜택의 구조가 이뤄지고 있었다.
4. 여성들의 정치적 지지율의 혜택이 필요했다.
5. 공무원의 모집에서 훌륭한 자질의 능력있는 인재를 확충이 필요하였다.
6.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었다.
7. 여성에 대한 사회의 인식구조에 변화를 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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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군필자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군가산점의 폐해
1. 군가산점은 군필자 중에서 공직자로써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이득이 되는 사항이라 일반남성들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아니다.
<--공,사기업까지 적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형평성에 맞추어 권리를 챙길 수 있소이다.
2.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하는 의무로써 나름의 명예직이지만,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할 줄 아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능력의 기준의 평가에서 공정한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의무에 따른 기본적인 권리가 주어지지 않으면 징집 자체도 거부할수 있으며 전쟁 나면 난 소집 명령은 절대 거부하며 도망갈 것입니다.
3. 군필자들은 공직생활이나 기타 사회생활에 있어서 군생활동안의 호봉 상승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경력의 인정을 받는 특혜를 받고 있다.
<--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한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 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안좋은 이미지를 각 기업에 내비치는 현실속에서..
이러한 이유로서 호봉제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 혜택은 무슨 얼어죽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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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4. 여성의 경우 모병제를 두어서 남녀평등의 길이 열려있지만, 남성의 경우에 징집제에 의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남북한의 대립구조의 특성상 완전한 평등을 위한 징집의 해체는 각자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조직의 와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정한 규제속의 자유가 인정되듯 일정 부분의 남자의 희생을 강요할 수밖에 없다.
<--남성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면 이는 이미 국가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가산점제 즉 몇점 안되는 점수마저 차별이라며 헛소리 해대는 것이야말로 한마디로 비정상적인 사회!
병역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하는데 이는 두가지 방안이 있다.
하나는 원론성과 실효성을 나누어서 둘 다 판시하여 원론적으로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야 맞다. 다만 현실적으로 가지 못하는 것 뿐이니 남성들이 여성들의 의무까지 다 짊어지고 가서 손해가 막심하므로 그에 따른 권리와 보상을 가지 않는 미필자들이 해 주도록 한다. 라고 판시하면 됩니다. 또한 정치권과 국회의원들은 군필자들의 권리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며 이를 어길시에는 정치 생명도 끝장나며 아주 엄벌에 처한다.를 모두 판시하는 방안입니다.

둘째는 위에서 처럼 여성 인력을 적재적소에 넣어서 조직의 유연성도 키우고 여성들의 의식 구조도 바꾸는 겁니다.
즉, 모든 국민은 신체적, 체력적 여하에 따라서 동일하게 신체검사를 받게 하고 그 중에서 체력적인 하자가 없는 여성들은 복무를 시키는 방안입니다. 그럼 가지 않는 여성들과 가는 여성들은 분명 차이 나겠지요?

가지 않는 여성들에게는 일정 금액의 세금을 부과하여 군대에서 고생하는 군필자들 전원에게 세금을 일정수준으로 내면 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역에 노역에 훈련에 뺑뺑이에 학문의 자유, 신체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등등 각종 기본권들 다 침해한다면?? 한달에 최저 임금 수준은 줘야 합니다.
가는 여성들과 남성들은 군미필자들로부터 세금을 받으면 되구요.

5. 전쟁터에서 남자와 여자의 구분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북한의 경우에는 인구가 적고, 무기의 구식화로 병력 수에 집착하기 대문에 여성의 군입대를 강요하는 편이다. 하지만 남한의 경우에는 굳이 여성의 징집을 강요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적절한 군인을 징집할 수가 있다.
<--본인은 대놓고 전부를 징집하자고 하지 않았소이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여성 인력을 넣어서 조직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키워 나가면 되오이다. 현실적인 부분은 점차 시행하면서 맞추어 나가면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한쪽은 앉아서 손도 까딱안하고 놀고 한쪽은 가서 엄청난 손실을 입은 것 자체부터가 이미 불평등!

의무에 따른 권리가 안 주어질시에는 의무 자체 거부는 너무도 당연시됨. 이미 10년 동안 어떠한 형태의 권리와 보상도 없었으므로 좌파정권과 페미단체의 죄는 절대 씻을 수 없다. 지옥에 가서 군필자들을 보면 그때는 무슨 낯으로 뵈려는가?

