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옳은가? 잘 못된 것인가? > 핫이슈토론

헬렌 켈러와 교육의 힘 '사랑의 기적'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삼중 장애를 딛고 저술 가로 성공한
헬렌 켈러가 있기까지는 「교육의 힘」이 있었다.
그녀는 평생 두고 잊을 수 없는 은사 앤 설리반 선생에 대해
『내가 만일 눈을 뜬다면 제일 먼저 설리반 선생님을 보고 싶다』며 이렇게 술회 했다.
『그 분은 나를 한 인간으로 세우셨다.
그것은 과학의 힘도，철 학의 힘도 아니다.
신념을 위해 자기 생명을 맡긴 사랑이 기적을 만 든 것이다. 맡긴다는 것은 사랑이다』

썩은 것은 잘라 내야 한다.
목적이 있다면 수단을 변경할 수도 있다.
존속 문제는 전국 교원단체의 뜻만 모아진다면 가능할 것이다.

저 또한 전교조는 존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의 창립 목적은 교직원이 교육의 주체로서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참교육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 이것이 전교조의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의 단체가 여러사람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그 안에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들이 자리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입으로 참교육을 외치면서 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니 당연히 사람들의 눈 밖에 나는 것이겠지요. 사회든 교육이든 양론이 존재 하여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주제는 그것에서 벗어나기 힘이 들고 벗어나지 못하면 쇠퇴하기 때문입니다. 전교조는 자신들의 목표에 충실하고 참된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교사들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할 것이고 전교조 또한 내부의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저 또한 전교조는 존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의 창립 목적은 교직원이 교육의 주체로서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참교육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 이것이 전교조의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의 단체가 여러사람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그 안에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들이 자리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입으로 참교육을 외치면서 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니 당연히 사람들의 눈 밖에 나는 것이겠지요. 사회든 교육이든 양론이 존재 하여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주제는 그것에서 벗어나기 힘이 들고 벗어나지 못하면 쇠퇴하기 때문입니다. 전교조는 자신들의 목표에 충실하고 참된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교사들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할 것이고 전교조 또한 내부의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명확해진다면 전교조는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큰힘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