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정책 추진 논란 > 핫이슈토론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개발 목적이 침체해진 건설업종에 대해 경제적인 피를 돌려주고 또 많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등 (건설업이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종이라는 점은 아시리라 생각하고 좀 중요하게 봤습니다.) 경기 침체 완화와 실업문제 해결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면 좋은 방책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건설업 자체가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기때문에 국민의 세금을 국가적인 정책이란 수단으로 특정기업이나 세력에게만 흘러가는 일이 발생되어진다면!!! 대국민 사기극이 될 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결말이 날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네요...
시민단체나 환경단체의 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등이 제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 정권에 있어서 너무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왜곡되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주장을 하였으면, 그리고 감정적이지 않은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하는 태도를 가졌으면 합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더이상 환경이 파괴된다면 걱정이 됩니다. 과연 그에 관한 보완책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일단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정부의 국민여론을 위한 사업홍보가 부족한게 문제가 아닐까요?

환경도 문제겠지만 일자리창출은 어떨까요???
옛날에는 많은 사람이 삽들고 일샜지만 지금은포크레인 몇대면 끝이 아닌가요?,,,,,,,,,,

22조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서 전국토를 대상으로 착굴을 시도한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환경이 어떻게 훼손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아무런 대안도 예비책도 없이 검증도 안된 사업을

2년안에 서둘러 모두다 끝내겠다고 한나라당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도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서둘러 끝내는 이유가 일자리창출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며 정말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를 그렇게도 당당히 할 수 있는 건 무엇때문일까???

우리나라는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겨울 가뭄등으로 수자원 관리가 및 대책이 미비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앞으로 수자원은 미래 녹색 산업의 중요한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돈을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다음 단계진화를 위한 과정중 하나인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 운하는 반대 하지만 4대강 정비 사업은 언젠가는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의 경우 어려울때 (미국과 일본) 토목 공사로 국토 정비와 경제의 회생을 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4대강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고 우리나라가 산업 사회에서 지식인 사회로 전환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필요한것은 현상 유지가 아니라 좀더 도전적인 호기심과 과감성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참힘듬니다 바른정치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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