이미 군복무 이행으로 초반부터 불리한 스타트를 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더해주지는 못할 망정 어찌 그런 머슴적 시각을 가졌는지 이해가 안감. 페미니즘 공부하셨는지 물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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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저 해결책들 중에 현실적으로 가능했다면 좌파 정권이 당장 시행했어야 하는데 10년 동안 시행치 못한 죄는 이미 씻을 수 없는 중죄이며 과연 얼마나 실현 가능할 런지도 의문임. 또한 권리=가산점제 이고 추가 보상을 원하는 것임.
1. 군미필자들에게 페널티를 줘서 점수를 깍아서 불합리하게 손실을 본 군필자들과 균형을 맞추어야 함.
2. 취업 우선권을 주어 동등의 점수를 맞았을 시에 우선권을 주든가
3. 그도 아니라면 남자, 여자를 따로 뽑고 병역법은 개정해 버리고 군필자들에 대하여 추가점을 주며 군에 안 간 사람들은 엄청난 특혜를 받았으므로 병역세를 일부 내서 군필자들에게 지원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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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전 정권에서의 군가산점을 폐지해야 했던 이유
1.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남성의 경우 중에서 군필자가 100%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가 100% 군미필자이다. 즉~! 퍼센트를 따지게 되면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해서 군가산점을 폐지해야한다.
<--남성의 대다수가 군필자이고 여성의 대다수가 군필자이지 여성이라고 무조건 군미필자도 아님. 그리고 이미 국민의 절반인 50%가 의무를 수행했으므로 이에 대한 정당한 권리는 공,사기업까지 확대된 가산점제

2. 남녀평등을 주장하여 사회에서의 여성의 불평등의식을 개혁할 필요가 있는 정부에서 남녀평등이 지켜지지 않은 불평등한 혜택을 적용한다는 것은 헌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말했지만 병역법이 위헌이고 여성도 군대 가면 다 주는데 여성들의 경우는 임의성에 의하여 군대를 갈 수 있고 그 활동폭도 남성보다 훨씬 넓음. 그런데 군대는 불편한 의무이니 모두가 안가려 하면서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따위로 일을 저질렀음. KBS 홈페이지 가서 군가산점 이라고 치면 이화오적이 당시에 방송에 나왔는데 비디오를 사서 구입해 보기 바람. 완전히 미친 년들도 그런 미친년들이 없음. 그로 그 미친 년들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인 헌재는 한마디로 정치적 시류에 편승했으며 무언의 정치적 압력까지 다 넣어서 그 따위 엉터리 결정문을 지정한것 자체도 군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 봉사한 이들에게 엄청난 위해를 가한 행위임.
3. 이미 사회에서의 군필자에 대한 호봉등의 혜택의 구조가 이뤄지고 있었다.
호봉은 혜택이라 볼수도 없다는 건 앞에서 설명 했으며 여성들의 이기적인 의식 구조부터 바뀌어야 함.
남자들 밤에 야근, 숙직 근무 설동안에 여자들은 칼퇴근해버리고 첨부터 힘든 일은 "우리는 여자니까.. 나약해.ㅎㅎ 니네가 해.ㅎㅎ" 이런식으로 미루었고 어떤 일을 시키면 불평 불만부터 함. 고로 호봉가지고 차후로는 입도 벙긋하지 말기를 바람.

4. 여성들의 정치적 지지율의 혜택이 필요했다.
우리나라 여자 정치 지도자가 나와서 잘만 되면야 좋겠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여성 지도자 나와서 잘 된 예 잘 본적 없음. 나오면 페미 집합소인 여성부 키우려 들 것이고 그로 인하여 더더욱 남성이 핍박받는 사회가 될 것이며 그로 인하여 대다수 사람들은 이민을 가는 등 대한민국 전체가 파장이 일어나 어쩌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음.

5. 공무원의 모집에서 훌륭한 자질의 능력있는 인재를 확충이 필요하였다.
첫 출발선 부터 이미 군필자들은 군대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훨씬 불리한데? 그리고 공무원 모집에서 훌륭한 자질의 능력있는 인재가 왜 여자가 필요할까? 헛소리 그만 좀 하기 바람.

6.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었다.
여성의 사회 참여는 자기 스스로가 당당해 질때 능력도 인정받는 것임. 그따위로 의무는 수행치 하려 않고 남의 권리 빼앗아서 피눈물 나게 하고 피멍 들게 한 행위는?? 악마라고 밖에 표현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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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7. 여성에 대한 사회의 인식구조에 변화를 줄 수가 있었다.
남녀 간에는 공직수행능력에 생리적으로 차이가 있는 분야가 분명히 있다. 주로 체력적 이유인데,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공무원이라면 모를까 동사무소나 소방서와 같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수시로 현장지도를 하거나 불끄는 작업 등과 같이 체력이 어느 정도 필요한 3D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에 여성공무원들이 많아져서 남자공무원들이 더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는데 이는 그러한 3D업무를 분담할 수 있는 남자공무원이 상대적으로 적어져서 한 사람이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를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3D업무를 직접 수행하거나 또는 그에 직접 보조를 맞춰야 하는 부서에는 여성공무원 투입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여성의 사회구조 인식도 중요하지만 스스로가 당당해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현모양처와 같이 처신부터 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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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그리고 말이오. 이 토론실에 있는 일부 머슴들과 페미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 잘 들으시요. 마지막으로 말하겠소이다.

제발 보는 시각 좀 교정하시요.

군대 가는 의무니까 당연히 가야 하고 누군가는 나라 지켜야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우리가 희생해야 한다 적당히 보상받으면 된다.라는 그릇된 머슴적 시각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것이니 최대한 열심히 하여 희생하자. 그리고 그에 대한 정당한 권리는 당당하게 받자. 라는 시각이 되어야 하오이다.

다만, 군대도 안간 미친 일부 년들이 가산점은 안된다. 헛소리 하고 여자 피해본다는 둥 헛소리 하는 거를 여자니까 봐주자.라는 생각이나 자기 여친, 누나, 여동생 군대 보내기 싫어서 사심 결합시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오이다.

이런 인간들은 제발 더이상 안 왔으면 좋겠소이다.

난 병역법개정이나 여성 징병에 관련하여 수준있고 질높은 토론을 기대하고 온 것이지 겨우 이런 말도 안되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논쟁하자고  온것이 아니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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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난 님이 더이상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님같은 정신병자들은 여러사람에게 피해만 줄뿐이지요. 개소리나 나불대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맙시다. 여성피해망상증에 쩔어 사는 한심한 인간같으니. 더이상은 님의 쓰레기글들을 안봤으면합니다. 다시는 쓰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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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현님의 댓글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

와룡님보고 그런말씀하면 참 좋겠군요
당신같은 정신병자들이 다른사람 입만 막고 자기 주장만 고집하면서
피해만 줄 뿐이지, 같은 주장을 하는사람에 힘업어서 타인에게 피해주지맙시다. 여성주의에 쩔어사는 한심한 사람같으니. 더이상 당신의 쓰레기글을 안봤으면 합니다.
어때요? 이렇게 쓰니까 당신은 기분이 좋은가요?
왜 꼭 그렇게 당신주장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최강다모님도
그러실지 모르지만 꼭 그렇게까지 얘기를 해야 속이 시원할지는 의문이네요 토론실사이트에서 그런 비하하는 내용을 토론이라고 칭합니까? 뭐, 여러모로 최강다모님도 잘못하고 있는 점이 많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최강다모님또한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으시죠.
하지만 당신처럼 남을 비하하진 않았습니다.
지금 그러는건 당신이 먼저 시비를 걸어온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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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또한 와룡이란 남자 페미니스트는 제발 좀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신체 전투력이라는 단순 논리에 근거하여 흑백 논리를 적용시키는 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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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와룡님이 개입해서 인신공격이 나기 전에, 제가 끼이겠습니다. '남자 페미니스트'라는 말씀에 근거도 없으신 한 보다 신중해 주시고요. 전 정권을 좌파로 규정하는 게 흑백 논리는 아닌지, 그리고 '좌파'라고만 몰고 그 쪽에게만 문제를 몰아넣으면 다 깨끗이 정리되는지 키보드를 두들기실 때 보다 신중해 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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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 ★ ★ 여성부와 좌파와의 협착관계 ★ ★ ★



자료 정리 및 작성자  :  언론인(lhl3251)
 


2008.08.13 13:27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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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있는한 여성부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페미세력들을 규탄한다!





다음 아고라, 전원책 팬카페에서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온 페미니즘과 좌파의 연관성...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이들을 편의상 좌파라고 부릅니다. 이념보다는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이니 용어선택을 두고 이의제기를 하진 맙시다.





조중동이 보수언론이고 한나라당 편이며,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이 진보언론이며



민주당 편인건 상식이죠?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이명박 당선인 왈 : 여성부는 여성권력 주장하는 사람들만의 부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227966 한겨레





이명박이 당선이 된 직후 여성부를 향해 한말이다. 그렇다면 한겨레는 이 말을 어떻게 평가하였을까?





2 정동영, 출산 호봉 정책 밒 여성부 보육예산 8조로 강화, 그리고 여성할당 5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43926  전체화면 하세요.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이 나라는 그야말로 페미공화국....!





3 2006년 말, 대규모 여성부 폐지 서명운동이 벌어진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는 아예 폐지자체를 검토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는 한겨레라는 신문이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82560



‘여성부 폐지’ 논란,‘조리퐁과 쏘나타 불매운동’ 헛소문까지 <===기사 제목



그리고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여성부를 없애려고 하니, 이를 막아서는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8560







4 잃어버린 10년.. 해마다 늘어만 가는 여성부 예산..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41



여성부는 김대중이 만든 부서, 노무현이 여성부를 없애지 않은 이유 및 정동영의 여성정책 공약은...?





5 노무현 퇴임 직전 청와대 군 가산점 제도 부활에 대해 반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193967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1943317



참나,, 남자들이 군대가서 썩는다면서 군 가산점 제는 반대...? 노무현의 이중적인 태도







김영삼 정권 당시 군 가산점 제를 사기업에 확대시키려고 한 노력이 누구에 의해 물거품 되었지? 평등, 진보,



인권을 운운하는 자들이 망친것이 아닌가? 김대중으로 정권이 교체되자 마자 폐지되어버린 군 가산점..





6  노무현은 애초 호주제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장본인. 그리고 그 공약을 이행



페미니스트의 거두 여성부 장관 한명숙을 국무총리에 앉히고 강금실과 함께 페미, 불체자 세상을 만든 노무현





노무현은 호주제를 없앨 당시 호주제가 일제의 잔재라고 하였다. 한나라당, 이명박 할것 없이 언제나



친일타령하는 좌파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네이버에 호주제 일제 라고 검색해보시면 호주제를 일제의 잔재라고 우기는 페미들의 말이 거짓임을 알수



있습니다.





7 여성부 존치되었지만 초미니 부처로 회생, 새정부에 실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968061



김대중이 여성부를 만들 당시, 초기 여성부의 예산은 452 억이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이들에게



보육정책을 맡기면서 여성부 - > 여성가족부 확대되어 6천억의 예산으로 불어나 버렸다. 2005년



현재 2조 원의 예산으로 오르는 데에도 보육정책 이라는 명분이 크게 작용하였다.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한 보육 및 가족정책이 몽땅 보건복지부로 이관, 보건복지가족부가 되면서



여성부는 크게 축소된다. 위 링크걸린 기사를 읽어보라. 초기 여성부로 작아져 버린 것이다.





8  여성부 폐지나 다름없어.. (진보신당 심상정 의원 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127103



진보신당, 여성가족위 폐지 반대성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9&aid=0000000054





9 이번 새정부의 정부조직개편에서 여성부 폐지가 실패로 돌아간 이유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8405 민주당의 전국여성대회..

들어가서 끝부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성부를 없애려고 할 때, 한나라당 의석은 과반수도 안되었다.


10 이명박 당선인, 여성부 존치에 부정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193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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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11 군 가산점 제 국방위 통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1939715



찬성표 던진 사람들은 누구? 고조흥, 황진하, 김학송, 이성구 이상 한나라당 의원



민주당은 찬성, 반대 모두 나옴... 결국은 국방위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모두 찬성한 셈이다.





12 한나라당 의원, 여성부 해체시킬 때가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0053173





13 세계화 운운하면서 불법체류노동자 천국으로 만든 사람은 누구 일까? -노무현, 강금실



피를 섞어 나가는 것도 세계화... 라고 발언한 노무현 대통령... 과연 지도자로서 할말인가...?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bid=free&cate=&gid=fz&pid=254816



http://newsandnews.com/article/view.php?id=2day_article&page=3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161







14 SBS 시시비비에서 군 가산점 제+여성의무복무제



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100700



찬성논객 송영선(한나라당) 의원  "가고 싶은 군대는 만들 수 없다"             





http://link.diodeo.com/istudio/linkview.dd?data_id=000624590



송영선 의원 "돈으로 보상을 하려면 여성들이 그 돈을 내야 한다"



"기회의 균등이란 책임과 권한의 양면을 갖고 있습니다"



"왜 여성은 스스로가 차별 대우를 요구합니까?"



(링크 클릭해서 조금 기다리면 동영상 나옵니다.)







15  KBS 심야토론 당시 (홍미영=열린우리당)



홍미영 : 합리적인 방법으로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예를 들면 지금 인터넷도 각 부대안에 전부 설치....



            예산 부분에서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사회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포함해서 가능하다고 보는 거죠.



전원책 : 참여정부에서 국방예산을 제대로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합리적으로 안쓴 겁니까?



출처  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95094





16  KBS 열린토론 2월 14일 가산점 부활 논란, 무엇이 쟁점인가?



 고조흥 (한나라당) 김병조 (국방대 교수)  vs 이은영 (통합신당 의원)  남윤인순 (여성단체 대표)





 

17



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439231



대법관 후보 차한성 "군 가산점 제, 신중해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여성도 자원 가능.."





18 새정부 국방부 장관 내정자 이상희.



군 가산점 제 반드시 부활시켜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9&oid=055&aid=0000121453





보수정권으로 바뀌니 "생각이 없다. 검토 고려 않는다" 같은 바보같은 장관이 안들어오는 군..



진보정권에서는 국방부에선 논란이 생길 54때마다 검토하지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 했었다.



이상희 국방 첫 일정은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1942819



19





[Why] "이명박은 라인을 좋아해"

여성장관 단 1명… 노태우 정부 이후 처음
페미니스트보다 '우직한 일꾼형' 좋아해

"건설사 출신인데 주변에 여자 있겠나"
좌파 10년 집권에 보수파 여성 인재난
기업 등 새로운 분야로 인력풀 넓혀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7/2008030700873.html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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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좌+페련은 수학공식이며 반페미운동을 심도있게 행한 모든 이들은

이제 상식으로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난 인수위 조직개편안 당시 여성부 폐지 방침이 무려 6번 번복된 사실 기억하십니까?

당시 민주당, 창부망국당, 민노당 등 전 좌파정당이 목숨을 걸다 싶이 저항하여 무산된 일입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당시의 생생한 기록을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3면 바다의 나라에서 해양수산부는 폐지해도 좋으니, 여성부만은 살리겠다고 게거품을 문 저들입니다!

이 황당한 협상에 밀려 결국 여성부는 존치되고 이제 다시 좌빨망종세력들에 의해 그 세력이 원상복귀되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으로 책정된 여성부 추경예산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얼마전 여성가족부를 부활시킨다 개지랄을 떤 바 있고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군 가산점제 국방위 통과 때 반대표를 던진 인물입니다. (17대 국회)



대표적인 좌빨양아치논객 진중권이가 군대 갔다온 게 자랑이냐며

임신의 고통을 느낄수 있도록 아랫도리에 돌을 매달으라며 비아냥거린 얼마전의 일화는

간단하게 진.중.권 만 검색해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여성행복도시 프로젝트랍시고 예산날려먹으며 추진하는

오세훈같은 저 미친 딴나라잔당도 있습니다만 이 부류들을 제대로 된 우익이라 보지 않습니다!

소수 미치광이 보수파들의 일탈 이면에는 악종으로 백그라운드를 조성한 더 큰 좌빨의 분탕질이

가장 심각한 화근이라는 측면입니다!!!!









좌우공존의 원론적 양립 그 자체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악종세력화된 이나라 진보좌익과 페미세력의 멸살이 국가제1의 우선과제라는 사실입니다!

극소수의 제대로 된 진보론자마저 배척하자는것은 아닙니다.



보수나 좌파나 정치권 그 자체가 썩어문드러지긴 매일반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명백히 메인타겟과 서브타겟은 선별하여 우선순위를 정했으면 합니다.

썩은 환부야 차후에 도려내도 된다지만, 정신줄 놓은 미친 집단들의 농단은 모두 죽자는 발상 그 자체이죠.

제대군인 최소한의 보상조치 군가산점마저 앍아먹고, 민족과 가족의 근간 호주제까지 폐지시켰으며-

적에게 10년간 군량미를 퍼나르는가 하면 다문화선동으로 나라의 중심마저 갈기갈기 찢어먹은 좌+페련!!!



이 심각한 범죄야말로 그 모든 죄악에 우선합니다! 이것은 국체를 말아먹는 매국망종 환부역조의 패악입니다!

제한몸 배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모든 개념줄을 놓은채 인권타령으로 세력화를 도모하다

결국 온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철저하게 말아먹은 진보좌빨과 페미귀축의 실상!!! 더 이상 재론하지 맙시다!!!



전 온라인을 강타한 최상의 정리! 좌+페련의 공생관계!!!!  2주년 특집으로 다시 음미하며 상기해 보십시다!!!!

한동안 카페의 우수논객으로 활약하신 '언론인'님의 정리 기고문입니다! 이하 원문입니다!!!!

















 20  李대통령 "군복 입는 것 자랑스럽게 만들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1951336



21  민주당, 여성부 확대해서 여성청소년부로 하자!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7767



민주당 애쓴다. 여성부 축소되는 게 그렇게 싫더냐....?





통합신당, 한나라 여성의원들에게 여성부 존치 요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126085







22 민주신당 의원들이 여성부 존치에 서명하는 장면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총회에서..



들어가서 아래로 내리면 동영상 나옴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1&sThrdCode=000&sCode=20080216161356483





23  새정부의 개편에 의하여 업무 축소된 여성부, 이를 두둔하는 한겨레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19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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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24 군 가산점 제도 반대가 평화통일 정책이냐? 좌파+페미 연합군들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44991 오마이뉴스



25 이명박 "군 희생 잊지 않을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1956456



26 한나라당 여성위원장 "일부 여성계가 여론 호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8277



27. 정동영 왈 "출산은 군복무와 맞먹는다" <==== 출산과 군대를 비교하시렵니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113015565625790&newssetid=1352





28 문국현, 불체자들에게 큰절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8403





29  새정부의 불체자 압박, 이를 비판하는 좌파 프레시안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8402



프레시안의 불체자 옹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59b&oid=002&aid=0001940215





30 그 외에 한겨레, 오마이뉴스가 올린 페미기사들 모음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9102



32 민노당의 머슴짓



http://blog.naver.com/yujiwonbul/70029293322



33 진보신당의 심상정 의원, 여성부 폐지에 반발



http://blog.daum.net/bando21/14068762



34 한나라당과 맥락을 같이 하는 이회창은 한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0296417





35 창조한국당 문국현, 다방면에서 활약하시네요. 불체자에게 큰절하시더니.. (호주제 폐지도 찬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33397





36 촛불집회에 참석하신 여성단체 대표 남윤인순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9097  위의 글중에 아마 전원책 변호사의 동영상이 있을진데,



그곳에서 군 가산점 제도 반대패널로 나온 사람이 바로 남윤인순 여성대표이시죠. 같이 반대패널로 나온



송호창 변호사도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lovejunbanchak/9118





37 가고 싶은 군대 만들자던 남윤인순 KBS 이사, 정연주 사장 해임에 반대하며 이사회에서 퇴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1968127





38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여성가족부 부활 추진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37226&page=1&ca_id=0400&wno



39 송호창 변호사는 정연주 사장의 변호인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2120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07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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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타워팰리스' 그들만의 궁전/ 김신명숙
관련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01056000/2002/11/001056000200211071834587.html

타워펠리스 가 남자 성기 닮았다네요
전 사실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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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위에서 좌파와 페미의 협착 관계 말했습니다.
의무만 존재할 경우 이 의무 자체 수행할 필요 없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요.
군대 다시 갈 경우 차라리 이민 가거나 자살할 것이며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난 외국으로 도망갈 것입니다.^^

국민이 나라를 위하여 어쩔 수 없는 의무라서 희생했는데 국가는 수수방관만 하고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정당한 권리마저 없앴습니다.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적당하게 대충 나라가 보상해 주고 한쪽은 군대 의무니까 싫든 좋든 가야 하고 한쪽은 공주마마니까 안 가는게 정상이다. 이 소리 아니요?

대전제는 정당한 사람들의 권리와 보상을 받자는 것이요.
1. 의무에 따른 권리가 주어지지 않으면 나라 지킬 필요 없다.
  군대 다시 가느니 차라리 자살하거나 이민 가겠다.

2. 잘못된 병역법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바로잡아라.
 헌법 제 39조 1항과 불일치하는 병역법이 위헌이다.
 왜 현실적으로 못간다고 해서 원론적으로 있는 의무마저 이행을 안 하려 하는가 하는 거요? 여성단체의 그 행위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요. 그리고 정치권에 결탁하여 변질된 그 국회의원들도 그렇고.. 이럴바에는 국회 폐쇄 시키시요.
잘못된 결정이면 다시 되돌려 놓는게 순리지 안 그렇소이까?

3. 군필자들은 2~3년 간의 시간동안 이미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그 갭을 메울 대안은 공무원 뿐만 아니라 공,사기업까지 확대, 적용하여 이들이 손실을 본 불리함을 메워주는 대안책 뿐이란 것이요. 이것이 안 되면 그만큼 첫출발부터 불리해 져서 그만큼 평등권 침해를 당한다는 것이요. 군대 가기 전 마음 고생, 가서 고생, 나와서 개취급 받는등... 아시겠소이까?

따라서 당락에 10%, 20%가 변하든 이건 군필자들의 몫이란 말이오이다.
군미필자들의 몫이 아니란 거요. 병역 면제 특혜 이거 아주 큰 것이요.

남성들이 여성들의 몫까지 짊어지고 군소리 하지 않고 군대를 간 것이다. 그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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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토론실'이란 곳이 정반대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논쟁을 벌이면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곳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시면 님이 오히려 토론실을 이용하시는 네티즌들을 설득 못하실 뿐입니다.
 이상한 헛소리라면 조목 조목 반박하고 끝내면 될 것을, 굳이 인신공격해서 님만 점수 깎아먹지 마십시오.
 저도 님께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토론실 부운영자로서 회원들이 이 사이트의 목적을 분명히 잊지 말기를 당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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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에이스 나그네 님의 충고 있지 않겠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그런 거니 이해하실 거라 봅니다.
끝으로 말하지만 와룡을 위시한 다른 님들이 자꾸 저한테 반박 논리를 펴면 펼수록 서로한테 더욱 감정의 골만 깊어지니 제발 좀 건드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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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제 말을 이해못하셨군요. 님이 계속 군가산점에 관한 의견 글을 올리시는 한 와룡님을 위시한 다른 님들이 계속 반박 논리를 펴는게 정당한 곳이 토론실입니다. 님께서 그게 힘드시다면 자유게시판에서 의견을 개진해 주시거나, 아니면 다른 님들 반박 글 신경쓰지 마시고 당분간 푹 쉬고 오신 후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을 때 다시 님의 의견을 올리셔도 됩니다.
 반박 논리를 펴지 말라고 자꾸 말씀하시지 마시고 그 시간과 노력을 인신공격하지 마시라고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요구하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님께서 토론시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을 유지하시지 못하는 한 님만 손해보실 뿐이라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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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와룡님, '난 님이 더이상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님같은 정신병자들은 여러사람에게 피해만 줄뿐이지요. 개소리나 나불대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맙시다. 여성피해망상증에 쩔어 사는 한심한 인간같으니. 더이상은 님의 쓰레기글들을 안봤으면합니다. 다시는 쓰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와 같은 글을 더 이상 올려주시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최강다모님께서 참아주고 계셔서 그런 것이지, 만약 최강다모님이 님을 모욕죄로 고소할 경우 형사 처벌될 수도 있고 님께서 민사상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님이 최강다모님을 '명예훼손죄'로 맞고소할 수 있다고 말씀해 봤자, 만에 하나라도 나중에 님이 그렇게도 싫어하시는 '범죄자'가 되고 후회하시면 이미 늦기에 말씀드립니다.
 토론실 사이트에서 그런 불상사까지 발생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이건 '토론실'님의 공식입장이기도 하고, 저 또한 회원분들께서 인신공격없이 상대를 존중하며 논리적인 반박만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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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제가 글을 쓰다가 다시쓰려고 삭제했는데 다 지워졌네요. ㅋㅋ
어찌되었든 가산점만이 주요한 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에게 특혜를 주던 남성에게 일부 특혜가 있던~! 서로 상부상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산점제의 부활보다는 다른 대안을 살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일부의 군필자의 공직진출을 위해서 남녀 평등과 능력있는 인재의 임용이라는 인사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녀평등으로 이어져가는 현사회적인 변화에 역행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여성의 사회참여가 자기개발에서 이제는 한 집안의 가장노릇을 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남녀의 월급의 차이가 좋은 관습이라는 남성우월주의 혹은 집단이기적인 사고보다는 남녀에게 똑같은 기회와 균등한 월급으로 공정성있는 경쟁이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군필자에게는 그에 따른 경력의 인정과 호봉의 상승은 인정이 되고 있는 만큼 군필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더이상의 특혜에 의한 사회적인 불만을 제기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다른 대안을 제시하여 피해를 입는 사람이 적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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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린님의 댓글

아리아리아린 작성일

즉 군가산점을 인정함으로써 여성인권단체의 반발이 생길 것이고 이것은 끝없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결국 시간과 재원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것이기에~! 더 이상의 군필자에 대한 군가산점의 제시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또한 좌파정권이라고 하시는데~! 좌파와 우파라함은 이데올로기를 정치에 개입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좌파가 무조건 틀리고, 우파가 항상 옳다는 식의 사고는 냉전체제에서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2차세계대전이후 유럽과 미국에서도 사상의 자유는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요한 것은 좌파라함은 모든 국민들의
평등을 우선하는 것이고, 우파라함은 국민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위해서 자유경쟁을 시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지난 40년간의 지나친 자유경쟁으로 인한 빈부격차로 사회 계층간의 불화가 커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10년간의 복지후생에 대한 적절한 예산의 투자와 관심은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따져할 것은 좌파와 우파라는 시대착오적인 이데올로기적인 사상이 아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애국행위와 자신의 이익에만 빠져서 국익에 어긋나는 매국행위에 대한 적절한 처벌과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일단 위에 제시한 사항에서 전 정권이 좌파정권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배경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남여평등의 주장이 좌파라는 건가요? 군필자에 대한 군가산점의 폐지는 시대의 발전에 의한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즉 자유민주주의가 해방이후 발전되어진 양상 속에서 뒤떨어지는 규율과 법체제를 조정하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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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난 여성단체 자체를 송두리째 없애길 원합니다. 원래 페미니즘 자체가 극단적인 시각입니다.
그리고 병역 문제는 남녀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 문제랑은 전혀 무관합니다.
1999년 헌재 판결문 자체가 엉터리 라는 것입니다. 헌법에 불합치하는 병역법에 근거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중요하지만 헌법의 원론성을 무시하기 때문에 님과 저의 시각의 격차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미 수없이 말씀을 드렸고 반박문들도 올렸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를 남녀 성대결 문제로 몰아간 장본인들입니다.
당장 국민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합니다.

다른 것을 이야기 해 봐야 아리아리아린님과도 끝없이 부딪힐 것이니 전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군필자들이 분노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와 같은 행위를 자행한 여성단체와 좌파 정권의 행위자체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제가 쓴 이글의 원문을 차근차근 반복하셔서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이며 좌파+페미의 협착 관계 자료도 이미 위에 다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이를 추상화하여 이야기로 꾸민 어느 산골학교의 이야기도 핫이슈 토론방에다 올려뒀습니다.

자꾸만 스트레스 받아가며 싸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가산점제를 왜 시행해야 하는지 위에서 말씀을 드렸으며 이것이외 3가지 대안도 이미 다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적 기회적 손실이 생기므로 이를 메울 대안이 없으며 그로 인하여 첫 스타트부터 군미필자들보다 불리하게 시작한다고 말입니다.
중학교때 배운 영어단어 조차 가물가물 한 터에 호봉 인정이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호봉은 혜택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업과 회사의 예를 들어가면서 여성들 스스로가 힘들고 불편한 업무를 하지 않으므로 결국 이로 인하여 회사는 무한 경쟁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로 인하여 그만큼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생리휴가다 뭐다 하면서 조직으로부터 자기 이득만 챙기려 하고 힘든 일은 남성들에게 시키니 누가 이런 여성들을 좋아하겠으며 뽑겠습니까?
물론 모든 여자들이 이렇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군대를 간 이들은 지금 마음이 아파서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너무도 잔인한 여성단체와 좌파들의 행위자체에 화를 내고 있습니다.

여성들 스스로가 자기 이기적인 시각을 버리고 당당하게 의무를 수행하는 마음을 가지며 나라를 위하여 헌신, 봉사한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따뜻한 격려의 말한마디를 건네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1999년 엉터리 판결 나고 군필자들의 심정은 한번이라도 헤아려 본적이 있는지 참 의문입니다.
"남자니까 손해봐도.. 된다. 남자니까 데이트시에 돈을 내야 한다." 이런 관습에 빠져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지요.

도대체 여성부라는 부서가 왜 군필자들의 병역 문제에 끼어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도저히 분을 참을 길이 없어서 몇일 전 병무청에 전화까지 해서 대놓고 터트렸습니다.
무언의 정치적 압력이 있었다는 이야기와 그도 모자라서 당장 병역법 개정 시행하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여성단체들부터 군대 보내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후한 시대 십상시와 같은 무리 때문에 대한민국이 병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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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다모님의 댓글

최강다모 작성일

http://blog.daum.net/nicekim00/7300211

아리아리아린님
위 주소에 가셔서 한번 정독을 해 보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개인 생각을 다 접고 백지 상태에서 한번 생각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쪽지로도 간략한 것을 보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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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최강다모님은 참 당황스러운게

의견이 갈리면 계속 부딪칠 거 같아서 먼저 안 한다고 선포하고,
토론을 '싸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상한 심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난 이런 의견인데 넌 아니야? 그럼 그만하자."
쉽게 말해 이런 사고방식인데, 이렇게 남의 말 듣지도 않을 거면
무슨 이유로 토론사이트까지 와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들을 사람만 들으라는 건가요?

차라리 나그네님 말씀대로 자유게시판에 게재하시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건 토론이 아니라 그냥 자기 연설이고 주장 아니잖습니까.
정말 토론을 하고싶으시다면 좀 열린 사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토론을 하면서 왜 서로 얼굴을 붉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결국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내세우니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 객관적 자료 이외엔
옳고 그른 것이 없습니다.
서로 지속적인 토론을 하며, 다모님 말씀대로
손해와 피해는 최소화하면서도 정당성 있고 누구에게도 득이 되는 의견을
차츰차츰 맞춰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다모님은 아직까지도 남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으십니다.
다른 반론에 일말의 반영도 하지 않고 그냥 똑같은 말만 하시는데,
이건 다시 말씀드리지만 토론이 아닙니다.
토론의 정확한 의미를 다시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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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현님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

왜 다들 싸우시는건가요.. 최강다모님도,와룡님도,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서로 그렇게 비하하는걸 공자가 잘했다고 칭찬해주는것도 아니고 천국가는데 필요한 일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토론실'에서는 토론을 해주시고 말로 싸우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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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댕님의 댓글

아댕 작성일

현재 법자체가 문제인것은맞습니다 남자에게만 현역을 진다는 것.
하지만 신체적으로 여성들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학창 시절에도 운동장 돌때나 체육 시간, 체력장을 할때면 항상 여학생들이 많이 뒤쳐졌고 지쳐합니다. 그렇지만 여자도 군역의 의무를 져야하기 때문에 여자 또한 의무 징병제로 다른 곳에서 병역을 지었으면 좋겠구요.

군가산점은 .. 군필자에게 어떤 보상과 합당한 대우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방법이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남성 중 군미필자들과 여성들은 우선 직업이라는 미래가 걸린 대사?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받게되구요
- 여기서 문제가 많겠죠. 알고 있습니다 , 2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길고 머리가 굳어서 온다는것.
- 하지만 군가산점이라는 제도는 너무.. 단순한 방법으로, 직업에 관해 직접적인 피해가 오게되는 것 떄문에 저는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성들이나 군미필자, 장애인들의 직업에서의 권리가 침해된다 ->그럼 군필자들은 일종의 침해 아니냐? ->헌법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저는 헌법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필수, 여자는 선택 이건 좀 아니죠
여자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효율있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합당한 방법이 생기기엔 아직 많이 먼것같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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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댕님의 댓글

아댕 작성일

으아 횡설수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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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님의 댓글

바리 작성일

《Re》최강다모 님 ,
안녕하십니까?
저도 요즘 남녀문제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20대초반청년입니다
저도 최강다모님과 너무나도 같은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모님의 답답함을 저도 같이 느끼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은 신경도 안쓰고, 남북문제에 대해서 평화통일의 환상도 가지고 있고 참 좌파, 민주당 쪽은 저희와 생각이 많이 다른가봅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 참
설득도 안되고 국회는 생고집에 서로 의견일치도 안되고.. 분명 다들 나라생각해서 한 의견이고 할텐데 ..
아휴... 어쩌겠습니까??
북한의 간첩들인지 아님 정말 나라생각해서 하는 말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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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오라님의 댓글

봄이여오라 작성일

너무 남성 여성으로 몰고가시는데 논점이 잘못됐습니다. 가산점은 군필 미필의 차이입니다.

물론 이대가 주도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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